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동물 보는 사람이 불편한 기린의 잠자는 모습

[결국엔 날 찾을걸]

사실 기린이 자는 모습을 본 사람들은 아주 극소수에 불과하다. 기린들은 그야말로 쪽잠을 자는데 하루 수면시간의 총합이 겨우 30분 정도이다. 아주 잠깐 눈을 붙이는 셈이다.

그러니 야생의 기린이 자는 모습을 포착하는 것도 쉽지 않고 동물원에서도 24시간 붙어있지 않으면 볼 수 없는 것이다. 실제로 1950년대까지만 해도 학자들은 기린은 잠을 자지 않는 것으로 간주했다.

출처 https://factian.tistory.com/258

[소리소문이]

야야 편하게 누워서 자

[우와이런거처음인데]

꼭 엄마가 방문열고 편하게 누우라고 목 고쳐주고 나갈 것 같아

[물호랑이똥]

용케 살아남고 진화했네

[쥐에게]

저리 자니까 오래 못자는거 아니냐...

[사이로 장인태]

기린댁! 편하게 자야!

[diejdjej]

헐 삼십 분밖에 안 잔다니

[음덕볶희존맛]

얘 누워서자

[데스파띠또]

귀여워

[서현진 내꺼]

목 너무 아플거같넼ㅋㅋㅋㅋㅠㅠ

[유학양파]

나 왜 기린 zam zi로 본 건지 .,,,,

[환멸난다 진짜]

마 목디스크 안걸리나 임마

[벌꿀오소라]

와 목에 나는 담이 온 것 같아 ㅋㅋㅋㅋ

[나 이런게 무서워하네]

아이고 귀야워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