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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하나님께서 무한 능력 무수한 방법을 보여주시다.
(시40:1-5)
내가 여호와를 기다리고 기다렸더니 귀를 기울이사 나의 부르짖음을 들으셨도다 /
나를 기가 막힐 웅덩이와 수렁에서 끌어올리시고 내 발을 반석 위에 두사 내 걸음을 견고케 하셨도다/
새 노래 곧 우리 하나님께 올릴 찬송을 내 입에 두셨으니 많은 사람이 보고 두려워하여 여호와를 의지하리로다,,
여호와 나의 하나님이여
주의 행하신 기적이 많고
우리를 향하신 주의 생각도 많도소이다
내가 들어 말하고자 하나 주의 앞에
베풀 수도 없고 그 수를 셀 수도 없나이다. (개역 40:1-3,5)
하나님을 믿지 아니한 사람에게 신의 존재를 말하며 믿게 하는 것이 난공불락같이 어려운 일임을 직면하기도 한다. 한편 하나님을 믿는 많은 성도님들의 영적체험과 간증은 우리를 놀라게 한다. 이렇게 저마다 각자가 신앙의 놀라운 체험들이 있었고 그러한 체험의 근거에서 하나님을 믿고 있는 것이구나 하는 것을 보고 놀란다는 것이다.
오늘도 믿을 수 없을 정도의 기적들이 많다. 그런데 하나님은 개인적인 체험 이상의 많을 사람들이 볼 수있는 객관적인 사실들을( facts) 통하여서도 알게 해 주시는 것이다. 이것은 자연에서 뿐 아니라 역사에서의 객관적 사실들을 통해서 여호와 하나님의 살아계심과 인도하심을 셀 수 없는 방법과 그의 무한한 능력을 알 수 있는 것이다.
하나님께서 출애굽 과정에서 많은 놀라운 표징들을 통해서
'나를 여호와인줄 알리라'는 말씀이 반복적으로 나오는 것을 볼 수 있다.
그런데 그 후 시간이 지난 시대의 이 시인은 그러한 고백을 하는 것이다.(시40:1-5)
그가 그의 기가 막힐 웅덩이와 수렁같은 어려운 상황에서 이것을 경험으로 배웠다는 것이다.
이 내용은 많은 사람들에게 공감이 되며 이것은 곧 나의 이야기 이구나 하는 것으로 받아드릴 것이다.
그 수가 많아서 셀 수도 없고
우리의 힘으로는 베풀 수도 없다는 것이다.
하나님의 능력은 무한 하시고 그 방법은 무수하시다는 것이다.
출애굽의 하나님의 구원사 이야기는 믿는 우리와 직접적으로 연결되어 있다. 그러므로 우리들의 나의 이야기 인 것이다. 우리는 이 하나님의 구원사의 드라마가 이 지구상의 역사에서 이루어지는 것을 객관적으로 볼 수 있다.
그렇다면 속히 객관적 구원사의 역사를 이루신 드라마의 현장으로 달려가 보자.
1.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을 애굽에서 구원 인도하여 내실 때 베푸신 열 가지 표징들의 기록이 있다.
첫 오픈 표징, 즉 재앙이 담기지 않는 전혀 피해가 없이 경고 증거하는 첫 표징을 포함한다면 열 한가지이다. 그러므로 여기에서 열 가지 표징은 숫자를 말하기도 하지만 많다는 뜻도 포함되었다고 할 것이다.
그런데 그 표징을 보면 대단히 정밀하고 세밀한 그리고 단계적으로 진행되는 것을 알 수 있다. 하나님께서는 그 과정에서 참으로 생각이 많으시다는 것을 명백히 볼 수 있다. 그 과정이 대단히 정밀한 생각을 가지고 점진적으로 진행하시는 것을 알 수 있다. 생각없이 기적만 베푸시는 것이 전혀 아니라는 것을 보면 볼수록 잘 알 후 있다.하나님의 일하시는 그 방법에 경탄을 금할 수가 없다. 과연 능력 무한 방법 무수하심을 알 수 있다.
이 시인의 간증의 노래는 출애굽의 구원을 이루신 과정을 통해서도 정확히 그것이 사실임을 보여주고 있다.
출애굽 과정에서 이루신 표징들은 그 후 이 시인 한 개인에게도 그대로 이루신 사실인 것이었다. 그렇다면 우리에게도 동일하게 그 성품과 능력으로 이루신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즉 오늘도 하나님의 무한한 능력과 무수한 방법으로 우리의 구원역사를 이루시고 젖과 꿀이 약속의 땅으로 인도하실 것임을 알 수 있다. 그 여호와 하나님은 동일하시기 때문이다. 여호와 그 이름 그대로 영원히 살아계시고 그 능력과 성품이 영원히 동일하시기 때문이다.
이스라엘을 구원하시는 인도하시는 약속 성취의 과정에서 하나님의 무한하신 능력과 무수한 방법을 우리는 역사적으로 객관적으로 잘 볼 수 있다. 그리고 기적의 표징들이 너무나 커서 혹 이것을 누가 지어 만든 것이 아닌가 할 정도이나. 그 과정을 자세히 읽고 묵상 해 보면 능력 무한 방법 무수의 일하심을 생생하게 볼 수 있다.
한편 이 구원역사는 예수 믿는 우리의 나의 이야기로 직접적으로 연결되기에 나의 이야기롤 생생하게 읽을 수 있다. 이 사건이 중단되었거나 진행되지 않았다면 오늘 예수 믿는 우리들 나는 없는 것이다. 그러기 때문에 이것은 나의 이야기이기도 한다.
그러므로 이러한 위기 속에서 손에 땀을 쥐며 또한 감격하며 생생하게 오늘의 내가 있게 하는 이야기를 읽을 수 있으며 앞으로도 계속해서 무한 능력과 무수한 사랑으로 영혼 구원 뿐 아니라 우리의 나의 삶을 인도한다는 것이다. 그러기에 나의 직접적인 이야기 지구의 이 땅에서 일어났고 일어나게 하는 하나님의 드라마를 읽고 보고 있는 것이다.
< 성광교회 이동원 목사 드림>
=. 나를 위한 하나님의 표징들.( miraculous signs)
+ 여는 표징.
첫 표징은 오픈 표징이라고도 할 수 있다. 이 표징에는 재앙이 담겨 있지 않은 표징이다. 표징들을 열가지라고 한다면 이 표징은 포함되지 않는다. 이 표징까지 센다면 열 한 가지 표징이다. 그러므로 열 가지 표징이 숫자 열이라는 뜻도 있지만 많다는 뜻도 담겨있음을 알 수 있다. 오늘의 우리들의 삶에 알게 모르게 많은 표징들이 계속되고 있다. 하나님의 영원하시기 때문이다. 출애굽의 열 표징들 이후 많은 시간이 지난 후에 시편의 한 시인이 간증하지 않았는가. 그것은 계속되어 오늘 그리고 앞으로도 우리의 나의 삶에서 계속될 것이다.
물론 초자연적인 표징만 있는 것이 아니라 자연의 은혜의 기적을 통해서 일하시고 또한 특별한 경우에 이러한 특별한 초자연적이 표징을 보여주시고 그의 영혼 구원 이후의 우리들의 삶에서도 젖과 꿀이 흐르는, 우리에게 필요하고 맞는 약속의 땅으로 인도하시는 구원역사는 계속 하실 것이다. 하나님은 그 속성이 영원하시기 때문이다.
여는 표징에서 지팡이가 뱀이 되게 하시다.
아무 피해가 없는 표징이었다. 이 때 바로가 바로 그 말을 들었더라면 피해는 없었을 것이다. 이 때 듣지 않으므로 피해가 있는 재앙적 표징이 계속되고 있다. 그런데 쉽게 말하자면 강도가 점점 높아진다는 것이다. 하나님도 가능하면 피해를 줄이고 그의 뜻을 이루시려는 절절한 모습을 볼 수 있다. 바로가 강팍 완강하므로 결과적으로 하나님의 더 많은 능력과 방법 일하심을 볼 수 있었고 여호와 하나님의 살아계심과 그 능력을 온 세상에 알게 하셨다.
재앙이라는 무서운 단어를 가능하면 쓰지 않으려고 하지만 쓸 수밖에 없다. 재앙이라는 좋지 않은 단어를 입으로 말하거나 글로 쓰기를 원치 않지만 어쩔 수 없다. 그러나 말씀에는 좋은 단어는 너무나 많아 이것을 덮고도 남음에 위로를 받아야 할 것이다.
1. 표징 1- 나일 강물이 피가 되다.
애굽 술객들도 할 수 있었고 나일강 주위에 우물을 샘을 파서 마시게 하였다. 다행히 이 방법을 사용할 수 있어서 살 수는 있다고 생각하며 하나님의 명령을 거절하였다. 그 노예인력이 어디인데 어떻게 내보낼 수 있느냐고 강팍한 마음을 가졌음을 알 수 있다. 하나님의 약속은 바로의 강팍에 성취되기가 불가능할 것으로 보였을 것이다.
2. 표징 2
개구리 궁 침실 침상 개구리 천지가 되었다.
이 때 모세와 아론에게 이 개구리를 떠나게 하면 이 백성을 보내어 그들로 희생을 드리게 하겠다고 약속하였으나 숨쉬고 살만하다는 것을 알고 보내기를 거절하였다. 사람들의 고집도 대단하다. 도저히 꺾을 수 없을 것 같다. 하나님도 자유의지를 인정해 주셨다. 개정의 완악하게는 잘 못 수정한 것이다.
강퍅 완강이라는 단어가 맞다. 개정의 완악하게 라는 잘못된 번역이다. 하나님은 누구를 완악하게 하시는 분이 아니시다. 하나님이 바로를 완악하게 하신 것이라면 바로는 잘못이 없는 것이 된다. 심지어 잘 한 것이 된다. 번역의 잘못이다. 자유의지를 존중하여 완강함을 내버려 두신다는 뜻이다. 사람에게 자유의지가 없다면 사람은 기계와 마찬가지이다. 사람은 자유의지를 가진 자유의지를 주신 영적 존재이다. 그러므로 자발적인 순종이 하나님이 보시기에도 귀한 것이다.
( 개역의 '희생' (sacrifices, 오늘의 예배) 이라는 번역은 적절하다. 반복해서 희생을 드리려, 절기를 지키려, 섬기기 위해서 가 나오는데 다 예배 드린다는 뜻이다. 문자의 뜻 그대로 예배는 대속의 희생 축제 섬김의 뜻이 담겨 있음을 알 수 있다.)
3. 표징 3-
술객들은 자기들도 티끌이 이가 되게 해보려 했으나 할 수 없었다. 그들은 더 이상 이적을 행할 수 없었다. 그러므로 그들은 바로에게 이것은 하나님의 권능임을 말하였다. 바로는 그 마음이 완강하여 듣지 않았다.
4. 표징 4-
애굽의 집집에 파리 떼가 가득하였다.그러나 고센 땅은 구별하여 파리 떼가 없었다. 이로 말미암아 ' 나는 세상 중에 여호와 인줄을 네가 알 것이라고 하셨다.모세에게 내가 여호와인 줄 네게 알게 하리라고 하셨다.
파리 떼로 인하여 전국이 해를 받게 되니 드디어 타혐을 한다. 1안은 이 땅에서 희생을 드리라고 하였다. 모세는 그것이 하나님이 바라시는 바가 아니므로 그럴 수는 없다고 하였다.
바로는 다시 2안으로 너희를 보내리니 광야에서 희생을 드릴 것이나 너무 멀리는 가지 말라고 하였다. 그러나 이 약속은 파리 떼가 떠나므로 다시 완강하여 그백성을 보내지 않았다.
5. 가축의 죽음 - 심한 악질 (terrible plague)
심한 악질의 재앙을 가축에게 내리게 하였다. 그러나 이스라엘 자손에게 속한 가축은 구별하여 심한 악질 돌림병으로 죽지 않았다. 이 때에라도 깨달아야 하였는데 바로의 마음은 완강하여 백성을 보내지 아니하였다.
6. 악성종기
화덕의 재 두 움큼을 가지고 하늘을 향하여 날리라고 하셨다. 그 재가 애굽 온 땅의 티끌이 되어 애굽의 온 땅의 사람과 짐승에게 붙어 악성 종기가 생기게 되었다. 요술사들도 악성 종기로 말미암아 모세 앞에 서지 못하니 악성종기가 요술사들로부터 애굽의 모든 사람에게 생겼다고 하였다. 사람들에게도 악성 종기가 임했다는 것이다.
1). 하나님은 많은 경우 사람을 통해 일하심을 알 수 있다. 홍해를 가르실 때 쓴물이 단물되게 하실 때 반석에 샘물이 나오게 할 때 모세에게 무엇을 하게 하셨다. 하나님과 합력 합동 합작으로 초자연적인 큰 기적을 행한 것이다.
2). 화덕의 재가 티끌되어 악성종기를 유발하였다는 것에서 우리의 지구상에 여러 무기로 자연 피해를 주는 것에 대하여 연관하여 생각하여 보게 하는 교훈을 얻을 수 있다.
3). 아직까지 사람의 생명에서 직접적인 지장이 있는 것은 아니었다. 아직까지 인명피해까지는 없다는 것이다..
7. 우박
자연에 우박의 큰 피해가 있겠지만 사람과 짐승이 집안으로 들어오면 살 수 있다고 하였다.
이 경고를 마음에 두고 순종하였다면 사람은 물론 가축도 죽음을 면하였다. 경고를 하면서도 사람 그리고 짐승까지 사는 방법을 가르켜 주었다. 들에 있어서 집에 돌아오지 않는 것들에 대하여 우박으로 치시다. 말씀을 믿지 않고 소홀히 여겨 바깥들에 있다가는 죽는 것이다.
8. 메뚜기 떼
메뚜기의 공격을 경고하였다. 이제 바로의 신하들도 확실하게 알게 되었다. 그러므로 신하들은 바로 왕에게 아직도 애굽이 망한 줄 알지 못하시냐며 그 사람들을 보내어 하나님을 섬기게 하소서 한다. 바로는 모세와 아론에게 장정만 가서 여호와를 섬기라고 말한다. 모세와 아론은 그럴수는 없는 것이다. 모세와 아론은 성과없이 쫓겨나오게 되었다.
메뚜기 떼의 공격은 무서웠다. 남김없이 헤치웠다. 우박에 상하지 아니한 밭의 채소와 나무의 열매를 다 먹었으므로 애굽의 온 땅에서 나무나 밭의 채소나 푸른 것은 남지 아니하였다고 하였다. (출10:15) 우박에도 아직 살아남은 부분을 싹쓸이 한 것이었다. 펄벅의 대지에서도 중국에서 메뚜기 떼의 공격이 얼마나 무서운 것인가를 묘사하고 있다.
바로는 모세와 아론을 불러 여호와와 너희에게 죄를 지었다면 회개하고 용서를 구하며 이 죽음 만을 면하게 해 달라고 하였으나 메뚜기 떼가 물러가게 하니 다시 마음을 강퍅케 하여 이스라엘 자손을 보내지 않았다. 참 쉽지 않을 일이다. 사람으로서는 누구나 당연히 더 이상을 단념하고 포기 하고 싶을 심정이었을 것이다.
그러나 여호와께서는 포기하지 않으시고 모세를 불러 명하셨다. 아홉째 표징의 재앙으로 계속 된다.
9. 흑암 - 3일 동안 ,, 지휘고하가 없다. 밤낮 흑암의 삼일이다. 아무도 알아볼 수 없다. 다시 타협을 한다.
이것은 바로의 마지막 타협안이었다. 그 내용은 너희는 가서 여호와를 섬기되 양과 소는 머물러 두고 너희 어린 것들은 너희와 함께 가라는 것이다.
그러나 모세는 그것을 수용하지 않았다. 하나님을 섬기려면 희생물 번제물이 있어야 하며 거기에 이르기까지 어떤 것으로 섬길 지 모르기에 한 마리도 남길 수 없다라고 하였다. 그러므로 왕이라도 여호와께 드릴 희생 번제물을 우리에게 주어야 하겠다고 하였다. 바로는 무엇이라고 대답하였는가,
바로는 말한다. 이제 너는 나를 떠나가고 다시 내 얼굴을 보지 말라,
네가 내 얼굴을 보는 날에는 죽으리라고 하였다. 이제 바로 앞에 나타나지 말라는 것이다.
이스라엘 백성의 구원 인도는 고사하고 이제 모세가 바로를 만나려 가면 죽게 될 지경이 되었다.
모세가, 모세와 아론이 죽게 되었다. 어떤 수가 와야 한다. 어떤 방법이 와야 한다.
어떤 성과도 없이 이 지경이 되었는데 이렇게 여기에서 끝나고 말까요. 그 어떠한 방법이 있을까요.
이제 모세가 바로 앞에 나타나면 죽이겠다는 것인데 어떤 방법이 있을까요. 무슨 방법이 있을까요.
모세가 주의 명령으로 이스라엘 구원의 일 감당하다가 오히려 자신이 죽게 되었다. 그렇다면 하나님의 약속도 성취될 수 없다. 하나님도 모세를 통하여 더 이상 무엇을 할 수 없게 된다. 그런데 마지막 결정적 표징이 기다리고 있었다.
10. 결정적 표징 - 대대로 지켜야 할 유월절의 유래.
우박기적에는 가능하면 사람이 살 수 있게 방법과 기회를 주셨다. 그러나 여기에서는 모든 처음 난 것 왕위에 앉은 바로의 장자로부터 옥에 갇힌 사람의 장자까지이다. 멧돌 가는 여종의 장자, 옥에 갇힌 사람의 장자까지 철저하게 끝까지 추적하여 내리는 재앙의 심판이다. 그러나 애굽의 모든 사람을 다 죽이신 것은 아니다. 심판 속에도 은혜가 있었다. 그리고 하나님은 그 구원 약속을 성취하셨다. 이제 대대로 유월절 절기를 영원히 지켜 기념 기억하게 하셨다.
( 출11:5, 개역의 여종을 개정은 몸종으로 수정하였는데 무엇 때문에 수정하였는지 모르나 여종이 맞다. 가장 힘든 직업의 사람들이다. 낮은 직업의 상징이다. 위로는 왕의 장자부터 아래로는 비천한 여종의 장자까지이다. 모두가 죽은 것은 아니다. 심판에도 긍휼이 있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리고 모세의 조상에게 그리고 모세에게 주신 그 약속은 성취되었고 지금 계속 성취되어 가고 있다.)
1). (출12:1-2)
여호와께서 모세와 아론에게 유월절을 한 해의 첫 달로 삼고 기념하여 여호와의 절기로 대대로 지키라고 하셨다.
The LORD said to Moses and Aaron in Egypt, / "This month is to be for you the first month, the first month of your year.
2). (출12:13-14)
The blood will be a sign for you on the houses where you are; and when I see the blood, I will pass over you. No destructive plague will touch you when I strike Egypt./ "This is a day you are to commemorate; for the generations to come you shall celebrate it as a festival to the LORD--a lasting ordinance.
( * 오늘의 유월절,, 출애굽한 유월절을 일년의 첫달로 삼고 대대로 지키라고 하였다.
그렇다면 지금도 그 방식의 유월절을 지켜야 한다. 왜 구약에서 말씀하신 방식으로 유월절을 지키지 않는가,
그것은 이제 예수가 바로 하나님의 어린 양이라는 것이다. 그리스도이신 것이다. 그러므로 이제 예수를 대속의 그리스도라는 것을 알고 믿는 것이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그 이름으로 예배를 드리는 것이다. 그렇다면 오늘도 심판과 죽음의 세력은 넘어가는 넘어가고 영원한 생명이 있고 생명의 역사가 계속되는 것이다.)
최강 권력의 바로의 완강하고 끈질 긴 거부의 강퍅한 태도를 굴복케 하고 약속대로 구원하신 것이다.
예배드리게 하기 위한 것이다. 젖과 꿀이 흐르는 약속의 땅 가나안에 인도하시기 위한 것이다.
우리의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은 영원한 천국이다.
성도에게는 이미 하나님의 나라가 임했다고 하셨고 그것이 죽음이후에도 영원히 계속되는 것이다. 즉 하나님의 나라가 임한 믿는 자가 영원한 하나님의 들어가는 것이다. 예수님께서 그 토록 반복해서 가르쳐 주신 것이 하나님의 나라였다. 영적세계는 들어오는 것과 들어가는 것이 동일하다. 그 나라는 죽음 이후에만 가는 것이 아니라 믿는 자는 성령으로 이미 와 있고 죽음이후에도 그것은 계속되는 것이다. 그러기에 예수 믿으면 영생을 얻는 다고 하는 것이다.(요3:16)
믿으면 죽은 후에 받는다고 하는 것이 아니라 믿으면 그 때부터 계속되는 것이다. 성령의 교통을 통해서 알 수 있다. 육신을 가지고 있기에 의식주의 문제등 많은 문제를 만날 수도 있지만 열가지 표징들을 통해서 광야에서 역사하신 그 역사를 통해서 오늘도 우리들의 삶에서 이룰 줄 믿고 성령과 교통하여 구원받는 자의 인생 길을 예배하며 가는 것이다.
' 여호와 나의 하나님이여
주의 행하신 기적이 많고
우리를 향하신 주의 생각도 많도소이다
내가 들어 말하고자 하나 주의 앞에
베풀 수도 없고 그 수를 셀 수도 없나이다.' (시40:5)
개역은 정확하고 간결하고 문학적으로 잘 번역하였다
너무나 잘 번역된 아름답고 감동적인 내용을 개정은 복잡하게 수정하였다.
많은 성도님들이 읽고 암송한 이 시를 구태여 불필요한 단어를 더하여 수정한 것이다.
수많은 분들이 읽고 은혜받고 가슴에 간직하고 함께하는 말씀이다.
한국 교계는 큰 반성이 필요하다. 학설과 유행신학보다 순전한 말씀으로 돌아가야 한다.
* 시40:1-5
출애굽에서의 하나님의 무한 능력 무수한 방법으로 의 구원의 역사가 계속되고 있는 것을
이 시인의 간증을 통해서도 알 수 있다. 이 구원사는 지금도 우리를 통해서 계속되고 있는 것이다.
( For the director of music. Of David. A psalm.)
I waited patiently for the LORD;
he turned to me and heard my cry./
He lifted me out of the slimy pit,
out of the mud and mire;
he set my feet on a rock
and gave me a firm place to stand./
He put a new song in my mouth,
a hymn of praise to our God.
Many will see and fear
and put their trust in the LORD./
Blessed is the man
who makes the LORD his trust,
who does not look to the proud, ( respect , look back, regard)
to those who turn aside to false gods./
Many, O LORD my God,
are the wonders you have done.
The things you planned for us
no one can recount to you;
were I to speak and tell of them,
they would be too many to declare.
( 이 본문은 아세안 게임이 중국에서 열렸을 때 기회를 주어서 어느 호텔 일층 홀에서 전하는 기회도 있었다.)
( may God bless you on your life journ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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