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령세례받았는데 천주교가도 되나요
교회를 일요일, 수,금 빠짐없이 나가야 은혜를 받고
새벽기도 나가면 은혜받는데 그러지 않으면 기도 않되고 믿음이있는둥마는둥
매달 내야하는헌금 십일조가 부담되요.
돈 쓸데도 많고 세금 내야하고 살아가기 힘든세상에
십일조 적당히 하면 월정헌금 식으로 하면,,
목사님 눈치가 보여서,,,교회자주나가기가 곤란~
목회자님 교회운영이나 생활할수있게 헌금내야되는데 죄송한 생각들고
신경쓰기 싫어서 걍 천주교 로......가서 처음부터 다시 교리 배우고 신앙생활 하고 싶은데
첫댓글 사람들을 의식해서 억지로는 하지 마시고 교회를 떠나지도 마세요. 헌금하고 싶은 마음이 들고 능력이 되면 언젠가는 하지말라고 해도 합니다. 통계에 의하면 교회에 다니는 사람들 중에 십일조 하는 사람들은 30% 정도랍니다. 작은 교회의 경우에 어떤 목사님은 교인들 헌금액수를 꿰고 있어서 헌금을 적게 하거나 못하는 사람들은 괜한 죄의식도 느끼고 차별받는 느낌을 가질수가 있는데, 그런 교회라면 그 교회에서 신앙생활 지속하기는 힘들겠죠. 성당에 다니려는 이유가 단지 헌금문제라면 이런저런 율법아닌 율법으로 교인들 어깨를 무겁게 하는 교회보다는 진정한 자유함을 주는 복음적인 교회를 찾아보세요. 정통교회 안에서...
가짜 교회인 건물교회가 진짜 교회인 사람 교회를 삼켜버린 이 더러운 현상을
어떻게 이해시켜 주고 어떻게 깨닫게 해 주어야 할까?
요즘애들 말로 개 답답하다
ㅠㅠ교회다니면서 십일조안하면서 다닌다는것은..힘든일이네요...나도 같은고민을 하면서 교회등록안하고 주일예배만 다닙니다.가끔은 성당으로갈까...하는맘도생기구요...지금 기독교나 교회는 십일조개혁 절대 일어나지않을겁니다.님아 힘내시고 기도하면서 결정하세요^^
성령님이 임하셔야 할텐데 평강의 왕을 만나셔서 하늘의 기쁨을 만끽 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성도들 치고 임과 같은 고민과 갈등을 안 겪은 분이 없을 줄 압니다 말씀 붙잡고 열심히 기도하며 주님과 상통하는 신앙을 가지시면 세속적인 신앙으로 인한 고통에서 벗어나리라 믿네요 신앙의 대상은 목회자도 아니고 헌금도 아니며 더구나 인간이 만든 교회 분위기도 아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천주교에 대한 교리를 깊이 이해하신다면 개신교의 갈등을 근본적으로 치료하는 대안이 아님을 스스로 느끼실 줄 압니다
율법 아닌 율법에 가두는 교회는 예수그리스도가 없는 교회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자유케 하셨는데, 왜 자꾸 또다른 율법들을 만들어서 수요예배다 새벽기도회다 , 그리고 십일조까지 만들어내면서 그래야 복을 받는것처럼 하는지 정말 목사님들 머릿속엔 무엇이 들어있는지 궁금합니다. 십일조를 굳이 내고 싶으시다면 다른 모든 율법을 다 지키셔야 합니다 그러지 않으면 저주를 받는다고 분명히 말씀하십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인간은 도저히 율법을 다 지킬 수 없으므로 십자가에서 율법을 완성하시면서 우리를 자유케 하신것입니다. 십일조를 의무적으로 내는것은 바로 예수님의 십자가 사역을 부정하고 모세의 율법으로 다시 되돌아가면서 또다른 구세주를 기다리는꼴이 되는것입니다. 일요예배도 의무적으로 가서 드리는것은 하나님께서 기뻐하시지 않습니다. 복을 받기위해서 수요예배 새벽기도회를 다닌다면 그것똣한 율법주의에 상다히 젖어있는것이나 매한가지 입니다.
강남교회에서 삼일교회로 청빙되어 가는 송태근 목사님은 십일조는 율법이 아니라고 TV성서학당시간에 알듯 모를듯한 궤변을 늘어 놓더이다.
송태근목사가 삼일교회로요? 가만히 보니...그럴듯한 말로 현혹시키는 재주는 탁월 한 것 같더구먼...겉다르고 속다른 건 비스므레? 에구 무서버요.
목사님들 결국은 돈이 목적이면서 성령이 충만한척 말씀으로 위장하는 기술이 얼마나 탁월한지...
아무튼 십일조 거두는 재미에 길들여진 삯꾼들이 도처에 널려 있습니다.
마음에없는 헌금을 강요하는 교회가 있다면 그 교회가 잘못된거지, 기독교가 잘못된게아닙니다.
십일조 안낸다고 개인적으로 질책하는 목사나 교회가있다면 다른교회로 가십시요. 천주교로 가지 마시고.
십일조 거의안나오는 노숙자와 노인들..고아들 먹여살리면서 목회하는
지하교회에서 남섬기는 그런 훌륭한 교회를 아직 못만나셔서 그런생각하시나본데
성령받으셨으면 그런교회로 성령님이 인도해주실테니.
교회를 옮기세요. 천주교는 아예 다른 종교입니다.
목회자들의 왜곡된 복음때문에 생명체인 사람(성도)이 참교회이며 건물교회(당)은 참교회가 아닌
모임의 장소인 것을 아시는 성도님들이 적은 것이 한국교회의 현실입니다
신약은 주님의 십자가 희생제물로 제사드리심으로 율법이 완전히 성취된 복음(은혜)시대입니다
그리스도인이라면 누구든지 율법에서 해방된 자유인이 된것입니다 더 이상 억압된 율법의 종노릇하며 사실 이유가 없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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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지요?? 천주교로 가시다니요??...또 다른 무덤입니다...스스로 혼자 서세요....걷고 뛰면서 타인을 도우세요.
갈5:1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해방시켜 주셔서, 자유하게 하셨습니다.
그러므로 굳게 서서, 다시는 종의 멍에를 메지 마십시오.
당신이 예수님을 구주로 믿나요??[마16:16]
그러면 당신은 하나님의 아들입니다.[요1:12] ....
제발 목사 혹은 신부, 교사 이런 중간전달자에게 속지 마시고 성경을 직접 읽으세요...
하나님의 자녀답게 당당하게 자유롭게 사세요......피 눈물이 납니다....45년동안의 신교당 생활에.
참조 : http://cafe.daum.net/soongsari/I36N/3619
천주교갈바에는 아예 예수님만 믿고 교회나가지 마세요~~
예수님은 부자들을 위해 이땅에 오신것이 아니니 내가 형편이 어렵다면 어려운대로 헌금생활하시면서 교회나가세요
부담이 많이 갈경우 예배만 참여하시고 활동은 될수록 자제하시면 되지요~~
천주교도 외적으로 보기 좋아보이지만 들어가서 신앙생활하다보면 다 문제가 있습니다
문제가 있다고하여 피하시면 어찌하나요 이겨내보세요~~~그리고 자유하십시요...
내가 주님을 사랑하는 것보다 더 나를 주님은 사랑해주십니다~~
개신교가 부담스러워 천주교로 간다는 것은
여우를 피하려다 늑대를 만나는 격.
교회든 성당이든 그것은 껍데기일 뿐입니다.
성령을 받으신 분이 어찌 그런 문제로 고민하십니까.
님 고민 충분히 공감 이해합니다. 헌금이나 십일조 땜에 천주교로 가지는 마시고요. 목사 눈치 보지마시고 그냥 형편대로 하세요. 정 힘드시면 큰~ 교회로 다니시던지요. 눈에 잘 띄지 않는 교회로요. 참말로 우리 개신교회 어찌해얄지 안타깝습니다.
저도 천주교에서 교회로 와서 말씀듣고있어요~~ 어디든 사람들이있는곳에 진리보다는 사람이나 환경을 더 보여지는 경우가 많은것 같아요~ 저도 옮기면서 힘들었어요~ 교회도 힘들었구..그때마다 기도하고 성경말씀에 더 붙잡았어요~ 주님이 순간순간 나의맘을 알아주시고 인도해주시고 말씀으로 지혜를 주셔서 나의생각과교만과자만을 놓게해주셨어요~ 그래서늘 회개하고 기도하고 ......주님의 사랑을 생각하면 눈물이 납니다.생명까지 나를위해 주신주님~ 어찌 말로 다형용할까요~~~ 함께 기도해요~
아멘~~ 오직 성경만이 영원하신 진리입니다. 우리의 구주 예수 그리스도! 그분만 푯대로 삼고 바라보고 따라가십시다.
이해하고 공감합니다. 저도 똑같은 고민을 한적이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진심으로 주님께 기도하세요 평소의 생각을 그대로 가식없이 주님께 아뢰어 보세요. 내 마음에 결단하는 응답이 있던지 아니면 어떠한 모양으로든지 응답이 있습니다. 헌금 강요하는 목사는 삵꾼 목사라는 저의 지론입니다.
천주교는 가지 마세요. 진리에 서시길 바래요. 십일조 때문에 시험들지 마시길~ 사람 보고 신앙생활 못 합니다.
하나 물어 봅시다
당시 십일조는 국가의 세금에 해당 됩니까,
세금과 십일조는 별도이었습니까
그 근거는??
성령세레받은 분이 아닌것 같네요..ㅋㅋ ..십일조 하지말고 그냥 다녀도 전혀 주님은 화 안내십니다..다 이루웟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