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 히브리서 11장 13-16 All these people were still living by faith when they died. They did not receive the things promised.They only saw them and welcomed them from a distance,admitting that thet were foreigners and strangers on earth. 땅에서는 그들이 외국인이ㅕ 낮선 자임을 받아들이면 먼발치에서 그들을 보고 환영하였을 뿐이다. People who say such things show that they are looking for a country of their own. 그들 자신의 나라를 기대하였음으라.
그들이 남겨둘 나라를 생각했다면 돌아올 기회가 있었으리라.
그 대신에 더 좋은 나라를 염원하였으니 하늘의 나라이니라.
그러므로 하나님이 그들의 하나님이라 불리는 것을 부끄러워하지 않는다. 왜?
사라는 처음부터 믿음의 사람이 아니었다. 처음엔 수동적인 믿음생활을 하였다.
약속을 못믿고 몸종 하갈을 통해 아들을 낳는다. 도무지 믿음의 사람이라고 볼 수 없어요.
사라는 하나님의 약속을 믿지 않고 웃어버렸다. 우리는 현실에서 사라와 같다.
처음부터 좋은 믿음을 가진 사람은 없다.
하나님은 기다리세요.
하나님은 너그러우십니다.
자책과 포기만 안하면 이루어 집니다.
낙심이 제일 문제이다.
믿음 잃으면 낙심이 와요.
하나님 은혜를 주신 방식이 믿음이에요.
우리가 사람으로 모여서 보이는 사람으로 낙심한다. 당신과 같은 사람이 설교하면 누가 들어주시겠느냐?
내 마음이 판단했다.
하나님께 화냈다. 네가 생각대로 그가 문제가 많다. 그래도 내가 쓴다. 이놈아! 어쩔래?
부부도 그렇다. 남편,아내,자녀가 그렇다.
믿음을 깨트리면 소망이 사라진다. 희생 수고 헌신이 안나온다.
믿음 생활도 그렇다.
깨지면 소망 안생긴다.
본향을 바라는 믿음의 세가지 특징이 있다.
첫째,믿음을 따라 삽니다. 13절 읽으세요.
약속을 받지 못했데요. 아브라함을 보세요. 그러나 바라고 믿었다.
이삭은 땅의 모래와 같은 하늘의 별같은 후손을 못 받았다.
야곱은 12명의 아들 뿐이다. 셀 수 없는 축복 못 받았지만 그 약속을 바라고 믿고 죽었다.
예수 그리스도를 바란 것이다.
이것이 그들의 약속이다. 그럼에도 약속을 끝까지 잡았다.
우리는 약속이 이미 성취되었으니 얼마나 다행이냐? 성취는 약속을 붙잡은 성도이다.
사라와 아브라함 같은 특징은 믿음을 따라 살다가 죽었다. 모든 것이 기대처럼 되지 않아도 약속을 붙잡았다.
그가 이루신 완전한 성,거룩한 성을 바라보고 살게 되었다.
스테반의 모습을 보아라. 이런 고난을 견딜 수 있는 것은 하나님 우편의 예수님을 보았기 때문입니다.
두번째 특징은 믿음의 사람은 언제나 떠날 준비를 한다.
세상에 살지만 결코 세상에 집착하거나 빠지지 않습니다.
나그네다.
외교관 가정은 아품이 많다. 쉽게 적응하고 어디에서나 산다. 누구에게도 깊은 정을 안준다.
사람을 의지 안하고 하나님에 의지할 수 있다.
일본을 떠나고, 부모를 떠나고 CCC를 떠나고 앞으로 계속 떠난다.
결국 이 세상 것은 외국인이요 나그네이다.
그럼 집착하지 않는다.
자녀도 그렇다. 언젠가 그들 떠난다.
그 의식 가지고 살때 근심,염려에 사로잡히지 않고 마귀에게 빌미를 주지 않는다.
천국을 생각하니 현실에 안주하지 않는다.
구약 성도는 메시야 대신 멀리 보기만 했다. 신약은 예수를 함께 살아간다.
외국인은 언젠가 고향으로 돌아갈것을 꿈꾸면서 산다.
이 세상에 안주하면 안된다.
천국에서 잘살기 위함이 이 세상이다.
16절 읽으세요.
그들의 하나님이라 일커름을 받으시기를 부끄러워 여기지 아니하시고...
부끄러움이 있으면 안되지요.
금은 보석으로 깔려있는 그것에 들어가 산다.
만년 경험해도 또 새로움이 있다.
예수 안에서 늘 새롭다.
영원토록 살아도 질리지 않는다.
그것을 예비하셨다. 외국인과 나그네로 사는 것이다. 우리가 있는 것을 거룩한 목적으로 사용할 수 있어야 한다.
뮤지컬팀이 자비량으로 하고 있는 것이나 채유신 장로, foreever21회장 등등
세번째, 더 낳은 본향을 생각한다. 14-15절입니다.
하나님의 믿음은 땅이 아니고 하늘이다.
내 민족만이 아니고 온 세상에 믿음 전함이다.
일본 교인들은 일본인은 한 주군이면 영원한 주군입니다. 한분 목사님을 죽어도 따라야 합니다.
중국교인은 우리끼리 똘똘 뭉쳤습니다. 아무도 우리에게 지시하지 마십시요.
본향을 바라는 성도는 외국인, 나그네 이어야 한다. 하나님 나라 출신 사람이어야 한다.
그 다른 것 뛰어 넘어야 한다.
서로 사랑하라. 사랑하려면 희생 포기할 게 많다. 아니면 품을 수 가 없다. 용납 포용 안된다.
민족성, 자기중심성을 뛰어 넘어야 한다.
믿음은 뒤가 아닌 앞을 보게 한다.
믿은은 땅이 아닌 하늘을 보게한다.
매일 천국을 생각하는 성도가 되시기 바랍니다.
빌3:13-14 바울은 항상 푯대를 세웠다.
여러분, 여러분 공적 다 내려 놓으세요.
사랑의 박수 갈채 안받아도 다 내려놓으세요.
주의 종도 마찬가지이다.
내것이라고 까불어? 그럼 나가라고 하신다.
천국은 하나님의 임재가 있는 곳이다.
아브라함은 멀리서 보고 환영했다.
성령의 능력으로 세상을 이긴다고 하셨어요.예수 믿고 누리는 천국입니다. 계시록 2장입니다.
사람들은 점을 치고 싶어한다.
기복의 열망이 있다.
악한 영이 찿아오고 삶의 곁에 있다.
기독교는 부유해져서 번영신학에 문제가 있다.
듣기 싫다하는 통에 점술가들에게 다 들어가 있다.
기독교는 고상해졌다.
그것도 아니다.
현실을 파고드는 이단과 불교 불신자들의 곁에 차고든다.
영향력을 구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나라를 위해 살겠다는 꿈을 가져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