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ㅎㅎ
첨으로 벙개글 써봅니당...ㅋㅋㅋ
넘 늦게 올리는 감은 있지만...
시간 : 오늘 저녁 9시
장소 : 한강 잠원지구 수영장
준비물 : 더위에 지친 몸...ㅋㅋㅋ
대상 : 라파인 누구나~~~^^
맥주 한잔씩하구 돗자리랑 음악이랑 놀아요~^^
추진위원 : 시샵을 마치고 외로워즘에 빠진 '자유형'과...ㅋㅋ
언제나 외로워즘에 빠져있는 '옹바리'~ㅋㅋㅋ
자유 : 016-657-8689
옹박 : 011-9912-6669
참고로 먹을꺼랑 씨원한~맥주 싸들고 오는사람 이뻐라 함미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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벙개
한강 잠원지구 수영장 벙개~^^ 오늘 저녁 9시!!
옹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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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56
06.08.14 16:29
댓글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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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헉..내가 원하던 벙개야....ㅠ.ㅠ 오늘 저녁에 급 가족모임이 있어서..아웅..저녁에 봐서 사촌동생데꾸 갈수도 있겠따~ 내 동생..초절정 꽃미녀..ㅋㅋㅋ
ㅋㅋㅋ 구려구려 언능 날라와~급 가족모임은 급취소모임이 되길...ㅋ
니도 가고 시픈데..보니따 DJ 파뤼 선약..끝나고 가면 안될까...?근데 설마 수영복도 있어야 하나?
안되안되~언능와여~수영복은 준비하믄 라파 살세로들 조아라함니다...ㅎㅎ
어우..야.........너의 그 멋진 갑빠를 보여주는거야? 야밤에 구릿빚 피부라....음...땡기는걸..
ㅎㅎㅎ 셩복을 보여줄경우죠 ㅋㅋㅋ 쫌따봐여~
미쵸미쵸.. 수영복 패스
나한테 패스해~^^ 턴에다가 걸어놔주께~~~ㅋㅋㅋ
한강에서 맥주한잔...원츄~~~~~~~~~~ㅋ
나두나두 원츄~~~^^ㅋㅋ 쫌따봐~
구의에서 저기 가기 대략 난감 -_-/
걱덩마~악희, 자유형등 콜해봐~'놀려고하는 불타는 욕구가 있는 이는 멋쮠 추억을 남길 것이요, 그렇지 않은 이는 항상 '나도 가고싶다...' 라는 말을 남길뿐...' ㅋㅋㅋㅋ
오기 난감한 사람들은 회비대신 택시비로 때우고 오시등가...ㅡ.ㅡ;; 아님 저나 때리삼~^^
머야~감기거려서 코로 숨쉬는게 소원인데...꼭 나 아플때 이런거 하드라 치..
ㅋㅋ 언니 아픈거 빨리 낫구... 나두 오늘 못갔으니까 담에 언니가 벙개함 더 때려줘 ㅋㅋ
난 DJ파뤼에서 선물도타고 기분조아서 집에그냥가기시러 이 시간에 벙개가는디^^;나 덩말 제정신아니쥐..실은 낼 이사하는디 포장이사니까 괜챦을거야 구치?아님 동생이하겠지 모..난 무지 나뿐 누나ㅡㅡ;구래도 잠시 들리려구..씨유 레이러 에불 원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