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늘 의 역 사
2021년 5월 31일 월요일 (음력 4월 20일) 바다의 날
<탄생>
1162년 칭기즈 칸, 몽골 제국 초대 대칸.
1819년 미국의 저널리스트, 시인 휘트먼 출생.
1857년 교황 비오 11세, 259대 로마 교황.
1887년 프랑스의 외교관 겸 시인 생 종 페르스 출생.
1911년 1988년 노벨경제학상 수상한 프랑스의 경제학자 알레 출생.
1923년 모나코의 레니에 3세.
1936년 작곡가, 가야금 연주자 황병기 출생.
1931년 美 물리학자 슈리퍼 출생 - BCS 이론으로 노벨물리학상 수상.
1936년 대한민국의 작곡가·가야금 연주자 황병기.
1930년 미국의 배우 클린트 이스트우드.
1946년 독일의 영화감독 파스빈더 출생.
1967년 일본의 가수 타무라 아키히로 (스피츠).
1984년 대한민국의 아나운서 유혜영.
1987년 대한민국의 야구 선수 차우찬.
1988년 대한민국의 모델 이수혁.
1994년 대한민국의 배우 심은경.
<사망>
1809년 오스트리아 작곡가 프란츠 요셉 하이든 사망.
1832년 프랑스의 수학자 에바리스트 갈루아 사망.
1935년 파키스탄 퀘스타 대지진으로 6만명 사망.
1961년 영화배우 게리 쿠퍼 사망.
1960년 나치 전범 발터 풍크.
1962년 유태인 학살범 아돌프 아이히만 교수형 .
1970년 페루 강진으로 6만6천명 사망.
1970년 북아메리카 프로 아이스 하키 골키퍼 테리 소척 사망.
1977년 브라질의 축구 선수, 축구 감독 네쿠.
1978년 헝가리의 축구 선수, 축구 감독 보지크 요세프.
2009년 타이타닉 호 침몰사고의 마지막 생존자 밀비나 딘.
<사건>
2006년 대한민국 제4회 지방 선거가 치러졌다.
2005년 마크 펠트 전 FBI 부국장, 1974년 `워터게이트 사건`의 결정적 제보자로 확인.
마크 펠트가 자신이 딥 스로트임을 언론 인터뷰에서 밝혔다.
2004년 가나무역 김선일씨 이라크 무장단체에 피랍.
2002년 2002 한일월드컵 개막.
2002년 2002년 FIFA 월드컵이 서울 월드컵 경기장에서 개막했다.
2002년 제주국제자유도시방송[JIBS]이 개국했다.
2000년 제3차 한나라당 전당대회서 이회창 총재 재선.
1999년 한국-몽골 정상회담, 김대중 대통령 첫 국빈 방문.
1998년 북미 친선남자농구경기 평양서 개최.
1996년 제1회 바다의날.
1996년 FIFA는 2002년 축구 월드컵을 한일공동 개최하도록 결정했다.
1996년 1998년 FIFA 월드컵 예선 경기에서 부르키나파소가 모리타니와 0대 0으로 비겼다.
1996년 북한 과학자 정갑렬-작가 장해성씨 한국으로 망명.
1989년 한국ABC협회 창립.
1985년 제1회 동경국제영화제 개막.
1980년 정부 국가보위비상대책위원회 신설.
1976년 전국에서 첫 반상회.
1971년 동성호 캄차카반도 근해서 소련 경비정에 피납.
1970년 제9회 월드컵 멕시코서 개막.
1962년 증권파동 발생..
1961년 남아프리카연방, 영국 자치령에서 독립해 남아프리카공화국 수립
1955년 박인수 검거(70여인 간음혐의).
1955년 한국-미국 잉여농산물 협정조인.
1952년 전시연합대학 해체.
1948년 이승만 초대 국회의장 피선.
1948년 제헌국회 개원.
1945년 타이베이 대공습.
1935년 미국 캘리포니아 주에서 20세기 폭스가 설립했다.
1933년 일본 관동군 대표와 중국군 대표 사이에 당고정전협정 성립.
1916년 유틀란드해전 영국 제해권 확립.
1912년 전관리에게 무관복장 착용지시.
1910년 남아프리카공화국, 영국으로부터 독립.
1908년 이화학당 메이퀸 대관식 시작.
1902년 보어전쟁 종결로 트랜스발-오렌지 양공국 영국의 식민지화.
1895년 공문에 국문 또는 국한문혼용령 공포 (고종 32년).
1886년 이화학당(梨花學堂) 설립.
You beautiful love (언제나 향기로운 당신) / Back to Earth & photo by 모모수계
https://youtu.be/wr2_fi9KmQE
첫댓글 모모수계님의 수국 아름다운 영상에
담아 주신 고운 선율 즐감합니다
2021년 5월 31일 월요일 오늘의 역사에는
와! 오늘은 너무 많은 사람을 알아 누구 한사람 콕 찍어
말씀 드릴 수가 없네요
그리고 오늘의 역사 중에 예향의 결혼 기념일이라는 것
그것이 가장 중요하지 않을까요 ㅎㅎ
오늘도 감사합니다
날씨가 후텁지근하게 덥네요
건강 조심하시고 행복한 한주 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