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30대 미혼 청년이고 아직 여인과 동침을 한 적이 없지만, 전에 실수로 친구들과 노래방 도우미를 부른 자리에서 도우미에게 키스를 해 버렸습니다. 몸도 만지고요. 또한 인터넷으로 음란한 동영상을 보면서 자위를 한 적도 있구요.
어떤 사람이 말하기를 창녀들이 몸은 허락해도 키스는 허락하지 않는다. 큰 잘못을 한 거다. 몸의 순결을 잃은 거다 이렇게 말하구요 어떤 사람은 자위를 한 것도 음란한 영상의 여인을 생각하며 사정을 한 것이니까 순결을 잃은 거다. 이렇게 말하는데요. 키스와 자위도 순결을 잃은 건가요? 비록 예수님의 피로 깨끗히 되었더라도, 양심의 가책을 느낍니다.
육신의 동정을 깨 버렸는지. 자괴감이 들고요. ㅠ ㅠ 답변 부탁드려요
첫댓글 사람은 어리석어 죄를 짖는다고 하지요.
그래서 죄를 짖는 사람을 보고 잘못했다고 탓하는 것이 아니라,
아.. 어리석구나 해야 하는 것입니다.
어리석음이란 깨닫지 못하는 상태를 말하지요.
근심. 불안. 두려움이란 어리석음에 갇혀 죄의 유혹에서 벗어날 수 없는 것입니다.
그런데 정말 나쁜 것은 무지한 어리석음을 넘어 욕망의 덫인 탐.진.치에 빠져 인생을 낭비하는 것입니다.
탐.진.치에 이끌려 욕망이 나를 지배할 때 우상이 되는 것입니다. 대표적으로 3가지가 있지요.
재물의 욕망.
성욕의 욕망.
명예의 욕망. (가장 내려 놓기 힘든 욕망)
순결이란 내가 신뢰하는 대상을 위하여 내 마음을 깨끗하게 유지하고 지키는 것. 이것이 믿음입니다.
하지만 걱정하지 마십시요. 님은 늘 자신을 돌아보는 분 같으십니다.
늘 자신을 돌아보고 채찍질 할 줄 아는 사람을 하나님은 기뻐하십니다.
바울 사도 같은 분도 자신을 죄인의 괴수라 칭하고, 항상 자신의 몸을 쳐서 굴복시킨다고 했습니다.
하물며 우리 같은 성정을 가진 사람들이야 어떻겠습니까? 너무 자책하지 마십시요.
마가복음 2:17예수께서 들으시고 저희에게 이르시되 건강한 자에게는 의원이 쓸데없고 병든 자라야 쓸데 있느니라, 내가 의인을 부르러 온 것이 아니요 죄인을 부르러 왔노라 하시니라
우리가 죄없는 자라고 생각하면 예수님과 상관이 없을겁니다 하지만 연약해서 죄를 짖게되고 그 죄때문에 고민하는 우리를 보시고 부르시고 깨끗게 하시어 함께하시기위해 주님이 오셨습니다 현상에만 집착하면 주님께서 온전히 이루고자 하시는 일을 알지 못합니다 어디까지가 죄의 한계인지 판단하는것보다 어디까지 주님앞에 고할것인가를 생각해보세요 주님은 모든것을 주앞에 내려놓길 바라싶니다
우리가 착각하는 것중 특히 믿음이 강한 자 특히 목사들이 착각하는 것이 바로 이 문제입니다.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우리는 생물학적 복잡한 시스탬을 가지고 있습니다.
가장 민감한 문제가 육적인 반응입니다.
나나미 님의 행동은 신앙적으로 보면 정죄 받을 수 있겠지만 생물학적 그리고 감정적 반응측면으로 보면 지극히 정상적인 반읍입니다.
단지 절제와 조절의 정도가 문제입니다,
무든것에는 절차와 과정이 있습니다.
한창 혈기가 와성한청년의 때에 여자를 보고 무반응 한 다는 것은 사람이기를 포기하는 것이지만 ........
너무 죄책감을 가지지 마십시요. 그렇다고 당연시 하는 것도 문제입니다.
신앙의 문제는 세상적인 윤리도덕의 문제가 아닙니다
내가 하나님의 존재를 인정하느냐
나는 죄인이고
하나님의 말씀(율법)대로 행할수 없으며
그래서 주님이 필요합니다
그런 하나님을 믿고
모든것은 하나님의 뜻대로 이루어집니다
이런 고백이 중요합니다
세상적인 윤리나 도덕으로 죄책감을 갖지 마세요
걱정하지마세요 전00목사라는 사람은 십 몇년을 음란하게 살았음에도 주일이면 설교하고 그랬다지요..
회개는 커녕 버젓이 다시 개척했지요 수도권과 그리고 2년 정도 자숙하기로 해놓고 말입니다. 그러니 걱정마세요 그런 놈도 사는데
그까이거 머 키스 했다고, 영상보고 자위 했다고.. 먼 사단 날까요...걱정마세요!~
배출해야하는게 인체시스템아닌가요. 전 그점에서는 뭔가가 어렵네요. 너무 당연하게 여기거나 그로인해 신앙을 내쳐두거나 하지만 않으면.. 괜찮을 것 같다는 정도로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