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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로더리고의 할리우드 영화이야기 사이코 패스 악당역으로 제2의 전성기를 맞은 존 트라볼타
로더리고 추천 1 조회 1,209 25.05.15 16:25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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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5.05.15 16:36

    첫댓글 브로큰 애로우 정말 재밌었죠. 저의 우상 우삼횽은 할리우드 넘어가서 페이스오프까지는 진짜 좋았는데 미션2부터 영 안좋더니 원드토커부터는 걍 다른분이 된 느낌.. ㅜㅜ

  • 25.05.15 16:54

    2222 정말 미션 2에서 뜬금 비둘기신은 아직도 안잊혀집니다 ㅜㅜ

  • 25.05.15 16:56

    페이스 오프도 충격이었죠

  • 25.05.15 17:23

    비둘기 ㅎㅎㅎㅎ 아 오우삼이구나 했던 장면이네요. 슬레이터 절정기 였죠. 트라볼타는 어느새인가 부터 되게 악역 이미지가 뇌리 깊게 박혔어요

  • 25.05.15 19:23

    따까리 악역중에 IT 담당이 싸움도 잘하는.. 당시 치곤 신선한 설정이 기억나네요 ㅋㅋ

  • 25.05.15 23:52

    저는 이거 엄청 재미있게 봤어요 ㅎ 좋아하는 작품입니다

  • 25.05.16 15:15

    여자주인공이 매력적이었던 기억이 나네요^^

  • 25.05.17 06:59

    우리 장 트러블타 행님
    브로큰애로우 재밌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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