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인덕원동탄선의 흥덕(인덕원동탄선 111번역)경유가 용인시의회의 사업비투자 반대로 불가능해질 전망이며, 이로인해 흥덕역에서 환승도 불가능해질 것 같습니다. 흥덕환승이 불가능해지더라도 용인경전철을 원래 계획대로 추진할지 인덕원동탄선과 환승을 위해 인덕원동탄선의 110(원천)역으로 더 꺾어질 지는 두고봐야할 것 같습니다.
노선도 잘 봤습니다. 신분당선,동탄인덕원선하고 연결이 되면, 용인경전철 자체도 수요가 많이 늘어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여러가지 네트워크 효과도 기대됩니다. 단, 광교 흥덕 신도시 건설할때 미리 지상으로 부지 만들어두거나 아예 1단계 건설할때 충분히 지상건설이 가능한 지역인데, 굳이 지하로 새로 파서 건설비용을 많이 들이는게 아쉽습니다.
첫댓글 인덕원동탄선의 흥덕(인덕원동탄선 111번역)경유가 용인시의회의 사업비투자 반대로 불가능해질 전망이며, 이로인해 흥덕역에서 환승도 불가능해질 것 같습니다. 흥덕환승이 불가능해지더라도 용인경전철을 원래 계획대로 추진할지 인덕원동탄선과 환승을 위해 인덕원동탄선의 110(원천)역으로 더 꺾어질 지는 두고봐야할 것 같습니다.
전부 건설된다면 좋은일이지요
노선도 잘 봤습니다. 신분당선,동탄인덕원선하고 연결이 되면, 용인경전철 자체도 수요가 많이 늘어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여러가지 네트워크 효과도 기대됩니다.
단, 광교 흥덕 신도시 건설할때 미리 지상으로 부지 만들어두거나 아예 1단계 건설할때 충분히 지상건설이 가능한 지역인데,
굳이 지하로 새로 파서 건설비용을 많이 들이는게 아쉽습니다.
용인경전철 연장노선이 있기에, 인덕원동탄선 흥덕역 건설은 좀 아니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지상이 아니라 지하라면 건설비용이 많이 들텐데요. 102번역과 104번역을 삭제하면, 건설비용을 꽤 줄이고 속도가 빨라질거라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