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글을 올렸었는데..방향치라 제대로 설명을 못해드려서..--;
지하철1호선을 타시구 구일역에 내리셔서..동양공전쪽으루 나오시믄..찻길을 건너서 쫌 내려가시믄 먹는곳이 밀집한 골목이 있거든요..
왼쪽을 보시면서 골목을 쭉 따라가시믄..(혹시 목이 마르시면..골목입구쯤에 테이크 아웃 커피점이 있는데..다 맛있더라구요..드시면서..)허름한 집이 몇개 나오는데..헛갈리실수두 있는데..뚱뚱하신 할머니(아줌마인가)암튼..테이블 몇개 안되구..문을 활짝 열어놓으시구..연탄불구이거든요..--;
비 오구 우울하실때..친한 친구나 애인이랑 가심..좋을거에여..
저흰..매실 원액을 사서..소주에 타서 마시는데...막창과 껍데기와 드시면..기똥찹니다..참..정말 시원하구 매운 콩나물국두..정말 별미입니다..
이제야 답글을 올리네여...정말 죄송합니다...
참.참고루..아줌마께서..쫌 뭐랄까..단골들이 많아 쫌 자만하십니다ㅋㅋ
그래두..꾹 참구 먹을만 합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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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껍데기&막창구이집...
go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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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8.07 1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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