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미 아자카야입니다 밥 안주 술 가라오케가 있는 가게입니다 이지역엔 이런 시스템의 가게들이 많습니다 bar라하기엔 애매한 이자카야입니다 손님층은 샐러리맨 노동자
부부동반 커플등 부담없이 마시는곳입니다 가라오케가 있다고해서 크라브 스나크라고 빗대어 말하는건 선입견입니다 술을 판매하는곳 어디든지 같지 않습니까? 댓글이 달렷다는건 나의처세에 문제가 있었다고 봅니다 불만이 있었다면 이글로 이해해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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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인 구직 다미 이자카야 입니다
나오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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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453
13.07.09 19:42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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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 댓글 입니다.
야키니쿠 체인탱이나 이자카야도 가명으로 명찰달고 다니던데요... 예를들어 "코알라짱" "스모모쿤" 이런식으로
일본은 영업전략으로 귀여운 가명을 직원들에게 붙여주는곳이 많다고 들었습니다..
일본사람들이 발음하기 어려운 이름만 바꿈니다 부르기 쉽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