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뱀띠방 주관 정기산행일 이었다.
날씨도 좋았고, 코스도 좋았던 것 같다.
그렇다면 양띠방 주관 정기산행은 7월이니
미리 대비해야 할 게다.
새새미 님이 선물 하나 주더라.
고이 간직해야겠다.
특히 그 선물에 불자인 단청님이 낙관을 써 주던데
단청님도 고맙더라.
윤이나 님이 하루식량의 바를 주던데
그걸 먹고 다른 치즈니 김밥이니 빵을 먹었더니
과식이 되더라.
거기에 막걸리도, 연태고량주도, 브랜디도
또 오디주도 마셨더니
하산길이 어렵던데
음주는 극히 극히 조심해야겠더라.
어제는 모두 배달민족이요, 단군의 자손들이 모였는데
한사람은 그게 아니더라.
그게 무슨소리인고 하니,
우리는 모두 단군의 자손이고
단군은 환웅의 아드님이시요
환웅은 환인의 아드님으로서
하늘에서 풍백과 우사와 운사를 데리고 내려오셨다.
그렇다면 풍백은 단군의 자손일까?
아니다.
환웅이 거느렸던 신인이다.
그런 신인이 어제 산행에 함께 했는데
백석동 님이 그를 보더니
이름이 어렵다고 하더라.
새로 나타난 신인이니 생소하기도 했겠지만
앞으로 서로 잘 어울리리라.
중간에 부시리 님이 행방불명 되어 걱정했는데
결과적으론 산행을 잘 마무리했다니 다행이었다.
양띠방 회원들이시여!
다음에 또 어울립시다.
첫댓글 선배님
감사합니다
양방의 화기애애
소식을 주셨네요 ㅎ
지금처럼 건강만 하시구요 ~♡
가까이 살면
제일먼저 달려올 황새인데~
네 선배님 처음이라 어리둥절 했습니다.
단군신화에 나오는
바람의신/풍백
구름의신/운사
비의신/우사
다음엔 정식으로 인사 올리겠습니다.
몸이가 약해 잘 못마시는 술
신입이라 주는데로 마시고 내려가서 생맥주 두잔까지... 행복한 하루였습니다.
네에
다음에 또 봐요.
풍백님은 바람의 신 답게 지난 아자마켓에서 노래로 뇨성들의 환성을 이끌어 냈습니다
그랬군요.
언제 들어볼 날이
있겠지요.
매월 둘째 일요일은 동창 산악회 산행일이어 띠방 주관 산행에 참석 못하고 있답니다.
그저 마음만 보내지요.
언제 양띠 회원들 얼굴 마주할 날이 있겠지요.
^(^
그렇군요.
함께 할 날 있겠죠.
늘 함께 하심에 반갑고
고맙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좋은 날들 되세요
네에
다음에 또 봐요.
@석촌 갑장님 여전하시네요 산행도하시고 보기좋습니다 건강하세요
@도리. 오랜만이네요.
잘 지내지요?
한번 봐야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