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14 박현호 종교 숙제,,,흠,.ㅏ 제목은 잘 생각이...아 맞다 돌아온 탕자

[x-black 천재]

종교숙제염; 이번건 힘들었음.. 보는데 딴짓 해서,,

먼저 첫재인.(?)는 의사이다. 그리고 아버지 말씀까지 잘 듣는다.

둘째  민수 직업은 다니다 짤려서 무직, 술과 놀음에 세월을 허비..

1. 줄거리 동생이 직장에서 짤리고 만취 상태가 되고와서  술주정 부리다가 형제 둘다 키우니라고 가진게 집밖에 없는 아버지를 불러서 해서는 안될말을 하고 말았다,.

그리고 그날 저녁 동생이 그 집문서를 가지고 도망을 쳤다.

형은 이제 자기 네 집안 식구가 아니라면서 찾지 않는데, 그에 비해 아버지는 그래도 자기 자식이라도 계속찾는다.

동생은 그 집문서를 가지고 유흥비로 쓰고 여친에게 돈 다 쏟아 붇고, 그러다 사채 까지 해서 1억이라는 빛을 지게 되었다.

고생끝에 아버지는 민수를 아는사람을 찾아 1억을 어떻게 갚아야 한다고 물어보니까 두눈을 내놓으라고 했다, 그래서 아버지는 눈을 내놓고 빛을 갚은 다음 집에 가서 민수를 만나게 된다.

• 내가 생각하기에 동생도 나쁜것 같지만 형도 나쁜건 맞찬가지다. 아무리 집문서를 가지고 도망을 치더라도 자기 친동생인것은 변함없는데. 하나 밖에 없는 친동생을 가족으로 생각을 안하다니, 그러나 이런 사회도 맞찬 가지이다.동생은 열심히 해볼려고 하는데 (능력이 안되서그러나) 직장을 짤르고

어째뜬 잘못한것은 동생뿐 아니라 형에게도 잘못이 있다.

끙ㅌ...

ㅠㅠㅠ 마지막 어떻게 정리하는지 모르겟어요 선생님이 어떻게 해야 하는지 쫌 알려주세여

[배새일]

의사가 아니라 검사다 (양성훈&배새일)

[한승진]

글씨체좀 바꿔줘! 못 읽겠다. 넌 노인 학대죄!!!! 글씨 안 바꾸면 검사 거부권 행사할 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