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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산과들 이야기 신발 구입 기념 등반 ㅡ 잠바란.
아름다운날(이시종) 추천 0 조회 241 20.04.16 18:45 댓글 1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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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0.04.16 18:47

    첫댓글 지난 여름 알프스에서 사온 산양 뿔 ㅡ 엔틱 등산용 지팡이를 처음 써봤네요 !

  • 20.04.16 18:56

    축축축 추카 추하 드립니다 아름다운날님 ~~~~~~^^

    ㅎㅎㅎ

  • 작성자 20.04.16 19:04

    옙 감사합니다.
    오늘부터가락동 수산시장 1톤 트럭 알바 시작했어요.
    오늘은 원룸 이사를 도와주고 4시간에 8만원 주네요.
    3일씩 일하고 랜턴 하나씩 사야지요 ? 헉

  • 20.04.16 18:57

    봄 산행에 경치도 좋고
    참으로 씩씩하십니다.*^^*

  • 작성자 20.04.16 19:04

    하고 싶던거 워킹등반을 위주로 모두다 해봐야지요.
    알바부르면 나가서 일도하면서 등반용 체력운동으로 즐기면서 달려볼 생각입니다.

  • 20.04.16 19:28

    새 잠발란등산화에 날개가 달려있죠?
    라싸는 아니고 몬타나같기도 하고~ㅎ
    봄볕에
    수줍은 진달래의 볼이
    더 진한 분홍빛이네요~~

  • 작성자 20.04.16 20:16

    예 발볼 좁은거 모르고 사서 신었는데 10만원 손해보고 장터에서 팔아야겠습니다.
    햐 ~ 완전 여름이었습니다.

  • 20.04.16 20:17

    @아름다운날(이시종) 좀 신으시면 늘어나요!

  • 작성자 20.04.16 20:18

    @엔엘(이경석)
    볼이 좁아요 ?

  • 작성자 20.04.16 20:20

    @아름다운날(이시종)
    오늘 노가다 해서 번 8만원 퉁치고 팔고 ㅡ 44로 살겁니다.

  • 20.04.16 19:50

    아ᆢᆢ
    목에 두르신 .
    수건이 참 멋지십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20.04.16 20:16

    잘계시지요 !

  • 작성자 20.04.16 20:17

    이달 말에 의성갔다가 소백산 입국 ? 입산 풀리면 자주 들를께요 !

  • 20.04.16 20:35

    저도 산다닐 적 거짐 잠발란만
    신었습니다
    몬타나 도 좋구 라싸는 더 좋지요
    한국인 체형엔 그래도 마인들 보다 잠발란이 편합니다
    황도 가셔야지요

  • 작성자 20.04.16 20:37

    예 황도는 6월경 가서 한 열흘정도 비박하고 올려구요 !

  • 작성자 20.04.16 21:01

    저는 그때 티롤화를 많이 신었지요 ?
    김재근 형님하고 홍석하 형님 모시고 삼선교, 동대문 창고, 산악사전 만드는데 함께 했었지요.
    그때 산 마카루 더블화가 곰팡이가 쓸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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