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쉬운 거면 뭐하러 그렇게 많은 학원들이 그 잘난 MBA지원자들을 불러모을까요? MBA가려면 그래도 상당히 똑똑한 사람들이란건 삼척동자도 아는 사실이고. 그런 사람들을 위한 학원이 저렇게 많다면 적어도 쉽지는 않다는 건 증명되지 않을까? 이런 글을 발췌해서까지 우리 망봉이를 망신줘야한다니...참 귀찮구요. 참고로 강남에만 10개정도는 있는 것 같네요. MBA준비하는 사람이 도대체 얼마나 될까요? 그런데 10개라...그럼 MBA지원하는 사람들은 다 학원에 다니면서 공부하는 바보라는 말이되네요..ㅋㅋㅋ. 그렇게 바보는 아닐텐데...
DAUM 지식in에서 발췌
--------------------
GMAT준비전략
1. GMAT는 절대 섣불리 손대지 말것.
잘못하면 GMAT에 대한 흥미를 잃어버리고 GMAT는 어렵다는 인상만을 갖게 된다. GMAT를 너무 어렵게 생각해도 안되고 그렇다고 너무 쉽게 기계적으로 생각해도 않된다. 공연히 핵심적인 이해없이 문제만 많이 풀어보면 나중에 모의 Test를 할때 참신성만 떨어지고 가슴만 아프게 된다.
2. 그러므로 시험 준비 기간은 너무 길게 잡지 않는 것이 좋다.
두달에서 최대 네달을 넘기지 않는 것이 좋다. 한번 공부를 시작하면 Intensive하게 하는 것이 좋다. 물론 1년이상 준비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그 사람은 GMAT라는게 정확하게 무엇인지 모르거나 또는 영어에 문제가 있는 사람이다.
3. 영어 이야기를 하니까 마치 GMAT가 영어 시험인 줄 착각 을 하는데 이는 영어를 잘하나 못하나를 Test 하는 시험이 아니고 이 사람이 갖고 있는 기본 logic을 Test하는 시험이다. 그러나 영어를 아주 못하면 읽지를 못하기 때문에 문제가 있다.
4. 교재는 Official Guide for GMAT (ETS 출판)과 기출문제 이외는 그 어느것도 보지 말고 영어를 아주 잘 하지 않는한 Cracking the GMAT, KAPLAN, Princeton Review등을 보지않는 것이 좋다.
5. 처음에는 GMAT라는게 도대체 어떤 것인지를 이해하고 두번째는 문제를 풀어 보면서 나름대로 문제의 전체적인 그림을 그리고 마지막에는 실전 감각을 키우고 특히 시간 Management와 심리적 문제를 훈련을 통해서 익히는 것이 좋다.
6. 첫달 부터는 권하지 않는데 두번째 달 부터는 가능하면 Group Study를 하는것이 좋다. Group Study는 생각보다 좋은 효과를 가져올 수 있다. (단, 제대로 길을 찾아 하는 것이 좋다.)
7. 문제의 양에 욕심이 많은 사람들이 많은데 문제의 갯수보다 정확하게 이해하려고 시간을 보내라 그리고 나중에 모의 Test 할 문제는 남겨 두는것이 좋다.
8. GMAT는 무엇인가를 누구로 부터 배워서 익히려고 수동적 생각을 하지말기 바란다. 물론 핵심과 생각하는 형태는 배워야 하겠지만 기본적으로는 생각하는 연습을 하는 것이다. GMAT는 여러분들이 평소에 다루어 보지 않았던 Style의 문제들이다. 생각의 틀을 이사람들(ETS)이 요구하는데 맞추기를 바란다.
9. GMAT와 TOEFL은 보통, 사람들이 생각하기에 TOEFL을 먼저 끝내놓고 그것이 기초가 되어 GMAT 을 해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꼭 그렇지 않다. 오히려 GMAT를 먼저 하라고 권하고 싶다. GMAT를 먼저하면 거의 상관이 없는데도 TOEFL의 Section 2와 Section 3가 쉽게 느껴진다.
10. GMAT 는 어렵다 라는 표현 보다는 다르다 하는 표현이 더 어울린다. 여태껏 여러분들이 한번도 해보지 않은 공부이다. 그래서 어렵게 느껴지는 것이다. 이 것이 무엇하는 것인지 정확하게 알면 의외로 쉬운 것이 GMAT 이다. GMAT 신청은 한미교육위원회에서 신청하며, 전화, 우편, FAX로 등록이 가능하다.
첫댓글 한심하기는 ~ 쯧쯧 ~ 학원 홍보용 찌라시로 수강생 모으는 내용을 카피떠다가는 하찮은 시험 ~ 남들은 왠만하면 혼자서 슬슬풀어 제끼는 문제를 학원가서 수강하냐? 돈이 문제가 아니라 그 정도면 대학원에 못들어가지 ~삼쉐가 쯧쯧
뭐하러 5일이나 지난 글에 댓글을 다니? 그렇게도 할일 없니? 쯧쯧즛. 한심한놈.
니가 한심한 눔인거 모르지? 그러니까 한심한거야 븅쉬나
ㅋㅋㅋ. 영어채팅하자니까 너의 콩글리쉬 실력 들통나니까 아예 하루에도 수차례하던 채팅신청을 아예 안하는 재밌는 승자씨~~~딸매니는 스탠퍼드졸업했다면서 아빠는 왜그리 콩글리쉬만 하실까?ㅋㅋㅋ. 너가 그렇게 영어 잘하면 제발 나랑 영어로 채팅좀 하자. 군소리하지 말고. 그리고 너 GMAT 740점 맞지? 그럼 하버드MBA 갈 실력이니 영어도 그렇고 머리도 엄청좋은 놈인데...뭐가 그리 쪽팔릴 일이 있어서 나랑 영어로 채팅을 안하는 거니? ㅋㅋㅋ 콩글리쉬 박사님 제발 나랑 영어채팅좀 하자. 이번엔 고급영어 써줄께..ㅋㅋㅋ
너 니가 등신소리를 왜 듣는지 이유를 모르지? 남들이 왜 널 등신이라고 하느냐하면 노는 꼴이나 영어쌩기초 문법도 모르는 하빠리가 영어 지껄이니까 등신이라고 하는거거든? 글구 내가 GMAT 740점 맞은거 알고나니 너하고 너무 비교되쟈?? ㅎㅎㅎ 너는 내가 훤히 꿰뚫고 있는데 니실력이면 GMAT 죽었다 깨나도 380점 이상 못나온다 너무 기죽지는 말고 죽을 똥을 싸고 공부하면 400점은 나올거 같으니까 열심히해 ㅋㅋㅋ
그러게 740점 맞으신 분이 왜 이렇게 영어로 말좀해보자고 하면 빼시나? 왜 쓴글은 죄다 지우고 자빠졌니? 너한테 너무 약오르는 말만 써놨지 그지?
나하고 영어로 대화가 되어야 영어로 말을 하지 등쉬나 ? 맨 윗글에 교정해준 글보니까 쪽팔려 못살겠쥐? 하빠라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가만있자...이번엔 "ㅋ" 자가 몇개인가 한번 세어볼깝쇼? 11개나 되네요. 나름대로 많이 약오르시나 봅니다. 아니 쪽팔리신가봐요...영어에 대해 물어볼 딸내미는 미국가있고 국제전화해서 물어볼 돈은 없고 혼자 실력으로 하자니 아는 건 콩글리쉬바께 없고...나이츠놈은 자기가 틀린 건 귀신같이 알아서 일일이 다 트집잡고 개망신주고...이런 것 다 합치면 11가지 정도는 되겠다. 그제? ㅋㅋㅋ
내말이 틀리면 영어로 댓글좀 서보셔요..ㅋㅋㅋ 내가 대한민국 콩글리쉬가 없어지는 그날을 위해 교정해줄께 이놈아..ㅋㅋㅋ 으이그 불쌍한놈...왜정시대때 영어를 배웠나 이놈...왜 이리 콩글리가 심한거야?ㅋㅋㅋ
너 이새끼 what 발음할때 '홧'그러는 거 아녀? 우리 외할머님은 왜놈한테 영어배우셔서 그렇게 발음하시던데...
개새끼 병신 것은게 지랄하고 자빠졌다 ㅡ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