늴리리야 감사.
마미언은
‘큰 기쁨은 슬픔처럼
말이 없는 법이다.’라 했다.
기쁜 일이
많은 것을 감사한다.
말을 할 수가 없어
경기민요
후렴 처럼
혼자 늴리리야
노래부르며 감사한다.
인간은
하루 일도
모르는 것도 감사한다.
기쁜 일을
말 할 수가 없다.
늴리리야 늴리리야
박수 치며 감사한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첫댓글 아~~~그럴수 있다면 좋으련만, 무엇이 어려워서 자꾸만 끌고 있는지~~???
그 일은 좀 늦은 것이 좋다고 합니다.
첫댓글 아~~~그럴수 있다면 좋으련만, 무엇이 어려워서 자꾸만 끌고 있는지~~???
그 일은
좀 늦은 것이 좋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