췌장효소요법은 식물성 효소요법에 비해
훨씬 이전부터 사용되어왔다.
1902년 영국의 생태학자인 J 존 비어드는
췌장암 환자의 종양에 직접
췌장효소를 주입하여 치료에 성공하였다.
이후 다른 의학자의 시도가 실패로 돌아가
이 치료법이 한동안 보류되었다가,
후에 독일의 의사인 맥스 울프와 칼이
다발성경화증,
암 및 바이러스 감염에
췌장효소 치료로 성공을 거두었다.
멕시코 의사인 헥터는 이 췌장효소요법으로
류마티스성 질환,
결체조직 손상,
바이러스 감염,
관절염,
다발성경화증,
암 및 자가 면역성 질환 등에
광범위하게 사용하여
성공적인 치료 성과를 얻었다.
그는 주로 공복 상태에서
췌장효소를 섭취하거나
주사를 통한 주입의 방법을 이용하였고
식물성 효소를 같이 사용하였다.
췌장효소를 강화하기 위해서는
췌장에 이로운 작용을 하는
브로콜리,
마늘,
영지 등
식물을 효소화하여
음용하는 방법이다.
그러면 췌장에서 만들어진 효소가 고갈되지 않으면서
췌장의 기능을 높여 주므로
췌장효소가 몸속에서 고갈되는 현상을 막을 수 있다.
해독에 답있다 - 박천수(도선당) 저
첫댓글 고맙습니다
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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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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