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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여성시대 애기상어뚜르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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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글
언니가 또 내려가서 씨씨티비 확인한결고ㅏ
두번째 계단위에서 기다린게 아니고 같이 내려와서
경비실 옆 아파트에 숨어있다가 언니가 올라가니까
그 뒤로 올라온거였어....
계단을 따라올라와서 뒤로 돌아서 그 아파트앞에서 노래를
틀었단거지...
언닌 뒤에 누가 없는줄 알았으니까...
더 대박인건 아파트 정문 나갔다 다시 돌아와서 다른 여자한테
또 그랬고 1번 계단 앞에서 이상한 눈치챈 여자는
그대로 택시타고 나가버렸대(일부러 집 눈치못채게 하려한거같아 여자분 ㅠㅠ)
세번째는 또몰래 따라올라갔는데 그남자 나간건 여태 안찍힘....
근데 그게 2번계단앞에 서있던 아파트로 들어간거여....
울언니집 바로 앞동 바로 앞통로....
이대로 마무리할수없는 사항 같아서 경찰한테 바로 전화해서
씨씨티비 분석해서 범인 잡아달라하려고
이건 뭐 어떤 사건 안났어도 당연히 잡아야하는거맞지????
추가2
경찰이요!!!! 결국 아파트에 씨씨티비 보러 안오신답니다
뭐가그렇게바쁜데???
순찰 강화한대 미친 ..진짜 이아파트에 무슨일 나야올건가????
심지어 순찰만 돈다하면서 인상착의는 묻지도않고 사진도 모르고
그 놈이 누군지도 모르는데 단순히 순.찰.만.돌겠답니다~~~~
추가글3
경찰이랑 내가 통화함 코드3가 아니라서 중대하게 나갈 사항이 아니었다??? 단순 상담 접수였다????
하..... 내가 화내니까 그사람을 잡을수도없고 단순 사건이래
물론 내가지금 화가나고 흥분한 상태라 횡설수설하는걸수있지만
절대 단순 사건 아니라생각하거든
내가 세번째전화해서 두번째여성분 택시타고 가고
세번째는 확인도안도ㅒㅅ다 그리고 언니올라갈때 계단에 숨어있었다하니까 그부분은 인수인계못받았대 ㅎㅎㅎ
그러면서 뭔 순찰을 강화한단거지??
내가 아파트 안에 들어오냐니까 대답안하더라????
국민 신문고에 언니한테 글올리라했는데
언니지금 너무 머리아파해서ㅠㅠ
하 1.2.3번째 저나받은사람 이름 물어보니 그건 모른대
어쩜 끝까지 한번와보지않냐????
글구 언니가 두번째 저나했을때 출동할수없다했대
ㅎㅎㅎㅎㅎ
인수인계받은 분 성함 알려달라했어.
씨씨티비 사진 달라는 소리끝까지안하고
온단 소리끝까지안함
내가 수고하세요 하니까 너무 기분 상해하지말라함...
추가글 4
안내방송 후 남자놈은 놀라지않고 계단으로 내려갔대
그러고 아파트정문에서 1분후 다시 또 앞동까지 올라왔다가 거기서
다른 여자가 내려간거래
1번계단쪽으로 그여자발견하고 또 쫓어가니 그여자분이 놀래서 도망가듯이
나간거였고...
더 무서운거는 그놈이 시계에 시간을 봤대
언제나가나 본거 아닐까????
하......
이 말을 했는데도 경찰이 오지않는거 실화냐??
3번 여자분은 젊은분은 아닌것 같았고
다른 남자도 집으로 들어가고있었대
정황상 빼박 남자 앞동 사는듯싶어.
경비아저씨랑 같이올라갔음 100퍼 어디사는지
털렸을것 같아....
온가족 총출동해서 보초 서기로했어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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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ㅏ이루 여시들!
(자 모두들 하이 여시들)
하 인사를 이렇게 해도 되나 싶을만큼 너무
화나는 후기를 적으려고 해.
딱 13시간 정도 지난 일이야 울 언니가 겪은 일이고..
언니랑 같이 살다가 내가 결혼 하면서
울언니는 혼자 2년째 살고 있어.
아파트 단지는 한 10채 정도 있는 규모이고...
어제 여행 다녀와서 공항에서 집까지 이동하니
밤 12시 정도가 되었다고 해.
배터리는 충전이 덜 되서 간당간당하게 남았고
경비실에 들러서 택배를 찾았어.
(밤에도 찾을 수 있음).
아파트 단지가 경비실을 지나서 계단 두개와
하나의 언덕이 있어.
언니네 동은 경비실 앞 아파트를 지나 올라가야 있기
때문에 저 세가지 동선 중 하나를 이용해서
올라 가야해.
제일 가까운 계단은 경비실 앞 아파트 뒷쪽에 있고
두번째 계단은 좀 더 오른쪽으로 걸어가야 해.
세번째 언덕은 더 안쪽으로 들어가야해서 주로
차들이 올라갈 때 쓰는 동선이야.
언니는 당연히 제일 가까운 계단을 이용 했어.
나도 언니랑 같이 살때 늘 이 계단을 이용했고
윗라인 이 ㄱㅖ단 앞쪽 사는 주민들은 대부분 1번을
이용해.....
말이 길어졌는데 무튼 그 곳을 향해서 가는데
뒤에서 인기척이 느껴져서 뒤를 돌아보니
남자가 모자를 푹 눌러쓰고 따라 오더래
보통 앞에서 천천히 걷거나 멈추면 앞질러가는ㄷㅔ
그런것 없이 천천히 오길래 계단 직전에
멈춰서서 있었어... 남잔 천천히 계단을 오르고...
언닌 혹시나 싶은 마음에 밑에서
한 3분 서있었대.....
그러고 올라가니 남자가 계단위에 떡하니 서있는거야
이때 전화 통화를 했는데 남자가
"ㅇㅇㅇ이들 다 집합 시키라그래 그 수업듣는애들"
이런 식으로...구래서 대학생이란걸 짐작 했대...
넘 놀라서 중간쯤에서 후다다닥 경비실로 돌아가서
경비 아저씨한테 설명을 하고 거기서 좀 기다렸어.
지금 한명만 당직이라 당장 비울 수 가 없다고
경비실 전화로 통화를 하면서 올라가는게 어떠냐 햿는데
언닌 배터리가 없었어 ....
씨씨티비를 아저씨가 계속 봐주기로 했고
설마 설마 하는 마음으로 (에이 아니겠지 라고 믿고싶었대)
2번 계단으로 올라갔어.
계단 위에 다 올랐을때 희미하게 노래 소리가
들리고 계단 앞 아파트 (언니네 앞동)에서 노래소리가
무지 크게 들려서 보니 그 남자가 노래소리를 최대한 크게
키우고 서서 언니를 보고있었어.
언닌 진짜 소리를 지를 수도없을만큼 머리속이 새하얘졌는데
그 찰나에 경비실에서 안내방송을 했어.
그 소리에 놀란 남자는 그 계단으로 내려가버렸고
언닌 그대로 언니네 아파트까지 전력질주를 했어
바로 앞에서 어떤 분이 젤 첫번째 통로로 들어가는걸 보고
도와달라고 하려고말이야...
정말 감사하게도 언니가 설명을 하니 그분이 언니네통로 앞까지
데려다 주셨어....
바로 집에올라가서 불 안켜고 충전 해서 경비실에 전화하니
아저씨가 그 놈이 계단앞으로 가는게 보여서 바로
안내방송을 했다고 하더라고
((2번 계단은 1번이랑 다르게 올라가는길이 사각지대래...
그 앞만 보이고.... 그걸 놈이안건지 모른건지 모르겠지만
언니가 내려가서 올라오는걸 위에서 지켜보고 2번계단 앞에
서있었단건 확실한것 같아 ..))
그러고는 안내방송을 듣고 아파트 입구로 나가버렸대 ....
잡을 수 없는 이유는 자기는 경찰이 아니기때문에 그렇게
할 수 없었대....
그러고 언니가 나한테 전화를 했는데
애기가 자고 있었고 내가 잠들랑 말랑 할때라
"언니 애기 지금 자구 있어 나두 자려구~"
했더니 "어 알겠어! 낼 이야기하자 집 올라오는데
무서운일 있었어가지구~~~~"
"헐 괜찮아??? 낼이야기해도돼? 응응 언니도 문 잘잠그고 자ㅠㅠ"
이렇게 대화 끝나고 방금 전화통화로 알게 된 일들이야...
신고를 오늘 일어나서 했는데
그 이유는 경황이 너무 없었고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은거라 신고를 해도되는지 몰랐다고 하더라고
내가 신고 바로 하라고 해서 전화 끊고 바로 했고
경찰에서는 늘 하던 말처럼
"무슨 일이 일어난게 아니기 때문에 그사람을 당장 잡을 수 없다"
라는 대답을 했대
순찰을 강화해 달라하니 애초에 여기는 순찰 라인이 아니었나봐.
"순찰 라인에 추가를 하겠지만 매일 할 수 있다는 장담은 못드린다.
순찰을 도는 곳이 많기 때문에"
라고 대답했대...
그 말을 듣고 마미방에 어떤 마미가 방문신고를 해서
씨씨티비는 경찰 대동하에 봐야한다고 알려줘서
언니한테 말했더니
경찰이 하는말은
"경찰이 아파트 경비실 동의 없이 가서 볼 수 없다.
본인이 경비실로 가서 씨씨티비를 볼 수 있는지 확인 후
연락 달라"
라고 해서 혼자..... 경비실 가는 중이래.
여기까지가 상황이야.
내가 글을 올리는 이유는
저 미친놈이 면식범은 아닌거 같은게 집 근처에 숨어있던게 아니라
정문에서 택시내린 언니를 보고 쫓아온 점이
이 동네 주민이던 옆아파트 주민이던 다른 놈이던...
어쨌든 "의도"가 뻔히 보인다는거...
계단에서 2번이나 기다리고 노래를 엄청 크게 틀고 있었단건
누가봐도 뭔 의도인지 알것 같지않아?
경찰은 이러한 사건접수 된 것을
전화통화로만 이야기를 했고
언니의인적사항에 집주소는 묻지도 않았대.
그냥 아파트 단지만 알려줌...
콧멍 고소후기에서 늘 보던 안일한 경찰 태도에도 화가나고
마동석이 밤12시에 집 올라가도 저미친놈이 저랬을까 싶어.
혼자사는 여시들이 있다면 항상 112를 폰에 눌러놓고
가야할 정도이지않나 싶어...
정말 말로만 들었는데도 너무 무섭고 소름끼쳐서
이세상 한.NAM 국자들 다뒤지면 좋겠어...
남편이 오늘 언니집에 들리기로 했고
내일 일가야해샤 우리가 데려다 주고 데리고 오려고....
하...나름 안전한 아파트 단지에 사는데도
이런 일이 생기는거보면 대한민국에서
여자 혼자 살기 안전한 곳은 없는것 같아.
언니가 경비실가서 물어보고 온 후 이야기도 덫붙혀서 쓸게 나중에...
●●●■■■여시들 경찰에 뭘 어떻게 해달라해야할까....
씨씨티비도 언니보고 직접 가서 물으라그러고 .....
씨씨티비 반장 아저씨오면 같이 보고 순찰 매일 해달라 요청 하면 되지??? 사건이 안일어나서 저놈을 잡을 수 없으면 저 놈의 인상착의라도 비슷한 놈을 순찰하며 예의주시해야하는거아녀???
하 진짜 언니 울집에 당분간 있으라 하고싶은데
갓난 아기있고ㅠㅠ 언니집이랑 넘 멀다ㅠㅠ■■■●●●
그 후
언니가 갔다가 올라오는길에
비슷한 인상착의를 봤대
언니네 동에서 나왔는데 굳이 2번 계단으로 내려가길래
(1번계단이 아파트입구랑 가까움)
이번엔 언니가 위에서 지켜보니 슈퍼를 가더라고..
그래서 끝까지기다려서 어디로 가나보니..
언니윗집이래 ...
근데 어제 그미친놈보더 더 말라보이기는 하는데
인상착의가 비슷하대
하 미치겠다.
일단 남편 퇴근하면 우리식구가 언니네집으로 가서 몇일
지내기루 했어...
경찰은 그 후 연락 없고 경비실반장아저씨 오면 언닌
또 내랴가야해...
경찰들 미친거아냐? 그러다가 큰일 생기면 지네가 책임진대? 남경찰 뭐하러있어 대체 남경찰이나 그새끼 진짜 인실 좆 시키싶다 진짜 무서웠겠다 ㅠㅠㅠㅠ
저따위로 일하고 월급받아가네 존나세금아깝다 뒤지시길
남경들 뭐하냐
ㅅㅂ진짜 미친새끼 진짜 경찰들도 너무하네
■●■●ㄱㅆ 여시들 관심 가져주고 같이 화내줘서 고마워 언니랑 밤에 더시 이야기해보고 신문고오늘이든 낼이든 글 올릴거야.... 너무 무섭고...
내가 곰곰히생각 해보니 분명 앞동에 사는거 맞고
저렇게 겁주는걸 즐기는건 확실하고
설렁설렁 내려간걸로 봐서는 죄책감도 없고 두려움도 없어보여.... 순찰 강화가 해줄수있는 전부라면 매일 밤 2번 순찰 해달라하는건???? 어떨까 9시랑 12시정도ㅠ 안에 걸어서 왔다가 갔다가도 하고 ㅠㅠ하진짜 한 남 국자들 ㅠㅠ 시발...남편도 지금 열받아서 난리야.... 일단 셋이서 이야기좀 해봐야지..어제도 남편이 언니한테 걱정말라고 지켜준다했다씹뻘 ㅠ 다행인건 남편 회사랑 언니집이랑가까워
진짜.. 노이해 일이 일어나야지 수습하겠다는 방관적인 태도는 대체 뭐임?? 일이 일어나기전에 예방할 생각은 1도 없나봄. 그러니까 경찰욕 졸라먹지..
아니시발 그럴거면 경찰왜있냐 시민의 안전을 지켜주기위해있는거아니냐 좆창남견새끼들 재기민기강추다
아 진짜 소름돋아 뭔일나면 그때 대처하는게 맞는거냐고 지금 하는 행동이 충분히 신변위협을 주고있고 고의적으로 여러번 하고 있음에도 조치가 없다니???? 진짜화난다
와..진짜개시발늠 이래서 어디 살겠나ㅅㅂ
시발경찰 국민세금받아먹고 국민 보호도못하냐
우리언니한테도 저런비슷한일 생긴적있엇는데 나도 그때 눈알돌아서 새벽두시에 사시미칼들고 택시타고40분걸려서 언니한테감 그새끼가 어떤의도로 무슨생각으로 혼자사는여자집에찾아간건줄아니깐시발. 나는 그땐경찰이고나발이고 내가찾아내서죽일려했엇음 솔직히 저런새끼들도 뒤지고싶어서 범죄저지르는거라고생각하거든^^!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8.06.23 16:49
나도 소리지르고개지랄떨면서 언니건물주위에 씩씩거리고돌면서 존나찾으러다녔는데 없더라고..ㅠ결국 못찾고 내가언니집에 몇일같이지내다가 그냥 여자저차해서 언니다시본가다시들어오라해서 자취방을아예나왔어ㅠㅠㅠㅠ
와시발미친 경찰이왜있냐고시발 일도안하는데 누가봐도 위험한상황인데 대체왜???????? 진짜미친새끼들같아
아 시발 화난다 진짜 견찰새끼들 뭐하냐
아니 경찰은 뭐해??? 왜 그따구로 일처리해? ㅅㅂ 진짜 존나화 더나게해
Cctv캡쳐해서 아파트 단지내에 붙여놓는건...?? ㅠㅠ아침에 이거 읽고 너무 속이 답답했어.. 경찰들 진짜 공무원이면서 시민을 위해 일해야하는거 아닌가ㅡ진짜여태까지 초동수사 제대로 못해서 사건 키운거 많았으면서 아직도 저러는거 이해불가
아무래도 동네주민인거같아서 언니가지금 해코지 두려워하고있어ㅠ 피해자는 이런생각밖에 못드나봐ㅜ 내가 경찰서 다시전화해서 순찰 언제돌앗냐 물어볼려고 ㅠ
경찰 진짜 쓸모없다^^
야 진짜
뭐야? 화가 난다 정말로
와,,진짜 경찰 무책임하다 나 진짜 글만 읽어도 심장이 빨리뛰고 무서운데,,, 언니분 많이 놀라셨겠다 ㅠㅠ 여시도,,,ㅠㅠ휴 경찰와서 저새끼잡아도 나중에 보복할까 걱정되고 진짜 여자는 살기 너무 힘든나라야 여긴
진짜 경찰이 하능게 뭐임?
경찰 진짜 무능의 표본이다
화난다 십발
경찰 존나 싫다 무쓸모....
경찰 미쳤냐
나도 실제로 이런일 당한적 있어 실제로 당하면 아무 생각 안들고 진짜 무서움 ㅠㅠ 진짜 늦은 밤에 왠만하면 다니지 말고 폰 보면서 다니면 안돼 ㅠㅠ
후 나도 아파트 단지에서 딸딸이 치는 새끼봐서 cctv 돌려보니까 내가 단지들어오는거보고 빵집들렸는데 내가 나오는거 기다렸다가 내동선보고 달려가서 봉고차뒤에 서있다가 딸딸이침 <- 이부분 개소오오오름 / 내가 개난리치고 경비실에도 난리치고 지랄하니까 그제야 관리실 연락해서 씨씨티비 보여줌 / 경찰불러서 작성하고 뭐 경찰서에서 문자오고 그랬는데 무능 무쓸모
그새끼 단지 후문으로 부리나케 도망갔는데 근처아파트 사는 새끼인듯 암튼 족같아서 너무 족같았음 참고로 초딩때도 동생이랑 엘베에 비디오방에서 비디오 빌려오는데 딸치는새끼가 쫓아타가지고 딸쳐서 트라우마가 있는데 여자살기힘드네
나 원룸살때 모르는사람이 찾아와서 경찰 신고했었는데 와서 cctv도 봐주고 집까지 데려다주고 순찰 강화한다하고 가던데..저 경찰들이 이상한거같아ㅠㅠ
하 경찰 대체 하는일이 뭐야? 존나 짜증난다 시발..
아니 경찰은 사건이 터져야 수습하는 역할인거임?개좆같은 '다수'남경새키들 ㅗ
여시들 댓글 잘 읽었고ㅠㅠ 댓글 달아줘서 고마워...
우리몸은 우리가 지켜야하나봐....
좀있다 순찰 돌았냐고 저나할거야....
경찰 왜있냐 의미없어 개조팔것들
경찰들 진짜 왜저래?
씨발 지들이 피해자 되봐야 움직이지 씨버ㅏㄹ것들
아진짜 언니 무서우셨겠다ㅜㅜ 그 인상착의만 봐도 무섭다는게 어떤 건지 알아서 더 슬프다 이현실이ㅠㅠ
근데 나도 비슷한 일 있었는데 경찰이 나한테 무슨 해를 가한것도 아닌데 어케 잡아가냐고 하더라...
소잃고외양간고칠껀가 진짜 월급꽁으로받아가네
머한민국 치안 수준 보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