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같이 “꿈꾸지 않으면”을 합창하며 [인천의 꿈, 대한민국의 미래] 를 축원한 부평으뜸포럼 5월 소식입니다
[부평으뜸포럼] 한원일 위원장은 5월 19일(화) 오후 7시부터, 한길안과병원 10층 강당에서 인천시 정무특보 조용균 변호사를 초청하여 “인천의 꿈, 대한민국의 미래” 라는 제하의 특별 강연을 개최하였습니다.
국민의례에 이어 [부평으뜸포럼]은 밝은빛 한의원/ 인천마디병원과 업무 협약식을 가졌는데, 이는 양 기관의 협력체 구축을 통하여 회원 가족의 건강증진에 이바지하며 나아가 인천마디병원과 밝은빛 한의원의 브랜드 이미지를 홍보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고 하였습니다.
계속하여 부평구 소년소녀합창단 이혜민 상임지휘자의 반주와 지도로 양희창 글, 장혜선 곡 “꿈꾸지 않으면” 노래를 익혀, 경제 불황/ 인구 노령화/ 청년실업 등 어려운 시대를 극복하기 위해 한 목소리로 합창하는 순서를 가졌습니다.
도시락으로 식사를 하며 참석하신 분들끼리 인사를 나누신 후, 한원일 위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 가정의 달 5월에 우리 모두의 행복을 기원하며, 특히 인천시민 전체의 행복을 위해 ‘인천의 꿈, 대한민국의 미래’ 를 기조로 하는 민선 6기 인천시 정부의 비전을 듣는 기회를 마련하였다” 라고 하였습니다.
이어 단상에 오른 조용균 특보는
-시민과의 약속인 공약의 구성과 5대 가치 18개 정책 131개 과제로 재구성한 내용을, 공약이행 시민 점검단 까지 넣어 상세하게 설명하였습니다.
교통, 경제, 교육/안전, 복지, 행정 등 5개 부문 별 공약을 수치별로 자세하게 설명한 후, 공약 이행 후 변화된 인천의 모습을 그려주었습니다.
전반적으로는 재정에서 부채가 다운되고 행정의 부패가 아웃되며 삶의 부실이 스톱된다고 하였습니다. 특히 인천 가치의 창조로 경제가 살아나는 인천은, 재정 정상화를 통해 부채도시에서 부자 도시로 탈바꿈하게 된다고 역설하였습니다. 또한 행정은 청렴한 공직 사회를 구현하고 시민들과 함께 만들어 가는 새로운 인천을 제시하였습니다.
이 자리에는 한기호 청주한씨 중앙종친회 회장, 김득린 송암복지재단 이사장, 윤희경 인천광역시건축사회 회장, 정종철 한국장애인표준사업장협회 회장, 김원회 부평구재향군인회 회장, 장정석 전 부평구의회 부의장, 이동주 크리스토퍼리더십센터 인천시회장, 연규태 열린사이버대학 교수, 손용만 농학박사, 박덕영 한길안과병원 이사, 성윤미 영종고 교감, 황의태 인천마디병원장, 박진오 밝은빛한의원 원장, 이승규 ENTAS Duty Free 부사장, 김인철 전 부초연 회장, 김종진 대표노무사, 진달범 (사)인천시지체장애인협회 회장, 최항규 인천마디병원 행정이사, 사랑의빨간밥차 기획실장 안형원 목사 등 많은 분들이 참석하였습니다
1. 21차례 개최했던 [부평으뜸포럼]의 명사 특강 발자취를 첨부하며
2. 창립 1주년 기념 책자의 PPT 자료와
3. 기호일보 5월 21일 자 보도 url 을 보내드립니다.
http://www.kihoilbo.co.kr/news/articleView.html?idxno=6074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