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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정보
안양군포의왕사랑
 
 
 
카페 게시글
─‥‥한식밥집고깃집 안양 다시찾은 삼미정 우렁각시 쌈밥 ...
촌장 추천 0 조회 796 06.04.02 07:01 댓글 1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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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06.04.01 21:27

    첫댓글 캣츠님~ 뭐 드셨나요? ㅎㅎㅎ 방화벽을 내리셔서 제가 알아 보질 못했어요... ㅋㅋ 그래도 흐믓~

  • 06.04.01 22:10

    ㅠ.ㅠ...그러실줄 알았어요...근데요..우렁각시하구 우렁신랑의 차이가 머죠???

  • 작성자 06.04.02 08:37

    우렁각시는 쌈밥이고... 우렁신랑은 된장찌개... 우렁각시 시키면 된장찌개 나오죠? 우렁신랑은 이 된장찌개만 나온데요...

  • 06.04.02 14:32

    맞습니다~ 우렁을 쌈장형식으로 별도로 주는 것이 우렁각시이고 쌈장없이 된장찌게에 우렁을 넣어 주는 것이 신랑입니다. 제가 신랑각시가 바뀌었다고 막 따졌는데...졌습니다. ㅠ.ㅠ

  • 06.04.02 00:22

    보면서 침 많이 넘어갔습니다.. 뚝배기속 비빔밥이 맛있겠네요....

  • 06.04.02 06:39

    암..... 맛있겠담!

  • 06.04.02 08:20

    여기 진짜 맛있습니다~~ ㅋ 전 너무 피곤한 관계로 다시 자러..쿨럭.. ㅡㅡ;

  • 06.04.02 11:11

    배고파~~~

  • 06.04.02 15:17

    클날뻔 했네...알아서 각시로 주셨구낭~~!! 넘 맛있어요...또 먹구 싶다...맛있는 쌈장~~!!!

  • 06.04.02 16:47

    맛있겠다... 주차할데가 마땅치 않겠네요.... 카니발부페에 주차하고 몰래 도장찍어가야겠다...^^

  • 작성자 06.04.02 21:04

    머리카락 조심혀~

  • 06.04.02 20:06

    그런데 촌장님 지도는 어디서 캡쳐하는 거예여? 사무실 바로 앞인데 한번도 안가봤는데... 가까운데 맛집이 있었다니...낼 바로 갑니다...

  • 작성자 06.04.02 20:56

    네이버에요~~~~ 제가 좀 수정해서...

  • 06.04.03 03:12

    입덧하고 아무것도 못먹었을때 삼미정 가서 한공기 다먹었던 기억이.... 지금도 혼자 먹으러 가요. 홀로 가서 먹을때 뻘줌해도 우렁각시 받아봤을때의 푸듯함이란.... 눈물이 앞을 가립니다. ㅠ ㅠ 안평맛집 만쇄이!!!

  • 작성자 06.04.04 22:44

    ㅋㅋㅋ 중독증세가 이젠 말기로 접어 듭니다... ....

  • 06.04.03 08:31

    울동네네~울까페덕분에 동네의 맛집을 속속 발견한다는...좋아요좋아..ㅋㅋㅋ

  • 06.04.03 15:05

    흑흑 가보고싶은데 울랑은 우렁 싫어한다나요...혼자 가기엔 뻘쭘한데 같이 갈사람..^6^

  • 06.04.04 06:36

    래미안님과 조인 하시면 딱 좋을듯 ^^

  • 06.04.07 15:22

    에공 우리 슝슝경이님 너무 안타깝네요... 다음을 기약하시길!! 근데 정말 굉장하네요 7시반에 밥이 떨어지다니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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