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월 마지막 토,일요일은 정기 휴관인 관계로 마지막 토요일 오후 (2시-6시)는
문막 카슨 클럽을 방문하여 경기를 하도록 하였습니다.
대신 카슨 클럽은 매월 2째주 토요일 저녁에 영서클럽을 방문예정입니다.
지난 27일(토)에는 홍보가 덜된 탓인지 아니면 시간대가 맞지 않아서 인지
10여명 안팍의 회원들께서 참석하였습니다. 마침 둔내 및 다른 클럽에서도 와서
함께 경기를 하였습니다.
이번에 방문하여 경기를 해본 소감으로는
1.다른 체육관, 다른 조명 상태에서 운동을 할수 있다.
2,낮시간대라 야간 운동 조건과 달라 실전 경험이 된다.
3.다른 클럽 회원들과의 경기를 통하여 실텩향상 여부를 알아 볼수 있다.
4.지하에 수영장(오후 6시 까지)이 있어 가족들과 함께 와서 즐길수 있다.
5. 카슨 클럽에는 초심자급 회원들이 많아서 초심자들도 부담없이 갈수 있다.
다르게 생각하는 회원들도 계시겠지만 이왕에 시작된 상호 방문 경기가
활성화 되고 유익하기를 기대해 봅니다.
첫댓글 돗수리 타법으로 고생 하셨어유~ 봉사 타법이 아니라서 다행이지만......계속 수고 많이 하셔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