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선생님.
미리 감사드립니다.
1. 좀 지저분한 이야기인데;;;
제가 꿈에서 화장실을 갔습니다.
제가 배설을 한거는 아닌거 같습니다 그런 기억은 없어요
변기에서 그런데 물을 내렸는데
변기 물이 안내려가고 막혀서 맑은 물이 차오르는 겁니다
근데 진짜 더러운 얘기라 죄송한데
맑은 변기물에 노랑 똥덩어리가 조그만게 두개가 계속 떠있었고
그 하얀 변기 물 위에 그 똥덩어리랑 같이
하얀 밥그릇 같은게 한갠가 두갠가 같이 떠있더라고요.
제가 물을 내렸나는 기억이 안나는데 내렸던거 같고요
안 내려갔습니다.
저는 그걸 보면서 어 왜 안내려가지 하고 있었고요
쓰면서도 구역질나오는 더러운 얘기라 진짜 죄송합니다.
그런데 저는 딱히 돈을 잃거나 얻을 일이 없거든요. 아니면 개꿈인지요? 아니면 다른 꿈인지.. 아기가지거나 할 일도 없는데요.
2. 평소에 관상같은거 보러 다니진 않는데요. 솔직히 사주나 그런거 좀 믿긴합니다.
웬 처음 보는 아주머니가 꿈에서 저한테 제 얼굴을 보고 뭐 어떻겠어 어쩌고 막 하시는겁니다.
그래서 제가 관상 보실 줄 아세요? 하고 물었는데 그렇다면서 막 말씀을 하시더라고요.
이런 것도 의미가 있나요?
첫댓글 꿈 좋은 꿈 꾸셨는데 큰건 아니고 작은 금전적인 이익 을 볼수 있는 꿈입니다
기다려보세요
관상 꿈은 패스 입니다 참고로
꿈은 모든게 가능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