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생에너지 발전설비 규모 순위 개편 풍력 바이오 수력 9년만 역전 기사
재생에너지가 더 이상 확대하기 어려운 수력이 아닌 본격적으로 태양광·풍력·바이오 중심으로 자리잡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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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생에너지 발전설비 규모 순위 개편…풍력·바이오, 수력 9년만 역전
[에너지경제신문 이원희 기자] 재생에너지 발전설비 규모 순위가 올해부터 9년 만에 뒤바뀐 것으로 나타났다. 국내에서 두 번째로 설비용량 규모가 컸던 수력발전이 풍력·바이오에너지 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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