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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G class=c alt="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src="https://t1.daumcdn.net/cafefile/pds50/9_cafe_2007_12_03_11_41_47536a9f61738" border=0><BR>21일 점심은 선산휴게소 금오정에서 국밥으로...</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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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G class=c alt="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src="https://t1.daumcdn.net/cafefile/pds50/11_cafe_2007_12_03_11_41_47536ace70207" border=0><BR>장사로 가는 기내에서 기대감으로 들뜬 여왕벌</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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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G class=c alt="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src="https://t1.daumcdn.net/cafefile/pds50/1_cafe_2007_12_03_11_41_47536af995dee" border=0><BR>역시 승리의 V자를 그려 보이는 세련 사모</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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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G class=c alt="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src="https://t1.daumcdn.net/cafefile/pds50/9_cafe_2007_12_03_11_41_47536b50ed88a" border=0><BR>화아국제호텔 공사 현장에 착암기가 보이고, 곡괭이, 삽,사태기 등 우리의 고전적 공사 도구가 보인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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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G class=c alt="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src="https://t1.daumcdn.net/cafefile/pds50/13_cafe_2007_12_03_11_41_47536b820c66d" border=0><BR>남악대묘에서 마사이족 신발을 신은 세련사모, 여간첩 마타하리 같은 훠니...</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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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G class=c alt="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src="https://t1.daumcdn.net/cafefile/pds50/8_cafe_2007_12_03_11_41_47536bc18b5df" border=0><BR>남악대묘의 벽면에 새겨진 고대 동전 문양을 정성스럽게 만지는 여왕벌-만지면 부자된다나</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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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G class=c alt="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src="https://t1.daumcdn.net/cafefile/pds50/9_cafe_2007_12_03_11_41_47536c3d84295" border=0><BR>도교 사원쪽 건물</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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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G class=c alt="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src="https://t1.daumcdn.net/cafefile/pds50/4_cafe_2007_12_03_11_41_47536c85024af" border=0><BR>망중한</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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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G class=c alt="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src="https://t1.daumcdn.net/cafefile/pds50/16_cafe_2007_12_03_11_41_47536cbf08d20" border=0><BR>형산으로 오르는 케이블카 안에서 본 나무들-가이드에게 물었지만 결국 나무 이름은 알지 놋하고...</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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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G class=c alt="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src="https://t1.daumcdn.net/cafefile/pds50/2_cafe_2007_12_03_11_41_47536ce00cf02" border=0><BR>형산의 꼭데기, 축융봉 표석 앞에 선 여왕벌<B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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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완계 사랑방
고헌사진1(남악대묘와 형산)
고헌
추천 0
조회 69
07.12.03 11:50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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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이제 고헌형님의 사진도 슬슬 올라오고 있네요. 공사도구 가운데서는
태기가 압권. 마타하리
저렇게 풍만했던가
망중한을 
기는 곳은 남악 형산의 케이블카 가는 곳까지 운행하는 셔틀버스를 타는 곳. 축융봉 표석에서 사진 찍는 기사와 찍히는 사람들을 물끄러미 쳐다보는 일행들의 표정이 더 재미있네요...
나는 주로 인물 사진과 사월 사진에 없는 것들을 올리지. 그래야 필요한 사람 다운 받아 쓰지.
맞습니다, 맞고요.
케이블카를 타고 오르면서 내려다 본 풍경이 정말 앙증맞았어요. 마치 블록을 꽂아놓은 것처럼 고만고만한 크기의 나무들...실제로 보면 모두 엄청 큰 나무였을 텐데...마사이족 신발을 신으니 서 있는 모습은 늘 저렇게 뒤로 자빠질 것 같거나, 앞으로 쏟아질 것 같은 포
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