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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우리들의 이야기 스크랩 오늘과 내일 사이에
목필균 (18회) 추천 0 조회 23 25.01.30 05:23 댓글 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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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5.01.30 19:51

    첫댓글
    아주 오래 전에 우리가 자주 들었던
    "과거는 흘러갔다"라는 노래가 생각났습니다

    흘러간 과거의 시간은 돌아 오지도 않을테고
    단지 그저 머리와 가슴에 남아있는
    좋게 말하면 추억 안 좋으면 기억이 될지도 모를 과거가
    얼마 남지 않은 시간에 어떻게 녹아들지 궁금합니다

    느낌표가 많이 찍히도록
    남아 있는 시간을 잘 버텼으면 좋겠다고
    생각해 보겠습니다...

  • 25.02.01 10:09

    과거는 파먹으며 기억속에 담겨져 있고 미래는 불투명하지만 오늘과 내일 사이 시간만은 시에 그려졌드시 버려지는 시간이 아니었으면 정말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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