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부모님한테 ㅈㄴ사랑받는거 티내라 내가 귀한집 자식인거 어필하라 2.내 결핍과 아픔을 상대에게 비치지 마라 3.1이랑 비슷한데 특히 아빠가 자식바보인거 티내라 4. 적당히 눈치없는척 하라 5. 상대가 거슬리는말을 한다면 그냥 정색하지말고 똑같이 되돌려줘라 6.자기주장 확실히 내세워라 7.자기애 자존감 흘러넘치는걸 과시해라(안그렇다면 그런척이라도 해라) 8.상대때문에 기분이 많이 상했으면 좀 분조장스러운 행동을 해도 괜찮다 9.남에게 피해를 주지않는한 나>>>>>상대방 기분 인거 새겨라 ㄹㅇ 나 9가지 다지키며 살고있는데 애인,친구들이 내 기분 상하게하는일 거의 없었음 친구들 떨어졌냐고? ㄴㄴ 짱친들 다 남아있고 속편하게 잘살고있음
+내가 말하는 '상대가 내기분을 거스르는 말'은 '너 밥좀 쩝쩝거리며 먹지않는게 좋을거같아' 처럼 날 진짜로 생각해서 해주는말이 아닌 '너 살쪘는데 좀빼야겠다' '너 코큰데 성형좀 생각해봐'이딴거 의미하는거임 그리고 상대가 저를 존중한다면 저도 똑같이 존중해줌 저는 좋은것이든 나쁜것이든 상대가 해준만큼 돌려줌 오해금물
맞아 나 진짜 거의 인격 2개라고 할 정도로 찐친들한테만 오픈하는 내 어두운 면하고 대외적으로 오픈하는 면하고 달라... 근데 정말 저게 제일 좋은 방법이야... 나한테 뭔 말을 하던 웃으면서 귀하게 자란 유들유들한 애처럼 몇번 굴면 나 타격 없는 줄 알고 더 안 건드려 완전 구라로 성격 지어내는 건 아니고 걍 내 밝은 면을 몇배로 뻥튀기하는 그런 성격?으로 자기 세뇌하는게 좋은듯...
글고 그냥 당당하게 자기 감정 표현하는게 자존감 높아보이는 방법이라고 생각해 너 왜 그렇게 말해? 나 방금 좀 속상했어!!ㅠㅠ 하고 걍 웃으면서 흘러지나가듯이 얘기하는게 포인트여... 그런거 싫다고 대놓고 말했지만 상대방 입장에선 가볍게 넘어가버리니까 뭐라 딴지도 못걸고 걍 찜찜만 해함
ㄹㅇ 어쩌라는 거지? 하는 마음가짐을 갖고 살면 됨 누가 개소리하면 받아치거나 슬쩍 무시하고 눈길 안 주거나 하면 지가 알아서 잘못했구나 느끼더라 가끔 가다 지가 잘못했는지 아닌지도 모르는 또라이도 있지만 보통은..
진짜 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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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맞아 ㅋㅋ
그리고 내가 먼저 나 이거 했을때 별로야? 나한테 뭐가 더 잘어울려? 이런식으로 비교 대조식의 질문을 안해야함
맞아 나 진짜 거의 인격 2개라고 할 정도로 찐친들한테만 오픈하는 내 어두운 면하고 대외적으로 오픈하는 면하고 달라... 근데 정말 저게 제일 좋은 방법이야... 나한테 뭔 말을 하던 웃으면서 귀하게 자란 유들유들한 애처럼 몇번 굴면 나 타격 없는 줄 알고 더 안 건드려 완전 구라로 성격 지어내는 건 아니고 걍 내 밝은 면을 몇배로 뻥튀기하는 그런 성격?으로 자기 세뇌하는게 좋은듯...
글고 그냥 당당하게 자기 감정 표현하는게 자존감 높아보이는 방법이라고 생각해 너 왜 그렇게 말해? 나 방금 좀 속상했어!!ㅠㅠ 하고 걍 웃으면서 흘러지나가듯이 얘기하는게 포인트여... 그런거 싫다고 대놓고 말했지만 상대방 입장에선 가볍게 넘어가버리니까 뭐라 딴지도 못걸고 걍 찜찜만 해함
5 되돌려주는거 힘들면 정색하고 몇 초 좀 아니꼽게 쳐다보고 아예 다른 얘기해도 ㄱㅊ
ㅇㅇ이는 언제 오더라? 이런거 ㅋㅋ
아니면 눈치 없는척이랑 좀 섞어서 상대를 나쁜 사람으로 몰아가도 됨
근데 두번째 베댓은 누가 나한테 무례하게 굴어도 긍정적으로 받아치라는 거야? 상대방이 짜증나게 굴어도 상처받은 티내지말라는건가? 어렵다🤦...
특히 2 ㄹㅇ
어휴 말은 쉽지
평생을 저렇게 살아서 딱히 저런거 의식해본적이 없는듯
오 공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