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니까 내가 선택 됐다는거죠?"
나참///;;
뭔 디지몬 어드벤처도 아닌게 뭐가 선택됐데?참나 ㅡㅡ;;
"저기 파일런이 마치 거대한 풀밭으로 둘러싸이지 않던가요?"
그랫엇나?
그랫지!!
"네"
"그게 판타지 세상이 우리를 먹으려는겁니다"
므슨소리야 이 템플러는 그럼 나는 우쨰라는건데?
"그래서요?"
"저그가 판타지 세상과 동맹을하여 지금 저그는 판타지세상입니다"
쩝 궁금한데?
"저그의 행성인 알타비아가 우리에게도 처들어오고잇고해서 우리도 점점 먹혀갑니다"
"그쪽이 판타지세상과 연결돼는것 같군요"
"그럼 우리가 어떻게 막아라는거죠?"
"바로 그겁니다 테란에도 한사람을 구햇다고 하는군요"
"그니까 그사람이랑 가라는거에요? 2명이서?"
"결코아닙니다"
"그러믄요?"
"당신에게는 케리어와 셔틀이 호위하며 질럿과 템플러를 대리고 갈것입니다"
음 꿰짭짤하고 모험성질이..;;
"참 알타니스도 당신을 따라갈것입니다"
켁 그 특종 나불나불이?
"테란편이 지금오는군요"
쩝..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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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퓨전판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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