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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우 싸단다 서울의 반값정도라 칭구가 그런다 그렇게싼가...?
날 데리구 다닌 친구 차
김포나들이
일자: 2018.06.08 날씨 : 흐리더니 맑아짐 15~27c
그 넓던 김포평야에 아파트가 들어서기 시작하더니 김포시가 되었네
신도시라 정리가 잘되어 깨긋하고 녹지가 많어 싱싱해보인다 살기 좋을것 같다고 집 값을 물어보았더니 장로친구가 충분히 싸다구 무조건 이리로 이사오란다
산길로 오르더니 오리파는 식당과 이쁜까페가 보이는데 전망이 탁터진게 푸르고 아름다운 산들이 보인다
친구교회를 방문 간단히 기도드리고 귀경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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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I HAVE A DREAM 원문보기 글쓴이: 스타스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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