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X는 '새끼'였다

[큰빛(창원)]

"윤석열 '새끼' 발언 확인…욕쟁이에 거짓말쟁이“

https://v.daum.net/v/20231225121238026

한 때 온 나라가 ‘어찌 이런 말을 미국에서’ 하나라며 다들 시큰둥했다.

'국회에서 이 XX들이 승인 안해주면 바이든은 쪽팔려서 어떡하나’

그러나 정작 당사자들은 XX는 모르겠고, ‘바이든’은 ‘날리면’이라 했다.

이를 말한 무리들이 ‘가짜 뉴스’라며 보도한 자들을 고발해 재판을 했는데,

재판하는 그 자리에서 음성 전문가들은 XX가 ‘새끼’는 확실하고,

바이든과 날리면은 잘 모르겠단다.

”국회에서 이 새끼들이 승인 안해주면 ‘바이든’은 쪽팔려서 어떡하나“

“국회에서 이 새끼들이 승인 안해주면 ‘날리면’은 쪽팔려서 어떡하나”

이에 이 말 한 당사자는 밝혀야만 한다, 바이든인지, 날리면인지를!

국민은 하나같이 미국 의회 연설하고 나오면서 그가 한 이 말이,

“국회에서 이 새끼들이 승인 안해주면 ‘날리면’은 쪽팔려서 어떡하나”는

좀 아닐 것이라는 생각을 지금도 하고 있는 것 같다.

그렇다면 그가 그때 그 자리에서 한 말은, 상상에 맡기겠다.

다만 욕을 할 때와 장소가 있다는 것은 모두가 꼭 알아주면 참 좋겠다.

그리고 더 중요한 것은 거짓말해서는 안 된다는 것을 이참에 꼭 되새기면 좋겠다.

그리고 만약 했다면, 솔직히 사과하면 될 것 아닌가?

언젠가 ‘교수신문’이 사자성어로 선정된 기사다.

‘과이불개(過而不改)’다.

난생 처음 보는 말이라, 곰씹어 봤다.

그럴수록 너무 공감 가는 말이었다.

‘잘못하고도 고치지 않는다.’

[달그리메(대구)]

댓글을 보니
저것도 대통령이라도
2찍들이
열심히 빨아주고 있네요

윤-건희는 참 행복하겠습니다
저렇게 열심인
2찍들이 있어서

[아즈위(오창)]

윤대통령의
사과와 해명을
촉구했다라는말
예
그렇게 해야겠지만
서울의 봄
대사 중
가슴에 와 닿는
명언이 있었습니다

대화도
사람끼리 하는거다
저 윤새끼는
사람 새끼 아닙니다
저 개보다 못한
양아치에게
더 이상 사람으로서
해야할 어떤것도
말하면 안 될겁니다
무조건
끌어내리거나
탄핵이 답입니다

저놈은
무지한데
사악하기가
하늘을 찌릅니다
사람탈을 쓴
악마입니다

[어울림써니(대전)]

22222
사악한 정권,
사기꾼 정부.

[김광남 경기 이천]

사죄를 해야 할 인간이 도리어 가짜 뉴스라고
언론을 ..들 쑤십니다...인간 말 종 입니다.

[어울림써니(대전)]

22222
지들이 가짜뉴스 양산하는 주제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