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12월 12일
드뎌 <서울의 봄> 관람~!
역사적 12.12 거사 가담
윤두광 일당을 심판하는 거사
전두광 하나회가 아닌
검찰 하나회가 아닌
온국민이 하나되어
제2의 <서울의 봄>을 부른 윤두광 일당 심판하는 거사
이대로가면 머지않아 천만 돌파~!
이것이 민심이고 역사의 심판입니다
"이 영화가 역사로 들아가는 문이 되길 바란다"
감독의 말에 영화가 말하고자 하는 모든것 함축
국짐과 골통들이 초중고 단체관람 막으려 안간힘 쓰는것만 봐도
윤두광 일당에게 얼마나 치명적인지 증명
내 한표한표가 총일이 되어 날아갈 것입니다
아직 안보신 문팬분들
모두 거사에 참여해서 천만 달성하고
전두광보다 더한 윤두광 일당 심판합시다!
<서울의 봄> 천만 홧팅~!
윤두광 일당 심판~!
민주화운동은 못해도 영화는 본다 홧팅~!!
첫댓글
높은산 깊은 골
적막한 산하
눈내린 전선을
우리는 간다
젊은 넋 숨져간 그때 그자리 상처입은 노송은 말을 잊었네
전우여 들리는가 그 성난 목소리
전우여 보이는가 한맺힌 눈동자
전선을 간다
엔딩곡이였죠
보는내내
손에 힘이갔고
심장은 빠르게
뛰었죠
엉엉 울었습니다
펑펑 울었습니다
슬픔이 목까지 찰랑거렸죠
우리가 기억하고 처단해야 될 惡
우리가 기억하고 추모해야 될 義
잊지않아야 합니다
우리의 봄을
그날의 봄을
왜 눈물이나지요
전선을 간다
영화만 보면 안돼요...........
이번 주말에 보러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