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카레의 얼룩>
카레도 묻은 즉시 세탁을 하면 없어진다, 하지만 오래되어 세탁을 하여도 없어지지 않는것은 흰색에 면이나마 종류에 옷은 표백을 하여야 한다.
- <간장,소스,식초의 얼룩>
긴장이나 소스의 얼룩을 빼는데는 소금물과 설탕물이 효과적이다. 우선 소금물을 칫솔에묻혀 두드리고 30분 정도 그대로 두고, 그 다음 설탕물을 칫솔에 묻혀 잘 두드리듯이 닦아내면 얼룩이 빠진다. 그런 후에 중성세제( 식기세척제)로 부분세탁하면 된다.
- <술,맥주의 얼룩>
술자리에 가면 나도 모르는 사이에 술이나 맥주 등 알콜 성분의 얼룩이 생기는 수가 많습니다. 이럴 때 바로 담배 연기를 뿜거나 물을 적신 손수건 등으로 닦아주면 의외로 쉽고 간단하게 뺄 수 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 빼기 어려울 때는 메틸알콜1,식초1,물8의 비율로섞은 물에 담가 빨고 여러 번 헹구어 주면 된다.
- <옷에 껌이 묻었을 때>
아이 들이 껌을 씹다 아무 곳에나 버리어 곤란 할 때가 많습니다. 이럴 때는 얼음을 비닐에 싸서 껌 부위에 놓아두면 딱딱하게 굳어지는데 이때 때어 내면 되고 머리카락이나 카펫에 묻었을 경우에는 솔벤트를 구입하여 뿌려주고 수건으로 닦아내면 잘 빠진다.
- <실크 옷의 얼룩을 깨끗이 없애려면>
실크 옷의 얼룩을 뺄 때에는 주의를 기우려야 한다. 우선 전에는 벤젠을 사용하여 빼는 것이 많았지만 요즘에는 벤젠을 사용하지 않고 세탁소에서 솔벤트를 구입하여 사용하는 것이더욱 안전한다. 솔벤트를 분무기에 넣고 뿌린 후 수건으로 닦아내거나 칫솔로 얼룩부분을살살 문질러 얼룩을 지운 후 울세제나 드라이 전용세제로 주물러 빨면 된다.
-<페인트 얼룩>
페인트를 칠하다 페인트가 묻었을 때는 경유를 이용하여 빼면 의외로 잘 빠진다. 경유를페인트자국에 묻혀놓고 칫솔로 문지릅니다.그런 다음 중성세제를 이용하여 손으로 문질러빨면 빠진다.
- <진흙의 얼룩>
아이들이 나가놀다 보면 진흙을 묻혀오는 경우가 많다 이럴 때에는 우선 잘 털어낸 후 중성세제를 푼 물에 넣고 비벼주면 빠진다. 오래되어 빠지지 않는 것은 붕산 100 배액으로 닦아내면 된다.
- <다리미 얼룩>
흰 옷을 다리다가 다리미의 온도가 너무 높아 옷이 눌어붙으면 아무리 빨래를 잘 해도 얼룩이 지워지지 않는다. 이럴 때에는 약국에서 과산화수소를 구입하여 더운물에 30 % 정도의 비율로 섞어 분무기에 넣고 여러 번 뿌려 닦아낸 다음 물로 헹구면 누런 얼룩이 지워진다. 그리고 미지근한 물 10cc에 옥시풀 3cc 암모니아 한 방울을 혼합하여 액을 여러 번 바른 후 물로 빨아도 누른 자국이 없어진다.
- <케첩의 얼룩>
붉게 보이나 무늬물은 변하고. 유기산, 섬유소, 색소가 주성분이며 수용성 얼룩이 된다.오래된 것은 변하므로 표백이 필요하고, 물 또는 고급알코올계세제 2∼3% 수용액을 바르고브러시로 두드리거나 또는 물에 짠 수건으로 두들겨 빼냅니다. 아니면 10∼20배로 엷게한암모니아수를 물과 혼합하여 뿜어 끼얹고 헹구며 닦아냅니다. 오래되어 황갈색으로 변색 흡착되어 있는 것은 위 방법으로도 제거되지 않으면 일단 고급알코올계세제 2∼3% 수용액으로 제거한 후 표백을 하여야 한다.
- <혈액>
우유 등의 얼룩. 앞으로. 혈액이 묻은 즉시 찬물에 세탁을 하면 빠진다. 하지만 시간이 지난 후 에는 혈액의 색이 변하기 때문에 지우기 힘들어지는데 이것은 효소제액을 이용하여빼거나 아니면 무를 강판에 갈아 혈액이 묻은 곳에 하루 저녁정도 방치한 후 세탁을 하면빠진다.
- <초콜릿 얼룩>
아이들이 많이 먹는 초콜릿은 묻은 즉시 처리하면 빠지는데 오래된 것은 솔벤트를 이용하면 바로 빠진다. 솔벤트는 세탁소에서 구입할 수 있다.
- <옷에 묻은 루즈>
루즈는 여성들이 가장 많이 묻히는 얼룩이다. 이것은 중성세제를 묻혀 빨아도 빠지는데 이렇게 해도 빠지지 않을 경우에는 솔벤트를 뿌려준 후 칫솔로 문지러 주면 빠진다.
- <파운데이션, 크림의 얼룩>
솔벤트(드라이용),휘발유,올리브기름 등을 수건에 적셔서 두드리듯이 닦고 중성제세로 세탁을 하면 빠진다.
- <잉크의 얼룩>
푸른 잉크나 검은 잉크인 경우에는 로드유를 바르고 닦아내면 잘 빠진다.그리고 즉시 처리하면 물로도 상당히 많이 지워지는데 오래된 잉크는 레몬 조각에 소금을 묻혀 문지른 후 중성세제로 세탁을 하면 된다. 무명이나 모에 묻은 잉크는 레몬과 소금을 문지른 다음 알코올로 닦아내고, 염소에 상하지 않는 흰 면이나 화학섬유는 락스를 10배로 희석한 액을 면봉에 묻혀 잉크자국에 문지르면 지워진다.
- <옷에 묻은 볼펜 자국>
옷에 묻은 볼펜 자국은 빨아도 잘 지워지지 않는다. 이런 경우 알콜을 이용하면 쉽게 지워진다. 이 경우도 로드유를 이용해도 된다.
- <먹물의 얼룩>
먹물이 묻은 자국도 완전하게 빠지는 약품이 나온 것은 없다. 다만 어느 정도 흉하지 않을정도의 상태를 만드는 것인데, 우선 밥풀에 가루비누를 섞어 이겨서 얼룩이 진 부분에 문질러 발라두고 그것이 마르기 시작하면 빨래비누를 이용하여 세탁을 하면 된다.
- <크레파스의 얼룩>
크레파스는 솔벤트(드라이용)를 이용하며 쉽게 빠지고 흰 종이를 얼룩이 진 부분의 위 아래에 대고 종이에 다림질을 한 후 비눗물로 씻으면 깨끗해진다.
- <녹물의 얼룩>
약한 천에 묻은 녹물은 옷이 상하기 쉬우므로 약품보다는 탱자나무의 즙을 이용하면 좋다.녹물이든 자리에 물을 흠뻑 적신 다음 익은 탱자물을 녹물이 든 곳에 묻혀 두세 번 비비면쉽게 녹물이 빠진다. 아니면 수산을 50배액으로 희석 한 물에 2~3분간 담근 다음 충분히 헹구어 주어도 빠진다.
- <양촛물이 옷에 떨어졌을 때>
양촛물이 떨어졌을 때는 초를 말끔히 긁어낸 다음 안팎으로 흰 종이를 대고 뜨거운 다리미로 문지르면 종이에 양초 기름 끼가 전부 흡수된다. 그런 다음 중성세제로 세탁을 하면 빠진다.
그냥 옷에 저런 특별한 얼룩말고 흙 먼지 얼룩일때는요 세제 잘녹여서 조물조물해주면 되요 비벼주거나 눌러주는것은 세제의 반응을 빨리해주는것이라 하네요 여기 홈페이지 처음에 나오는선전 비트퀵 써봤는데 빨리녹는거 하나는 좋더라구요 헹굼도 잘되구요 이정보들 도움되셨으면 합니다
참고로 네이버지식검색에서 퍼왔어요
(출처 : 아줌마닷컴 - 경험과지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