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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직 스토킹의 범죄 유형중 매수 방법[출처] 조직 스토킹의 범죄 유형중 매수 방법작성자 아폴론
청부매장(조직 스토킹)이란 피해자의 주변인과 이웃까지도 매수하여 범죄에 가담하게 만들어, 피해자가 육체적, 심리적 두가지의 고통을 동반하여 느끼게 함으로써, 궁극적 목적 달성(대상의 파괴) 에 심혈을 기울인, 피해자가 증거 수집마저 어렵도록 설계 된 굉장히 완성도가 높은 '갑질 범죄'입니다.
가장 죄질이 나쁘다고 볼 수 있는 갑질중의 갑질 범죄로서 청산이 시급한 문제입니다만, 많은 사람들이 존재 유무와 또한 방식에 대하여 자세히 모르고, 약간의 오해가 곁들어져 알려져 있는 이 청부매장(조직 스토킹)에 대하여 심도있게 살펴보겠습니다.
같은 뜻을 담고 있지만, 피해자들의 쉬운 인지를 위해 청부매장이라 칭하겠습니다. 고통을 받으시느라 괴로우시고 화도 나시겠지만, 이럴수록 차분하고 냉정하게 바라 볼 필요가 있습니다.
청부매장의 흔히 잘못 알려진 정보로는,
한국에서 행해지는 이 범죄가 국가가 민간인 상대로 저지르고 있는 범죄라는 것입니다.
혹은, 무작위로 선출된 민간인을 대상으로 실험하는 인체의 실험이라고도 알려져 있는데, 이는 가해자들의 계략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우선 정성이 깃들여진 인간의 모든 행동에는 이유가 있습니다.
최첨단 전자 기계 공격에 심리학적 기술이 동반되고 증거 수집의 어려움까지, 3단계의 완전 범죄로 정밀하게 계산된 이 범죄가 존재한다는 것은,
특정인의 목적을 위해 인위적으로 창조된 것임을 피해자는 숙지하고 계셔야 합니다.
이 범죄를 완성시키고 행하는 가해자(세력)는 얻는 것이 있기 때문에 행한다는 것 역시 인지 하셔야 합니다.
국가가 인력을 투입하고, 시간과 노동을 들여야만 할 일이라면 그 '행동'으로 인하여 국가가 취하는 '이득'이 있어야만 합니다.
민주주의 사회에서 민주주의를 부정하는 이 큰 범죄,
'인권 유린' 비인간적인 행동을 서슴없이 행하는 이 범죄를 국가가 앞장서서 저지른다고 가정 한다면, 매수하는 대상이 많아질 수록 훗날 진실이 알려질 것에 대하여 아주 많은 것들을 감수해내야만 합니다.
국가적 입장에서 많은 살상에는 그만한 위험 부담을(risk) 감수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을 매수하고 범죄를 저지른다면 그로 인해서 국가가 얻는 '굉장한' 이익이 있어야 합니다.
이를테면 정치인, 유명인과 같은 사회적으로 지위가 높거나, 영향력이 있는 사람이 시민들에게 멘토의 역할까지 가능한 사람들을 상대로 이 범죄를 저질러, 이들의 사상을 개조하거나, 조종 방해하여 정치적 목적에 의한, 혹은 정권 보장 유지를 위한 여론 조작에 기여가 된다던지 하는 것입니다. 하지만 피해자들의 대부분은 그저 일반인이란 것입니다.
피해자가 어떤 식으로, 어떤 고통을 받고, 어떤 방법으로 당하고 있는지 수많은 가해자들 중 일부는 모릅니다.
슬프시겠지만, 이 범죄에 동참하고 있는 옆, 윗집 이웃이나, 가까운 지인들은 거의 모든 것을 알고도 범죄에 동참하고 있다고 보셔도 무방합니다.
흔히 청부매장 이 범죄의 타겟이 되는 사람들은, 기업의 비리나, 고위 상관의 비리를 내부고발 발설한 사람, 어떤 특정인에게 원한을 산 사람. 간략히 이 두가지로 보시면 됩니다.
그렇다면 어떤 사람들이 가해자일지 궁금하실텐데, 주로 흥신소, 심부름센터나 범죄 조직들이 쓰는 기법입니다.
범죄 심리학에서 보면 자기 돈이나, 힘 과시와 같은 행동을 하는 사람들의 특성상 대게 자신의 이득을 위하여, 양심의 가책을 느끼지 않고 범죄를 저지릅니다. 보통 그들의 의뢰를 받아 범죄를 저지르는 곳은, 역시 금전적 이득을 취하기 위해서 모두 행하는 집단. 즉 청부일이면 말씀드린 곳이 유력하다 할 수 있겠습니다.
범죄 심리학에서 보면 물질적이거나 물리적 힘을 과시하는 성향의 사람은 범죄를 계획하고 그것을 실행하여 자신이 '신'이 되었단 착각을 가지고 행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 점이 극대화 된 범죄가 청부매장(조직 스토킹)이며, 홍익인간을 비웃기라도 하듯 그에 반하는 범죄입니다. 갑질 문화를 전파하여 널리 인간을 피폐하게 만들고 마는 범죄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가장 가까운 친구나 지인들 마저 매수 당하여 의아하시고 답답하시겠지만은, 원리는 이렇습니다. 대부분의 인간 관계를 소중히 여기는 사람들은 이 범죄에 동참하지 않거나, 하더라도 늦게 하는 경우가 다반사입니다.
여기서 부터가 물 밑 작업이라고, 건설로 비유하자면 아파트를 지탱할 뼈대를 짓는 기초 단계이자, 제일 중요한 단계인데, 꼭 이 단계를 거쳐야만 다음 단계로 넘어갑니다. 이 단계에선 피해자가 눈치채기 힘듭니다.
매수에 대해서 알려드리겠습니다. 매수가 중요한 이유는 매수 대상자를 마인드컨트롤(mindcontrol)하여 시작되는 범죄이기 때문입니다.
●친구(지인)들이 어떻게 매수 당하는지 궁금해하실 그 원리에 대하여 정밀히 분석하여 세분화시켜 순서를 나열하자면 이렇습니다.
1. 가해자가 피해자의 가까운 친구들의 정보를 먼저 수집합니다.
2. 친구(지인)들에게 피해자의 단점을 수집합니다. 여기선 친구(지인)들은 범죄 사실을 알지 못합니다.
3. 가해자가 피해자의 가까운 친구(지인)중 평을 듣고 평소 의심이 많고, 질투심이 많은 사람부터 먼저 매수를 합니다.
매수의 방법은 예를 들면 술자리를 만들어 사준다던지, 밥을 사준다던지 해서 고의적으로 만나, 피해자가 그 친구의 욕을 했다던지 하는 일차원적인 이간질인데, 왜 평이 안좋은 지인부터 매수를 하냐면, 의심이 많고 질투심이 많은 사람들의 특성상 자기애가 강한 분류가 많은 편이라 이런 분류는 관계가 쉽게 맺어지고 쉽게 끊어지는 특성이 있기 때문에 쉽게 매도 되어 버립니다.
4. 가해자가 매수된 그 친구를 이용하여 피해자의 정보를 수집, 피해자의 대화를 녹음하게 시킵니다. 여기서도 피해자는 눈치채지 못합니다.
5. 가해자가 매수된 친구에게 받은 정보로 있던 말들의 단어를 바꾸거나 억양을 바꾸어 완전히 다른 뜻으로 만들어 버린다 거나, 없던 말이나 일을 꾸며 다른 친구(지인)들에게 악소문을 퍼뜨립니다.
6. 가해자가 의심이 많고 질투심이 강한 사람들을 위주로 매수해 나갑니다. 제일 가까운 사람보단, 가깝기는 하지만 조금 떨어진 사람부터 매수합니다. 제일 가까운 사람일수록 피해자에게 있어선 의리있고 도움을 줄 것이 뻔하기에 이 단계를 완벽하게 거치지 않으면 진행 도중에 피해자가 인지를 한다거나, 피해자의 지인들 중 피해자에게 범죄 사실. 누군가의 뒷조사 사실을 발설하게 됩니다. 쉽게 말해, 의리가 부족한 친구들이 여럿이 동참하고 있는 사실을 가장 가까운 친구가 알게 되면 인간의 심리학적으로 양심의 가책(책임 분산)을 덜 느끼며, 다수의 조직 소속감에 소외되는 것을 싫어한다는 기본적인 심리(대중 심리)를 이용하여 가장 가까운 친구(지인) 역시 동참하게 만듭니다.
7. 매수 당한 친구(지인)들이 범죄 사실 계획 까지에 대하여 대강(일부분)의 인지를 합니다. 이때가 가해자 세력이 제일 심혈을 기울이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피해자의 친구(지인)들이 피해자에게 '겁'을 줄 것을 시키지만, 양심이 있거나, 올바른 사람들은 겁을 주는게 아니라 정보를 주어 차질을 줄지 모르기 때문입니다.
8. 가해자에게 매수된 피해자의 친구들이 만남을 계속 원합니다. 만나기 전에 가해자가 매수된 친구와 먼저 사인을 주고 받습니다. 가해자가 매수된 피해자의 친구와 수시로 연락하고 오더를 내립니다. 이 모든 것은 피해자의 위압감을 위한 초기단계 중 일부입니다.
9. 가해자는 매수 일을 진행함과 동시에 매수된 피해자의 친구들 역시 뒤에서 욕을 합니다. 혹시 모를 내부 고발을 미연에 방지하기 위함입니다. "친구란 놈들이 친구를 팔아 먹고" "의리도 없다" "끼리끼리다" 이런식의 악소문을 다른 또래의 지인들에게 알립니다. 이로써 이 '조직'은 범죄자 수준의 집단으로 내몰립니다. 피해자의 고립과, 매수된 자들이 빠져나갈 수 없도록 설계된 것입니다.
10. 이 범죄에 빠진 피해자가 아무도 믿지 못하게 만듭니다. 이 범죄를 부정하거나, 어쩔 수 없이 동참한 매수 가해자 역시 마찬가지 입니다. 아이러니 한것은 동참한 가해자들(지인) 역시 당시 얻는 금전적 이득에 비하여 잃게 될 신뢰나 명예가 더 큰 것을 인지 못하고 동참한다는 것입니다. 오더를 내리는 위치의 가해자 빼고, 모두가 피해자나 마찬가지인 이 기막힌 갑질에 기반한 원리의 범죄가 끊임없이 반복 됩니다.
오늘은 주변인 매수에 대하여 알아보는 시간이었습니다. 다음 포스팅은 조직 스토킹의 전자파 공격과, 해킹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피해 운동은 범죄 조직과 부패한 공무원이 연합한 범죄. 갑질 불매운동, 인권 유린, 갑질 청산 키워드로 접근하심이 옳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명심하십시오. 이 범죄가 국가 지시 범죄라면 진실이 알려지면 해당 정권(당)은 영영 공중분해 됩니다. 민심을 얻는 위치에 있는분들 중에서 그런 위험 부담감 리스크를 안고 아무것도 아닌 무고한 시민을 살상할 바보는 없습니다. 진실과 시간은 서로 막을 수 없습니다.
뜻이 비슷한 듯 하여도 접근 루트가 다르면 헛수고가 되거나, 샛길로 빠지는 일이 허다합니다. 가해자 세력의 사이버 마인드 컨트롤에 현혹되지 마시고 갑질 피해 홍보의 본무를 잊지 않으시길 바랍니다.
추가적으로 가족과 친지들에게 꼭 사실에 기반하여 알리시는 게 좋습니다. 최대한 갑질 범죄 사실을 널리 퍼뜨리는 게 피해자에게 이롭습니다.
지인이나,이웃, 가해자들의 말, 혹은 가해 행동, 피해 시간과 날짜를 기재하고, 그것을 종합해 프로파일링화 시켜 분석하면, 하나의 공통 된 점들이 보일 것입니다. 거의 피해자의 패턴에 맞춰져 있겠지만, 특이점을 발견하실 수 있을 겁니다. 이 뜻은 피해자분들이 노력을 하시면 가해자들 역시 푼돈을 벌기 위해 편안히 가해하는 안전지대에 속해 있지만은 않다는 의미가 됩니다.
연속된 이상한 상황이나, 대화 내용 혹은 사진. 그리고 가해자 차량을 알게 될시엔 범죄에 사용 된 차량 번호까지도 최대한 메모해 두시는 게 좋습니다. 차량 조회가 가능하다면 가해자의 정보도 습득이 가능할 테지만, 그것이 아니더라도 나중에 다 쓰일 데가 있습니다.
수많은 정황들이 하나의 '개연성'을 띄면 그것은 하나의 증거가 될 수 있습니다.
흥분하고 감정적으로 대처 하실 게 아니라, 심리학과 범죄학을 토대로 차분하고 냉정히 바라보는 시각을 가지실 필요가 있습니다.
보통 가해자는 거래처(의뢰인)에 '월급'을 받으며 주기적으로 만남도 가지고 진행 상황을 보고 합니다. 그 보고를 함에 있어서도, 거래처와 가해자 이들 모두 일말의 양심의 가책을 느끼지 않는 목소리와 어조로 대화를 합니다.
천인공노하실 갑질 범죄 피해자 '시민' 여러분.
갑질 문화 청산 조직 스토킹 범죄를 친지를 비롯한 인터넷 곳곳에 널리 알리시어 이 범죄를 처벌하는 데 손수 기여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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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직스토킹 피해자를 작업하는 방법- 악소문
1. 자신의 주변의 특정 지인에 대한 관심을 가지고 지속적인 동향을 묻는다.
-> 지인이 조직 스토킹의 피해자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2. 특정인이 크게 관련이 없는 자신과 지인에 관련된 일들, 오래된 추억과 같은 기억들을 꺼내는 사람이 갑자기 부쩍 늘어났다.
-> 자신 혹은 지인이 조직 스토킹의 피해자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피해자의 매수 된 지인은 피해자의 사진을 하루 3장, 녹취 3개 대가 -> 30~50만원
쓸만한 내용이 아닐시 위의 액수보단 낮다고 합니다.
오래된 관계와 관계 없이 돈을 위해 관계를 포기하는 사람이면 보통 수고비로 저정도의 지급을 받습니다.
피해자의 휴대폰과 PC를 와이파이 혹은 IMEI 값을 필요로 하는 특정 몇개의 어플들을 통해 보안이 취약한 경로로 해킹을 들어옵니다.
어플을 통한 해킹은 기기 정보, 유심 모든 기록이 남기 때문에 단 한 번의 다운만 하여도 어플을 지운다고 해도, 심지어 공장 초기화를 해도, 크래커에겐 해킹은 눈을 크게 뜨고 떡먹기입니다.
잇님들께선 어플 설치시 필시 개인 정보와 관련한 수집 목록을 확인하시고 설치하시길 바랍니다.
해킹을 통한 공작 도중에 피해자의 큰 약점이 나오지 않을 때 여성은 성이 문란한 여성으로 악소문 유포, 남성은 도박 빚 혹은 사채 빚을 지고 잠적한 채무자로 악소문을 퍼뜨립니다.
왜 하필 이런 이유를 선택하고, 이런 말도 안되는 악소문을 퍼뜨리냐면, 저런 사실은 확인을 하지 않는 이상 밝히기 힘든 것에다가 내용이 민감한 내용인지라, 굳이 확인을 하려는 심리보단, 그냥 '그렇구나' 믿게 되는 심리가 있습니다. 또한 보통은 공권력의 조사가 들어가지 않는 이상 매수를 통한 위증으로 작은 방어 정도는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물론 수사가 시작되면 계좌 조회, 명의 조회, 통신기록 조회 등 결국엔 위증이 드러나게 되어있습니다만,
일반 시민들의 순수한 심리를 이용하여 이 점을 노리고 사회적 고립을 위해 악소문으로 피해자를 고립시킵니다.
간혹 위의 내용을 유포하며 믿지 않는 지인을 설득시키기 위하여 하는 행동으론 sns로 1인 2계정을 통해 카톡 내용 자작극 (남성에 환장한 여성임을 암시하는 내용을 기재하여 지인들에게 퍼뜨립니다.), 혹은 지인을 통한 필체 수집으로 흡사 필체를 위조하여(사채 차용증을 써 돈을 갚지 않아서 스토킹하고 있는 것이니 자신의 정당성을 유포합니다. 전형적인 90년대 방식이지만 이것이 지금도 통합니다.) 이렇게 범죄에 가담을 할 수밖에 없게끔 공작을 펼칩니다.
실제 위의 범죄 행각들은 실제 조사가 들어가면, 언제 그랬냐는 듯 범죄 행위 추가를 막기 위하여 은폐하기 바쁩니다.
조직 스토킹의 범죄 가해자가 현 정부의 국정원, 기무사 등등 가해자의 계략으로 병법에나 나올 법한 술수를 펼치지만, 실제 공직의 권력 집단이 이러한 악성 범죄를 지시를 하고 있다는 것은 논리적으로 설득하긴 굉장히 힘들어 보입니다.
몇몇의 부패한 공직자가 뒤에서 자금을 받으며 범죄나 조사, 혹은 재판 관련한 자문과 때론 지휘를 할지 모르겠네요.
확실하지 않은 내용이지만 입수한 정보로는 이들 세력은 주역은 주로 반 자의로 인해 목적을 두고 정치적인 활동도 겸하는 극성 단체로, 이들에게 조직 스토킹의 공격적으로 쓰이는 심리학 기술인 심리전을 전수한 세력이 누군진 의문이 있습니다.
현재도 당당히 범죄를 저지르는 이유는, 범죄의 특성상 겉으로 거의 드러나지 않는 범죄를 현재의 공권력이 피해자의 인권에 감정적으로 몰입하여 조사에 들어가긴 무리가 있으므로, 수사의 메뉴얼 상 확실힐 증거가 부족할 땐 피해자가 신고시 안일하게 대하는 경찰 혹은 검찰을 태도를 역으로 이용한 범죄입니다.
현재 이 범죄의 가해자들은 대부분 특정 정치 세력을 지지하고 특정 정치 세력을 비하합니다. 이들 범죄의 가해자는 피해자인 척 을 통해 기괴한 글, 혹은 논리적으로 보이나 가끔의 횡설수설, 혹은 평범한 것 같으나 맞춤법을 틀려 언어에 장애가 있는 것으로 보이게끔 병행하고 있습니다.
비인간적인 범죄를 저지르기 위하여 약자를 비하하고, 특정 소수자와 약자의 아픔 마저 범죄 수단으로 이용하는 이 조직 스토킹의 가해자들.
[출처] 조직스토킹 피해자를 작업하는 방법- 악소문작성자 아폴론
--------------------------------------------------------------------------------------------------------------------------------------조직 스토킹의 해킹과 보안-전력선
오늘은 조직 스토킹의 범죄자들이 하는 방법 중 핵심인 수법을 소개합니다!
유비쿼터스라고 다들 아시나요?
전력선을 통한 홈 네트워크 구축을 고객의 편의를
위해 간단한 스위치 한 번으로 제어하는 것인데요.
아파트의 모든 전력선(전기선)은 연결되어 있습니다. 악의적인 의도를 가지면 전깃줄 신호를 이용하여 해킹이 가능한데요, 이 방법을 통해 집안의 모든 가전 제품에 접속하여 외부에서 모니터링이 가능합니다. 생각보다 오래전에 기술적으로 완료가 된 부분이지만, 이것을 범죄로 사용할 줄 꿈에도 몰랐습니다.
(유비쿼터스 해킹이라고 검색하시면 실제 유비쿼터스 해킹 관련 몇 년 전 뉴스 자료와 동영상이 있습니다. 집안 홈 시스템으로 타겟의 실내 화면을 투시의 기능처럼 볼 수 있습니다.)
전력선을 통해 콘센트에 전자제품을 꽂으면, 그 신호가 외부로(범죄자) 전달이 됩니다. 스마트폰, 컴퓨터 등 네트워크 기능이 있는 제품들은 고작 전기줄의 신호를 타고 해킹이 들어오는데요, 와이파이를 통한 해킹이나 어플이나 다른 어떤 방법의 해킹보다 간편하고 또 확실합니다.
이 전력선을 이용한 해킹 방법으로 요리하는 도중 가스가 꺼지는 경우가 (가스 제어) 빈번하며, 냉장고의 온도 조절로 인한 음식 상해, 에어콘 조종, TV조종, 밥통 조종, 각종 전자 제품에 유해 주파수 부정 코드를 입력하여 높은 유해 전자기장을 방사, 가전 제품의 고장 유발 등 외부의 해커가 피해자의 집안에 전기줄이 연결이 된 모든 제품을 제어하고 조종합니다. 전력선을 통해 한 번 감염이 된 스마트폰과 각종 전자 제품의 고유 번호를 탈취하여 부정 코드를 입력하는 것인데, 이런 모든 행동은 이들의 스마트폰의 switcher 한 번에 이루어진다는 것입니다.
4차 산업혁명의 핵심 기술을 이들 조직 스토킹의 범죄자들이 저지르고 있습니다.
이들은 형법 제172조의 2항 가스, 전기 등 방류, 제257조 상해, 존속상해, 제264조 상습범, 제313조 신용훼손,
제314조의 1항 업무방해, 제316조 제2항 비밀장치한 전자기록 등을 기술 이용 탐지,
제323조 권리행사 방해죄에 해당하는 범죄를 저지르고 있으며,
2)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제28조의 2항 개인정보의 누설금지,
제48조 정보통신망 침해행위 등의 금지, 제49조 비밀등의 보호, 제49조의 2항 속이는 행위에 의한 개인정보의 수집 금지,
제66조 비밀유지, 제71조 3항 이용자 개인정보 훼손, 침해, 누설, 제71조 4항 악성프로그램(바이러스)유포,
제72조 1항 정보통신망 침입, 제74조 1항 사이버스토킹(공포 불안제공) 죄에 해당하는 범죄를 저지르고 있으며,
3) 위치정보의 보호 및 이용등에 관한 법률, 제15조 위치정보의 수집 금지, 제16조 위치정보의 보호 조치,
제17조 위치정보의 누설 등의 금지, 제39조 2항 개인위치정보 누설, 변조, 훼손,
제39조의 3항 동의없이 개인위치정보 수집, 이용 및 제공, 제39조의 5항 개인위치정보 목적외 사용,
제40조의 4항 동의없이 개인위치정보 수집 이용 및 제공 등
4) 전기사업법 제20조 2,3항 전기사업용전기설비에 미협의 전기통신선로설비 설치, 제42조 비밀누설, 도용 등
상습적으로 특정인을 괴롭히는 범죄를 저지르고 있습니다.
형법 관련 출처- 다육이
조직 스토킹의 핵심 기술은
전력선을 통한 열감지로 피해자가 어디 방에 있는지 확인이 가능한 것이며, 스마트폰 렌즈를 함께 보며 위치를 파악하는 것입니다.
전력선 해킹을 통해 위치 파악 가전제품 고장, 조작, 해킹, 유해 전자기파 방사, 언론 플레이까지 마치 국가 권력 기관이 벌이는 공작으로 선동을 하여, 전기와 IT에 무지한 대한민국의 시민들을 상대로 기만하고, 4차 산업혁명기술을 살인에 악용하며, 명예를 실추 시켰으며, 국가 기관과 특정 정치 세력 정당의 지시로 국책에 따른 국가의 인구 감축 정책이라며, 비밀리에 민간인 대량 살상이라는 허위 사실 유포로 정치적 이용까지 합니다.
청와대나 경찰, 검찰청 이곳으로 피해를 호소한 피해자들의 우편은 이들의 쉐어링 모니터로 중간에서탈취 당하거나, 경찰 사칭을 통해 답신을 보내며,
네이버, 다음의 조직 스토킹 피해자 카페엔 95프로가 가장 피해자(조직 스토커)이며 이를 통한 모의 언론 장악 보고서 서술, 시험, 우민화와 공산화를 통한 민주주의 없애기 계획, 국가의 기업들의 자랑스런 미래 기술을 범죄 조직이 살인 청부업에 동원을 하였으며,
독립 운동가와 국가 유공자의 후손들을 상대로 인체 실험을 거행한다고 유포해, 국가의 명예를 실추시키고 있습니다.
소수의 피해자가 현재 있으며, 다수의 위장 가해자들의 프로젝트 작전명 '공산화' 세부 명 '조직 스토킹' 의 심리전에 현혹되는 일 없이 피해자들은 속히 주변에 알리고 신고를 하시길 바랍니다. 가해자의 측근이거나, 알바인 조직원도 자수를 통해 범죄자들을 내부 고발 하시길 바랍니다.
잇님들께서는 정보화 시대의 지식과 4차 산업혁명 IT관련 관심을 가지시고 소중한 개인정보를 지키고, 사생활 침해 범죄를 당하는 일이 없도록 하셔야 되겠습니다.[출처] 조직 스토킹의 해킹과 보안 - 전력선 (끝판왕)작성자 아폴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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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FID 조직스토킹
우리나라의 IT 기술은 세계 최고입니다. 제가 생각하는 한국인은 유대인 못지 않게 비상한 사람이 있습니다. 그런 비상한 사람들이 대기업에 취직을 하고, 우리나라 기업은 세계 어느 기업에 대적해도 뒤쳐지지 않는 수준입니다.
하지만 세계가 IT 4차 혁명화에 이르고, 자연스럽게 범죄도 지능적으로 발전하기 마련인데요, 모든 전자 제품과 스마트폰엔 RFID 칩이 박혀 있습니다. 이 칩은 무선 주파수를 수신하는 칩입니다. 영화 킹스맨에 나오는 인체에 심는 '베리칩' 역시도 RFID 칩입니다. 이 칩은 무선 전자 신호를 수신하는 역할을 하는 것인데, IT에 뛰어난 전문가가 악의적으로 특정인의 전자 제품을 해킹을 하면 그 전자 제품속에 내장이 되어있는 RFID칩에 전자 신호를 입력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하여 유해 전자기장이 방사가 되고, 전자 제품을 제어, 위치 추적 및 고장을 낼 수도 있습니다. 24시간 감시, 모니터링은 일도 아닙니다.
세계 최고의 IT 강국에서 IT 범죄 역시 지능적인 국가라면 찬사를 받을 수 있을까요. 아니, 신뢰를 받는국가가 될 수 있을까요? 디지털이 진화함에 따라 IT 관련 정보 관련 새롭고 진화가 된 법의 도입이 필요한 시기입니다.
유비쿼터스 해킹, RFID칩에 무선 주파수 신호 주입.한국의 '조직 스토킹'이란 범죄는 현재 세계적으로 최고입니다. 정치적인 이용을 하는 무리들도 수사가 필요하며, 공직에 있는 분들 역시도 IT에 관심을 갖고, IT를 악이용한 범죄자들과, 피해자들의 특성도 분석하여 보다 발전적인 국가로 나가는 것에 초점을 맞출 시기입니다.
[출처] IT 세계 최강국 대한민국 RFID ,그리고 조직 스토킹작성자 아폴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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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원 조직 스토킹 범죄 신고 내용, 사이버 스토킹 경험
얼마전 저는 국정원에 전화하여 현 대통령 직속 기관이 맞는지 물었고, IT 기술을 이용하여 민간인을 말살하는 범죄가 있는데, 이 범죄의 피해자는 대부분 제가 생각할 때 현 정부를 지지하거나, 이전 정권에 대해 비판한 댓글을 쓴 사람이 타겟이 되는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저의 말은 제가 실제 겪은 경험에서 나온 추측입니다.
저는 사실 2016년 말부터 2017년 대선까지 사이버 스토킹을 당한 적이 있습니다. 저는 일반 시민으로 여러 분야에 댓글을 많이 적었는데, 모르는 네티즌분들이 저의 보잘 것 없는 사견에 좋은 반응들을 해주셨고, 그로부터 며칠 뒤 갑자기 각종 언론의 추천수가 1만 이상인 베스트 댓글러에게 대댓글로 협박성 공격을 당한 적이 있습니다.
그 베스트 댓글러는 저에게 '누가 시켰는지 몰라도 후회할 것이다' '반드시 댓글을 적은 것을 후회할 것이니 기다리고 있으라' '무지한 사람들 선동하지 말고 일이나 해라' 또한 저의 사생활까지 일부 적은 뒤삭제를 하였습니다.
위의 내용은 2016-2017 대선까지 제가 두려움에 네이버 탈퇴를 하기 전 겪었던 실제입니다.
전 일반 시민인데, 도대체 누가 제 뒤에 있단거죠?
저는 인간을 공부하는 사람이라 직업적 특성에 의하여 악플 문화를 싫어해서 주로 악플다는 분들에게 악플을 달지 마라고 하거나, 선플을 달았습니다. 그런 제게 저런 위협은 이해가 되지 않았습니다. 후회할 것이니 기다리고 있으란 것은 조직 스토킹을 의미한 것일까요?
다시 국정원 신고 전화로 넘어가서,
조직 스토킹이란 범죄의 피해자나 가해자는 국정원과 경찰을 지목하고 발언하는 사람이 상당히 많은데, 기관의 명예를 실추한 것인데 사실 여부를 수사해야 되는 것이 아니냐고 하였습니다.
그러니 국정원 직원이 5초-10초정도 전화가 끊어진 것처럼 조용하더니, 다시 목소리가 들렸습니다.
선생님 그래서 피해자를 특정을 할 수 있어요? 정확한 건가요? 그리고 그런 범죄는 경찰에 신고를 하세요. 경찰이 하는 일입니다.
사실, 예상했던 결과지만 제가 국정원에 이 범죄를 신고한 이유가 있습니다.
일베 회원과 국정원의 커넥션, 그리고 일베 사이트에 국정원에 선물을 받은 '절대 시계'를 자랑하며 올린 글을 본 적이 있습니다.
당시 절대 시계를 자랑한 일베 회원 중 빨갱이들 신고해서 족치고 시계도 선물을 받고 일석 이조라고 하며, 신고는 주로 인터넷에 올린 댓글이나 글을 캡쳐하여 국정원에 신고를 했단 것이었습니다. 댓글이나 글이 북을 찬양을 했거나 그리하여 신고를 했단 소린데, 과연 대한민국의 국민이 북한을 찬양하는 댓글을 적는 바보가 있을까요..? 이런 의심을 지울 수 없게 만드는 것은 일베라는 극성 집단이 여태 해왔던 행동들 때문입니다.
저는 촛불 집회는 민주주의라고 댓글을 적은 전력이 있고, 노무현 전 대통령님은 '인간'으로써 흠이 없는 분이셨다. 직급과 능력에 대한 평가를 떠나서 그저 사람의 가치로만 봤을 때, 높은 자리에 있는 사람이 그렇게 착한 사람이 어디 있냐고 댓글을 적은 적도 있습니다.
이런 댓글을 한 두 번이 아니라 여럿 적었던 저는 당시 국정원에 상을 받고 면담을 가진 일베라는 집단이 보았을 때 어땠을까요..
누리캅스라고 있습니다.
일반인으로 구성이 된 사이버 명예 경찰인데, 일반인이 어떤 사람들이냐면, 주로 교사나 IT전문가입니다. 사이버 범죄 대비 부족한 경찰 인력을 일반인인 누리캅스가 업무 부담을 덜어주는 역할을 한 것입니다.
혹시 조직 스토킹의 가해자들이 누리캅스와 같은 일반인으로 (IT전문가) 구성이 된 조직인데, 누리캅스와는 달리 비밀 조직이고, 거기다 이 조직이 어떤 정치적인 '신념'을 가졌다면, 누리캅스와는 달리 범죄를 잡는 것이 아니라 범죄를 저지르지 않을까요?
2015년도에 인터넷에서 어떤 글을 본 적이 있습니다. 일베 회원들 중 IT전문가가 있는데 이들의 뒤엔 국정원이 있다고, 이 극성 집단의 힘은 천하무적이란 글이었습니다. 당시 저는 크게 관심이 없었으나, 저 글을 적은 분이 '조직 스토킹' 범죄도 같이 홍보를 하시길래 조직 스토킹 범죄엔 관심이 있었습니다.
조직 스토킹 범죄의 실체, 그리고 제게 협박하고 제 사생활을 알던 그 베스트 댓글러분이 정말 궁금합니다.
잇님들께서도 조직 스토킹 홍보에 많은 도움을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출처] 국정원 조직 스토킹 범죄 신고 내용, 사이버 스토킹 경험작성자 아폴론
-----------------------------------------------------------------------------------------------------------------------------------조직스토킹 층간소음 수법
전자기파, 여러가지 전기 물리학 it 사회 공학 등 이론을 병행하여 괴롭히는데 그 중 음파 스피커나, rfid칩을 이용하여 전선에 소리를 음파로 변형시켜 피해자의 자택에게만 전달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층간 소음을 방지하고자 2014년 5월부터 건축법이 개정이 되었는데요, 제 집은 2014년 7월 시공이 된 아파트입니다.
건축법에 따르면 2014년 5월 이후의 시공이 된 아파트는 층간 콘크리트가 210mm로 층간 소음 전달이 매우 어려워졌습니다. 집 근처 공사장에 철근 가는 소리가 났는데 화장실에서 스피커 켜는 소리가 울리더니 갑자기 화장실에서 철근 가는 소리가 이렇게 들리네요. 매우 오랫동안 들립니다.
촛불 집회에 참석한 사람들을 조현병이라고 베스트 댓글이 있는 기사를 보았는데, 누가 조직 스토킹 당하는 블랙펜들과 심리전 펼치는 수법이 동일하다고 그 글을 블로그에 올리니, 잠시 뒤 작성자에 의해 삭제가 되었더군요. 피해자가 정신 병력을 쌓아야, 진술의 효력이 없어지는 법을 간파하여 범행을 저지르는 아주 못된 범죄자들입니다.
많은 분들이 조직 스토킹 범죄를 홍보해 주시고 이 범죄자들이 콩밥을 먹었으면 좋겠네요
[출처] 조직 스토킹의 수많은 방법중, 층간소음, 실제 상황작성자 아폴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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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님들 안녕하세요. 블로그를 최근 못해서 답방을 못가서 너무 죄송합니다..!ㅜㅜ
오랜만에 포스팅을 합니다!
오늘 제가 소개할 포스팅 주제는
'어른이 청소년에게 미치는 영향'에 대하여 곰곰이 생각을 하게만 되는 그런 기사인데요,
청소년들이 같은 급우를 온, 오프라인에서 스토킹, sns 집단 따돌림 등을 하여, 결국 피해 학생이 자살을 한 사건입니다.
명칭은 '사이버불링'이지만, 사실 이 범죄는 조직 스토킹의 절반을 넘는 비중을 차지하는 수법으로, 실상 전자기파 공격만 제외하곤 청소년판 '조직 스토킹'이라고 보실 수 있습니다.
도대체 이 아이들이 어떻게 이런 범죄를 만들었을까요? 집단적 인원으로 한 사람을 지속적으로 따돌리고 눈치를 주면, 심리적으로 '파괴'가 된다는 사실을 어떻게 이 청소년들이 알았을까요?
'조직 스토킹' 범죄에 동참한 이웃들은 청소년 자식들과 실제로 함께 저지르기도 합니다. 그 학생이 학교에선 어떻게 지내게 될까요?. .
어른들의 방관과 잘못된 가르침이, 아이들을 망가뜨리고 있습니다.
혹시나 주위에 누군가를 모함하거나, 모욕적인 내용 등 큰 비난적 이야기를 접한다면, 사실 여부가 중요하며, 명예 훼손과 집단적 이지메 이와 같은 범죄의 일부는 아닌지 합리적 의심을 하는 자세가 필요합니다.
또한, 돈이 좋아도, 자식을 조직 스토킹 범죄에 알바 시키고 용돈을 주는 짓은 정말이지 할 짓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출처] 청소년도 조직 스토킹을??작성자 아폴론
첫댓글 30-50 뻥치지 마세요 ㅋㅋ 사진 3장 녹취 3개에 누가 그렇게 돈을 줘요 인원이 몇명인데 국가 부도나겠어요
저도 처음 아무것도 모르고 혼란스러움에 빠져있을땐 비판적 사고가 결여된 채로 이 정보를 그대로 받아들인 적이 있었죠.
어찌보면 그것이 우리의 상식 선에선 더 받아들이기 쉬운 가설일 수도 있겠죠. 그러나 우리 사회가 그정도 수준이라면 우리는 어차피 벗어날 방법이 없습니다. 아주 가까운 친구들, 심하게는 가족까지 연기를 하는 것이라면 이곳은 트루먼쇼의 세트장과 같은 곳이겠죠.
우리가 염두해야 할 것은 누구나 우리처럼 자신도 모르는 경로를 통해 피해자가 되어 심리 조종을 당할 수 있다는 사실과 우리가 모르는 때와 장소로부터 개발되어온 기술력을 자신의 상식 선에서 단정지으면 안된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매일같이 심리와 행동을 조정당해 인생을 조작당하는 것처럼 우리의 주변인들도 그럴 수 있고 그때문에 스토커처럼 행동할 수도 있다는 사실을 간과해선 안됩니다.
애초에 실험실 내에서 실험하는게 아니라 어마어마한 위험부담을 끌어안고 일상생활을 영위하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실험하는 것은 실험실 내부에서 결코 얻을 수 없는 무수히 많은 데이터를 얻을 수 있기 때문에 하는 것이겠죠.
마찬가지로 우리와 같은 인지 상태의 피험자에게선 얻을 수 없는 데이터를 얻기위해선 비인지 피험자들이 필요할겁니다.
@emptyv 분명히 비인지 상태로 인생을 심하게 조작당하는 피해자들은 인지 피해자보다 많으면 많았지 적진 않을 것입니다. 그만큼 위험부담도 적기 때문이죠. 그리고 그 사람들 중 일부가 t.i의 주변인들일 수도 있구요.
그도 그럴것이 그 많은 T.I들이 주변사람들의 도움을 받아 물적, 인적 자원을 지원받는다면 공론화가 한결 쉬워질테니 가해집단 입장에선 골칫거리가 되겠죠. 그러니 왠만해서는 함께 심리를 조정해 오히려 방해하도록 유도하는 작업을 하는 것이 유리하겠죠.
이런 비상식적이고 말도 안되는 일을 실제로 가해자들이 저지른다고 한다면 지인들이 매수가 되었다고 하면 그들도 증거를 남기기 어려운 방식으로 유도될 듯 해요. 저희에게 하는 짓들이 다 그러잖아요. 증거 인멸이 범죄를 은닉하기 위한 시도 중 하나인데 인멸까지 가기 전에 수집 자체를 못하게 만드는 거죠.
근데 대체 친분도 없는 사람에게 어떻게 전자파를 쏘는 걸까요? 그 방법은 대체 뭘까요?.. 후. 답답하네요.
소시민 중에 소시민 저 같은 사람도 지금 실내에서는 전파(고무)무기와 실외에서는 조직스토킹에 고통하고 있어요. 제 입장에서는 권력자본의 불법 생체실험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