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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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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흥미돋 조국 청문회에서 가족 얘기 꺼냈다고 부르르 떠는 장제원
롯데 불매 추천 1 조회 12,314 19.09.07 22:29 댓글 4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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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첫댓글 꾸준하다 꾸준해~~ 장제원 아들의 꾸준함을 응원합니다~ ^^

  • 19.09.07 22:31

    ㅋㅋㅋㅋㅋㅋㅋㅋㅋ참네

  • 19.09.07 22:31

    이거너무웃기다고~!~!!~!~ㅋㅋㅋㅋㅋㅋ

  • 19.09.07 22:31

    ㅎㅎ 정말 재밌어 웃겨..

  • 19.09.07 22:31

    쫄려서

  • 19.09.07 22:31

    정치가 제일웃겨!

  • 사퇴하고 효자 아들이랑 알콩달콩 짜져 살아~~!!~!~!~!

  • 19.09.07 22:32

    하루종일 조국 가족 까고 지네가족은건들지말랰ㅋㅋㅋㅋㅋㅋ뭐여저인간

  • 19.09.07 22:32

    코미디다 진짜..

  • 19.09.07 22:3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열등감 폭발햇네

  • 19.09.07 22:33

    아휴 부럽다 그냥~
    나두 저런 집에 태어났으면 희대의 망나니인냥 저렇게 하고싶은거 다하고 아빠빽믿고 살았을텐데
    울아빠는 쥐뿔도 없어서 오늘도 모범시민인척 살아야하네..^^

  • 19.09.07 22:36

    2222나도 모범시민이야 흑ㅠ

  • 19.09.07 22:33

    존나 개그하냐고 조국딸은 미친듯이 물어뜯더만 지아들은 안된다?

  • 19.09.07 22:35

    개웃겨

  • 19.09.07 22:35

    노오오오오에엘 노오오엘 노오오오엘 노엘~🎶🎵

  • 19.09.07 22:36

    누구한테 떠넘기려고한걸까 누구인지 궁금

  • 아들키워봤자 소용이 없어 떼잉

  • 19.09.07 22:39

    장용준이가 아주 효자여 효자

  • 19.09.07 22:39

    조국 딸이 음주 운전 했어봐라

  • 19.09.07 22:40

    사주에 망신살이 제대로 꼈네 ㅋㅋㅋㅋ 이정도면 아들새끼 알고보니 장제원네 원수집안 자식인거 아니냐고 매번 애비 앞길에 압정뿌리네 ㅋㅋㅋ

  • 19.09.07 22:41

    부르르 파르르 바들바들 ㅉㅉ

  • 나 어제 쩌리에서 장제원 부들대는게 조국 친게 희열을 느껴서 그렇다는 뉘앙스 댓글도 봄ㅋㅋㅋㅋ 마! 660원! 니 이제 알바비 못받으면 우짤라카노!!

  • 남자짓했네 ㅋㅋ

  • 19.09.07 22:44

    남의 가족 얘기하기전에 느그 집단속이나 하쇼 똥뭍은개가,,,쯧쯧

  • 19.09.07 22:44

    장용준이는 효자인가 불효자인가

  • 19.09.07 22:44

    느그아들 노엘!

  • 19.09.07 22:52

    생긴대로논다

  • 19.09.07 22:54

    버튼 눌렸나봐

  • 19.09.07 22:55

    느가들

  • 19.09.07 23:00

    지들이 젤 열심히하는 짓이면서ㅋㅋㅋㅋㅋㅋ 누구 딸은 검찰 통해야 털수있고 누구 아들은 알아서 맨날 아빠얼굴에 떵칠하네

  • 19.09.07 23:05

    여론이 냄져라서 후한건가 자한당의원 아들래미라 후한건가 분간도 안가네ㅋㅋ나참

  • 19.09.07 23:1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들 교육 시켜라

  • 19.09.07 23:14

    저 제3의인물 정체 아직도 안나옴? 왜이리 늦어.

  • 19.09.07 23:16

    수신제가치국평천하라는 말이 괜히 있는게 아녀~~

  • 19.09.07 23:17

    불쌍하다.. 인생 망했네 그러게 노엘 낳지말고 여자낳지...

  • 19.09.07 23:23

    웃겨증말

  • 19.09.07 23:32

  • 19.09.07 23:34

    사퇴하세요

  • 19.09.07 23:41

    자기소개 잘하노

  • 19.09.08 00:09

    얘한텐 상대적박탈감은 안느끼나?

  • 19.09.08 00:18


    ..... 얼굴 실화냐...

  • 19.09.08 01:40

    zxzzzxㅋㅋㅋㅋㅋㅋㅋㅋ

  • 19.09.08 05:02

    얘한테는 박탈감 안느끼니~ 부자아빠 만나서 2000년생이 3억짜리 차끌고 성매매에 힙합에 지멋대로 사는데 박탈감 왜안느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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