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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모델(plamodel)
 
 
 
카페 게시글
· Aviation (아카데미) 1:48 리퍼블릭 p-47 썬더볼트
파랑새21(안대현) 추천 0 조회 605 08.01.12 17:19 댓글 2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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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01.12 17:48

    첫댓글 작품도 이쁘게 잘 나왔고 아드님이랑 같이 만드셔서 더욱 뜻깊네요^^

  • 작성자 08.01.12 18:36

    칭찬 감사 합니다 다음엔 건담 마크투 맡겨 볼려구 합니다 조금 빡세 보이지만 일단 컴터 에서 때놓으려면 별수 없을듯 합니다 건담도 회사 동생이 만들라고 준건데 괜실히 미안 하네요

  • 작성자 08.01.12 18:38

    영민아 미안하다 니가준 뱅기랑 건담은 우리 큰애 한테 넘겼다 건담 도색은 내가 해보도록 할께 언제 만들어 질지는 모르겠다 애한테 조금 벅찰듯도 하고 어쨋든 나도 모르겠다

  • 08.01.15 10:07

    천천히 만드세요!! 미안하긴요! 건담은 첫작이 되겠네요! 첫작을 발판삼아 더 좋은 킷을 만드시길 바래요~ 홧팅!!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08.01.12 21:52

    아직 어떤 종목이 될지는 모르지만 저처럼 골고루 시켜 보고 싶습니다 그러면 언젠가 자기가 원하는걸 하게 되겠죠 ^^ 애가 워낙 호기심이 많아서요 ^ㅠ^ 칭찬 감사합니다

  • 08.01.12 21:41

    헉 아드님 솜씨가 저보다 좋내요... 나중에 크면 괴수가 되실듯 후덜덜....;;ㅋㅋ

  • 작성자 08.01.12 21:50

    저의 아이들이 잘만들기 보다는 즐기기를 바랍니다 그게 목적이죠 ^^ 아직은 많이 서툴러요 그런데 꼼꼼하기는 저보다 더 합니다 답답 할때도 많아요 너무 느려서 ㅎㅎㅎ

  • 08.01.12 21:42

    부럽당 저는 딸아이 둘이라서 이런 재미가 없지요....아이들은 요즘제가 만드는 것 보면서 지금 어른이 뭐하는 거야 라는 표정을 짓지요.

  • 작성자 08.01.12 21:55

    저는 마흔이 다되 가네요 애구 세월이 왜이리 빠른지 ... 예쁜딸 있으셔서 좋으시겠네요 예쁜피규어에 돌하우스를 추천하고 싶네요 ^^ 여자애들이 좋아 할텐데요 ^^ 언제나 행복하십시요 ^^v

  • 08.01.14 07:00

    저도 그럴 여유가 있으면 좋은데.. 아이들이 그놈의 입시 지옥 때문에 큰아이는 고3, 작은아이는 고1 이제 좋은 세월 끝났죠.... 이제는 손자 손녀 를 바라는 것이 훨씬 더 빠를것 같은데.... 아니면 손자뻘되는 늦둥이? 아니 워낙 아이들키우기 힙들어서......언제나 아이들을 즐겁게 키울수 있는 날이 올지.... 빨리나가서 학원비 벌어야지....흑흑흑... 모델 만들시간 있으면 투잡해서 학원비라도 벌어야 하나? 노래방하는 제 친구 아들이 올해 대학들어갔는데, 등록금 540만원? 지난달 노래방에서 수익난것 모두 아들한테 투자....

  • 작성자 08.01.15 20:52

    솔직히 애들 학비가 저의 소득의 절반이 들어 가는데 나중에 어찌 될런지 솔직히 겁이 납니다 회사 형님 아들 대입 준비하는데 한과목 교습에 1200만원 이란 소릴 듣고 한동안 말이 안나왔습니다 .....끙........애가 디자인을 할려고 달려 드니 부모로써 막지도 못하고 하는데까지 후회 없이 시킨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저는 우리 아들에게 그럽니다 야 프라 모델은 취미다 그림으로 먹고 살려면 지금 부터 놀지말고 학원 다녀야 된다 그럴래?....아들왈 : 절대로 안할거예요 가슴이 아팟습니다 나중에 한다 그래도 막지는 못할것 같습니다 눈치것 돈 생기는데로 땅좀 사둬야 할것 같습니다 안되면 집 팔아야죠뭐

  • 08.01.21 16:48

    님 땅도 땅 나름입니다 안되는 저 같은 사람은 약 20년전에 저 밑에 땅을 주위의 권유로 샀는데, 땅은 오르지 않고, 세금 나옵니다. ㅋㅋㅋㅋㅋㅋ 그것 아파트나 삼성전자주식을 삿다면 아마 10배는 족히 되었을 겁니다. 저에게 권유했던 사람은 땅 팔아서 주식으로 재미 보고, 어이가 어이가 없어서 그돈으로 은행에 예금 했더라도, 3배는 족히 복리로 치자면.. 재물운이 따르지 않으면 어쩔수 없는 거지요... 누굴 원망하겠습니까?

  • 08.01.13 11:22

    지난번엔 미니파파님이 따님과 하시더니 이번엔 파랑새님마저 ㅎㅎ.. 외로운 모델러는 더 외롭네요 ㅠ.ㅠ 초등학생 작품치곤 수준이 대단합니다. 거제모임에 아드님과 같이 참석하시면 되겠군요.^^;

  • 작성자 08.01.13 16:27

    아이는 당연히 가고 싶어 하는데 다른분께 일단 말씀 드리고 데려 가려고 생각중입니다 비행기는 사진빨 입니다 속지 마세요 ^^ 칭찬에 감사 드립니다

  • 08.01.14 05:34

    깔끔한거 같습니다만요..~ 컴터에서 꼭 떼내십시오~ 화이팅~ 초등학교땐 (초등학교니까) 성적이 높았어도 컴터에서 좀처럼 떨어지기가, 게임까지 끊기 조금 힘들었습니다. 모형할때는 무섭게 집중할수있는데 아아~ 잘 보았습니다.

  • 작성자 08.01.14 23:21

    문제는 스타크렙터 입니다 지금은 하루에 한시간으로 줄였는데 얼마나 갈지 걱정입니다 오프라인 모임에 끌고 다녀볼 생각 입니다 런던님 말씀데로 집중이 살길이죠 ^^

  • 08.01.14 15:01

    대성할 조짐이 보이네요..^^..도료의 독성만 제어한다면 애들에게도 인내심을 기를 수 있는 좋은 취미라고 생각합니다.^^

  • 작성자 08.01.14 23:23

    확실해지면 방독 마스크 씌워서라도 시킬려구 합니다 거기에 자바라펜까지 돌려 버리면 괜찬을것 같습니다 프라모델은 좋은 취미죵

  • 08.01.14 17:07

    헐 ~~ 저보다 잘 만드셨군요~~ 아들님 프라 신동~~ ㅋㅋㅋ 저희집 딸래미 (4살)는 이제 제가 뭘만드는지 구분하더군요~~ 보통 "아빠 비행기 만들어"인데 저번에 건담 만드는데 아빠 로보트 만들지만 냄새나 하더군요... 컥~ ( 무수지 본드 냄새)

  • 작성자 08.01.14 23:25

    저는 딸 가지신 분들이 부럽더군요 딸들의 애교~~~~ 행복 하시겠네요 부럽습니다

  • 08.01.15 00:53

    데칼작업이랑 만만치 않은 작업이 꽤 있는걸로 아는데....참 잘도 해냈군요..^^ 정말 보기 좋은 작품입니다..

  • 작성자 08.01.15 20:32

    프로펠러 앞쪽은 거의 빼꼼한곳이 없읍니다 사진빨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 애손에 1/3 이 데칼이 찢어져 묻어 있더군요 ..ㅡㅡ; 그래도 꾹 참고 넵뒀습니다 ..아들 칭찬 해주시니 너무 기분 업 됩니다 ^^

  • 08.01.15 10:20

    아들 실력이 나중엔 형님을 능가 할껏 같아용! 다음에 시간이 된다면 형님집에 가서 사진만 잔뜩 찍어야 겠네요!!

  • 작성자 08.01.15 20:34

    날개님 여기선 존대말 쓰세요 ^^ 여긴 사적인 자리가 아니 잔우 ^^내가먼저 그랬지만 ....서로 조심 합시다 ^^ 아직 이렇다할 것들도 없고 ,대부분 조카들이 업어가 버리네요 다음에 만들어서 잘된건 랩에 싸서 창고에 넣어둘테니 다음에 1년후에 사진 찍어 주셩

  • 08.01.15 12:19

    아이들보다 못한 나...-_ㅠ .. ^^ 진짜 잘 만드셨어요!!나무랄데가 없네요 .

  • 작성자 08.01.15 20:36

    칭찬 너무나 감사 합니다 위에서 말씀 드렸다시피 사진빨 입니다 실제로 보면 장난 아님니다 저는 옆에서 지켜 보면서 머리 쥐어 뜯으며 참았습니다

  • 08.01.21 13:08

    아들이랑 같이 만드는 생각만 해도 행복한 것 같습니다. 부럽네요 . 그리고 참 잘 만드셨네요

  • 작성자 08.01.21 22:49

    감사합니다 ^^ 같이 하면 인내심도 많이 길러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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