전두환과 신군부 12.12 쿠데타 44주년.
신군부라 함은 박정희 군사쿠데타 즉 구군부?를 이어 못된 군사쿠데타를 또 일으켰다는 것.
김재규 열사의 독재를 끊으려는 10.26 거사가 12.12로 금새 물거품이 되는 통한의 시기.
서울의 봄은 오지 않은 것!
미쿠라지가 물 흐리듯, 2019년 9월부터 지금까지 대한민국은 검찰의 연성 쿠데타가 전개되는 중.
장제원의 뜬금없는 불출마?
김기현의 연탄나르기행사 불참하고 두문불출 사퇴?
한동훈 아바타의 등판?
2024. 4월 총선에서 30~40명 특수부 검사와 용산 심복들을 대구 경북 경남에 무혈 당선시키기 위해 기존 이 지역 국회의원들 타 지역으로 몰아내는 신호탄!
2019. 9월 윤 검찰의 개혁 반기와 모반으로 결국 대권과 행정부 장악.
하나회 같은 특수부 검찰 이너써클 중심의 심복들 통해 용산과 주요 관직들 포진시켜 장악.
독재 아닌 것으로 가면을 쓴 조치들 우리는 이미 충분히 경험.
1980 전두환 무소불위 국보위, 장충체육관 대의원 선거 체계로 자유로이 독재체제 연장.
이제 남은 것은 입법부 국회에 다수당이 되고 특수부 검사들 수십명 포진시켜 장악하는 것.
사법부 법원은 윤 임명 헌재 수장과 대법원 수장 통해 쉽게 컨트롤? 공수처 유명무실화?
대한민국 민주주의와 국민주권, 3권분립 체계가 모두 사라지는 것!
일제 순사가 잡아가듯, 군사독재 중앙정보부 안전기획부가 잡아가듯, 이제는 검찰왕의 선택적 분노, 독재검찰의 선택적 압수수색과 먼지털이식 수사와 별건 수사, 유검무죄 유전무죄식 기소가 일상이 되는 것.
미리 그려보는 대한민국? 무섭지 아니한가?
치가 떨리고 분노가 분출하지 아니한가?
이미 대한민국의 무도한 현실이 되어 있음을 느끼지 못하는가?
지금 대한민국 민주 시민들은 무엇을 위해 싸워야 하는가?
지금 야당과 민주당은 누구와 싸워야 하는가?
안에서 내것 네것이나 찾으며 갈등하고 분열될 시점이 아님을 분명히 인식해야!
이래도 정신 못차린다면 일제치하, 군사쿠데타 독재치하에서처럼 다시 친일매국쿠데타 검찰독재치하에서 허덕이는 민초들의 처절한 역사를 되풀이할 뿐.
다시모여 함께 하나가 되자!
http://v.daum.net/v/202312121529397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