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청 기동본부 전, 의경은 3천명.....
다들 부처님오신날 자비의 선물을 주고 싶지만
넘 많은 인원들이라 이번에는 1천개만
그래도
양평 용문사와 여주 신륵사에서
템플스테이를 진행한 것으로
마음에 위안을 갖습니다.
울 아이들 선물들...
첫댓글 작은 에 아이들의 웃음 이 피어나길 바랍니다. 힘들고 괴로울때 너희 옆을 지켜주는 시님이 있단다
첫댓글 작은에 아이들의 웃음 이 피어나길 바랍니다.
힘들고 괴로울때 너희 옆을 지켜주는 시님이 있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