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정 미니홈피에 올려서 삭제당한 글*
김희정의원님 당신이 쓴 글입니다 .
아무리 정치판이 개판이라 하지만 당신마자 그 쓰래기 같은 정치인들과 똑 같을 줄이야.
앞으로 국회의원 오래 하실려면 쓸데 없는 줄서기보다
소신있는 정치인이 돼시길 바랍니다.
이 글보니 낮 간지럽지 않습니까?
밑 글은 총선일기 중에서....
2004.4.1 (목) 맑다가 갑자기 흐려지더니 비가 주룩주룩
정말 그랬다.
많은 분들이 몇 미터나 쫒아와서 손을 잡고 기뻐하거나
아주 멀찍이 서서 눈물을 찍어내는 분도 있다.
버럭 껴앉는 분도 있고
수줍어 하며 차마 인사를 못건네며 바라만 보는 분도 있다.
박근혜 새 대표를 대하는 시민들의 모습이다.
여러 정치인들을 대할때와는 또 사뭇 다른 모습이다.
분명 박대표는 한 정당의 지도자로 인식되기 보다는
한 국가의 지도자로 인시되는 것 같다.
그분에게 거는 기대가 바로 우리 국가의 어려움에 대한 반증이 아닐까
지금 우리 대한민국은 정말 서민을 살릴 국가의
대표자로서의 정치인을 원한다.
절대로 한 정파의 지도자를 원하는 것이 아니다.
나는 최근 한나라당의 후보이기 때문에 환영을 받거나
한나라당 후보이기 때문에 박대를 당한다.
어떤 장소에선 김희정 개인을 실종될 때가 있다.
하지만 욕심을 부려본다.
정당의 공천자로서가 아니고 그 지역 전체의
사랑을 받는 정치인이 되고 싶다고
그런 생각속에 박대표를 보니 참 대단하다는 생각이 든다.
"부모도 자식도 없고 오로지 국민뿐이다" 는 말
흔들리는 차안에서 고개를 뚝뚝 떨구며 자는 모습
내 손을 힘껏 쥐어줬지만 유난히 야위어 보이는 손목
하지만 그런 "갸날픈 그녀"에게 많은 국민들은 뭔가
국가를 회생기킬 기대를 걸고 있는 것이다.
그리고 그런 바램을 아마 그녀도 알고 있으리라
미력하지만 동참하고 싶다는 생각이 참 많이 든다.
그 어깨위에 쏟아지는 기대를 함께 나누어서
정말 웃음을 찾는데 일조해야겠다는 생각
정말 더 씩씩하게 힘을 내어야 겠다고 다짐한 날이다.
그리고 정치인은 국가와 국민을 위해 일해야지
역사로 부터 평가받는다는 그런 평범하면서도
쉬울것 같은 말이 사실은 굉장히 어렵고도
많은 노력을 통해 이루어진다는 사실을 실감한 날이다.
첫댓글 표로써 응징하면 됩니다. 저도 기억해 둘 겁니다. 우리 모두 속해있는 지역 의원들이 어떤 스탠스를 취했는지 기억합시다.
참 어린 국회의원이 초심을 잃고...
기대를 저버린 김희정의원!................. 그간 좋아 했는데.......... 이젠 이별이다. 다시는 마주치지 말자구나!!
이글.......계속해서.........김희정이 홈피에다 퍼!~~나를까요??...한나라당 게시판에 날를까? ㅎㅎㅎ
ㅋㅋㅋㅋㅋㅋ 그나마 그때까진 양심과 진실이라는게 살아 있었내. 그 뒤엔 전부 어디로 갔지??
그 잉간 홈피에 퍼 나르세요..지워도 지워도 자꾸...저는 그걸 할줄 모르니..에휴~~
자~~그러던 의원이 돈까지 받았다면서?......내년에 꼬옥 보자꾸나
한나라당 의원나리들 다음에는 볼일없는거여 지금이라도 정신차려야 할텐대 다음에는 우리가직접뽑그랑 그때도 여론조사생각하면 큰착각이여 ...
좀만한 가스나가 정치 정 자도 모르는게 -------가소롭긴 ㅠㅠㅠㅠㅠㅠㅠㅠㅠ
머머니해도 머니가 최고여 사람을 버리게하니말아야....
어린것이 벌써부터 못된것만 배웠군요...아무래도 다음에는 낙동강 오리알..1순위...깜이 아니기때문..
이글 크게 인쇄해서 선거때마다 들고 다니고 후보경선때 저년이 면박이 한테 붙었다 돈처먹었겠지 낙선운동용으로 좋아요 자기불로그로 퍼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