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노래를 좋아하는 사람의 입장에서 꾸준히 녹음곡을 올려주시는 신의스승님이 참 대단하단 생각이 문득 들었어요 몇달전에.. 수원쪽 스튜디오에서 저렴하게 보컬녹음을 4가지 방식으로 할 수 있다는걸 알게 된 후에 한 두달에 한번씩 현재의 나를 녹음해 놓고 싶다는 생각과 결심을 문득 했었는데.. 잘 안가게 되더라고요..
신의스승님은 열정도 대단하신것 같아요
늘 신의스승님 노래는 잘 듣고 있답니다..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노래이고.. 꾸준히 올려주셔서 늘 감사해요^-^
첫댓글 노래를 좋아하는 사람의 입장에서 꾸준히 녹음곡을 올려주시는 신의스승님이 참 대단하단 생각이 문득 들었어요
몇달전에.. 수원쪽 스튜디오에서 저렴하게 보컬녹음을 4가지 방식으로 할 수 있다는걸 알게 된 후에 한 두달에 한번씩
현재의 나를 녹음해 놓고 싶다는 생각과 결심을 문득 했었는데.. 잘 안가게 되더라고요..
신의스승님은 열정도 대단하신것 같아요
늘 신의스승님 노래는 잘 듣고 있답니다..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노래이고.. 꾸준히 올려주셔서 늘 감사해요^-^
노래는 들어주고 알아주는 사람이 없으면 참 외로운 길을 가야하는 거 같습니다.
저는 운이 참 좋은 사람입니다.
0669님처럼 꾸준히 들어주시고 격려해주시는 분들이 계시니까요.
감사합니다ㅠㅠ
저도 응원합니다 ㅎㅎ
화이팅!!
음. 잘듣고 갑니다 .
소름이 돋을듯 말듯 . 그러나 이전 곡들 비교한다면 .. 무척이나 늘으신듯 !!
잘부르세요 '-'
여전히 노래 한곡을 제대로 소화하지 못합니다ㅠㅠ
그래서 그런지 실력이 늘은건지 마는건지 티가 안나네요ㅠㅠ
고음은 언제쯤되야 터질런지ㅠㅠ
감사합니다ㅠㅠ
뭐랄까 . 모창 느낌이 굉장히 많이 나요 =_=ㅋㅋ.. 고음은 저도 못질러서 도움이 못되네요 ..으흠흠
나중에 같이 노래 맞춰보아요 저 전역..하면ㅋㅋㅋㅋㅋㅋㅋㅋ
노래도 헬스처럼 빡시게 펌프질을 해주어야 몸이 만들어지는 거 같습니다.
그게 아니라면...더이상 저에게는 다른 방도가 없습니다ㅠㅠ
저만 그런지 모르겠는데
편하게만 불러서는 현상유지도 힘들더군요ㅠㅠ
요즘 저도 부쩍 느껴요.. 편하게만 부르면 안된다는걸.... 근데 신의스승님은 가진게 많아서 옆에서 봐주시는 분이 있으면 정말 엄청나게 늘으실 것 같은데.... 지역이 멀어서 함께 동호회 생활 못한다는 점에서 매우 아쉬워요ㅜ.ㅜ
그르게 말입니다...옆에서 봐주시는 이쁜 여자사람이 있으면 실력이 엄청 늘텐데ㅠㅠ
수도권이 그래서 좋은거 같음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