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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바이 이재명(이재명의 실체 알아보기)
-참고도서 : 굿바이 이재명(장영하 변호사, 2021년 12월 24일)
-저자 : 장영하 : 성남에서 30년간 변호사 일을 하고 있으며, 이재선. 박인복의 변호업무를 수행해왔다.
-독후감 내용
-요지 : .<굿바이 이재명>은 이재명의 거짓된 실체를 어느 정도 알 수 있게 할 것이다. 그러므로 많은 사람들이 이 책을 읽어 보게 하거나, 책의 요약 내용을 가까운 사람들인 아들 딸, 조카 등 가까운 친척과 지인들이 읽어 보게 해야 할 것이다. 그리하여 더 이상 거짓된 자가 국가의 미래를 갉가 먹지 못하게 해야 할 것이다.
.형 이재선. 박인복 부부를 무차별적으로 공격하고 비난하고 정신병원 강제 입원을 획책하였다. 이재명. 김혜경 부부가 공모하고 또 80대 노모와 형제자매를 부추겨 편들게 하고, 수행비서 등 공무원을 동원하고, 추종하는 어용단체를 동원하였으며, 전화, 메시지, SNS, 현수막, 군중집회 선동 등 수단 방법을 가리지 않았다.
.2012년 6월 7일경 이재명은 형수 박인복에게 협박하는 <쌍욕 전화>를 했고, 2010년 7월 12일 성남시장 취임 10여일 만에 뜬금없이 성남시 모라토리엄을 선언하고 신청사를 민간에 매각하겠다고 하고 또 임기가 남아있는 단체장을 측근으로 교체함에 따라 형 이재선이 성남시청에 민원 글을 올리면서 이재선과 이재명 형제간의 끝없는 혈투가 시작되었다. 이재선은 이재명 시장 때만 민원 글을 올린 것이 아니다. 이전의 오성수, 김병량, 이대엽 시장 때도 민원글을 올렸다. 앞의 시장들은 이재선의 민원 글을 스크린 처리하거나 비서를 시켜 협박하지 않았다. 이재명은 본인과 부인 김혜경, 비서 백종선과 함께 무차별적으로 전화, 문자 협박을 했다.
.2012년 6월 7일경 이재명이 형수 박인복에게 협박한 <쌍욕 전화> 내용이다. “그래 씨발년아. 시끄러워, 녹음해서 공개해봐. ....칼로 니 친정엄마 씨발년아 니 ×구멍 찍으면 좋겠니?” “왜 어머니를 때리고 ××찢는다고 하나? 당신 아들이 당신에게 당신 오빠가 친정어머니에게 ××찢는다고 하면 마음이 어떻겠냐?”
-시작하는 글
.이재명은 자신이 갖고 있는 권력 앞에 줄을 선 군중들의 심리를 이용해 타깃이 된 형 이재선을 온갖 모략으로 코너로 몰아 붙였다. 끝내 이재선은 억울한 죽음을 불러왔다. 권력자와 그 앞에 줄을 선 이들은 공범자가 되었다.
.전과 4범이 인권변호사이고 대선 후보가 되었다. 어떻게 전과 4범이 경기도의 성남시장을 연거푸 두 번 8년 동안 하고 경기도지사를 거쳐 여당인 민주당의 대권 후보가 되었을까?
①무고 및 공무원 자격 사칭(검사 사칭)
검사 사칭으로 이재명은 2004년 벌금형을 확정 받았다. 하지만 이재명은 현재도 억울함을 호소한다. 검사 사칭 전화는 취재진이 했고, 공범 인정은 누명이라는 해괴한 변명을 하고 있다.
②도로 교통법 위반(음주 운전)
③특수공무집행 방해 공용물건 손상
④선거법 위반
⑤기타 범법 행위 : 가천대 석사과정 논문 표절,
대장동 개발 천화동인과 화천대유에 수천억원 특혜 배임 몸통 의혹,
아들 인터넷 도박과 성매수 의혹
.성남시장 직권 남용-정신병원 강제 입원 : 이재명이 성남시장 때 정신병원에 강제 입원한 시민이 25명이나 되었다. 비슷한 시기 비슷한 규모의 고양시에선 단 한 명도 없었다. 이재명은 형 이재선을 정신병자로 몰아 정신병원에 강제 입원시키기 위해서 이를 반대하는 분당구 보건소장을 동의하는 사람으로 교체하는 등 이재선 정신병원 강제 입원을 획책하였다.
.이재명은 타인의 삶에는 1도 관심이 없다. 오로지 정권과 권력 잡기에만 혈안이 되어 있다. 국민의 삶은 아예 관심도 없다. 내놓은 공약마다 밑줄을 긋고 물음표를 붙여야 할 <포퓰리즘 공약>뿐이다. 절대로 이런 자가 영웅이 되어서는 아니될 것이다. 이런 자가 170여석의 국회의원를 무기로 잡으면 어떤 짓을 할 것인지? 생각만 해도 끔직할 따름이다 저자는 이런 자가 국가의 미래를 갉가 먹지 못하게 해야 한다고 했다.
해답은 정권교체다. 당선될 가능성이 높은 야당후보자에게 힘을 실어 줘야 할 것이다.
①이재명의 성남공화국
-자신의 감정에 거슬리거나 마음에 들지 않으면 참지 못한다
-인터넷 댓글 실명제 견해 변경 : 인터넷 댓글 실명제를 적극 반대하던 이재명이 2010년 성남시장이 되자 입장을 완전히 바꿔 인터넷 댓글 실명제를 해야 한다고 했다. 성남지역 언론들에 인터넷 댓글 실명제를 하지 않으면 광고비를 주지 않겠다고 하니 언론들은 울며 겨자 먹기로 따를 수밖에 없었다.
-대장동 개발 관련 변경 : 성남 시장이 되기 전에는 환경을 파괴한다고 대장동 개발을 반대했던 이재명은 2012년 유동규를 앞세워 대장동 개발을 추진했다.
-성남시장 후보 사퇴 회유 사건 : 2014년 지방선거 때 이재명의 공동선거대책본부장 백재기가 안철수 대표의 새정치당 쪽 허재안 시장 출마자를 매수하려 한 혐의로 구속된 백재기가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의 처벌을 받고도 그는 그 후 승승장구했다. 백재기는 허재안에게 출마하지 않으면 성남도시개발공사 사장 같은 자리가 있지 않느냐?며 출마 포기를 설득했다. 이재명은 당연히 관련 의혹을 부인했다.
②이재선과 이재명의 갈등
-이재명의 어긋난 시정행위
.2010년 7월 12일 이재명은 성남시장에 취임한지 10여일 만에 뜬금없이 성남시 모라토리엄을 선언했다. 채권자로부터 채무 지급 독촉을 받은 적도 없었다.
.또 당선자일 때 성남시 신청사를 민간에 매각하겠다고 말했다. 청사부지는 수용한 땅이기 때문에 10년 내에는 환매권이 생기기 때문에 매각이 불가능하다. 그 후 청사 매각은 아무런 진척이 없었다.
.이처럼 이재명은 인기를 얻을 수만 있다면 시장 당선자 때부터 무슨 일이든지 내지르거나 저질렀다. 일종의 보여주기에 지나지 않는다.
.2012년 2월 21일 가짜 집회 신고 사주 사건이 발생했고, 임기가 남은 단체장을 쫓아낸 사건이 발생했다.
-이재선의 민원 제기
.2010년 이재선은 모라토리엄의 부당성을 지적하며 언론과 인터뷰했다. 그후 2년 정도 민원 제기를 중단했다가 2012년에 민원을 제기했다.
-이재명의 반응
.이재선 사무실로 여러 통의 협박전화를 했다. 30분이나 욕설하는 협박을 했던 사람도 있었다.
.이재선이 성남시에 제기한 78개의 민원글을 일방적으로 스크린(삭제)해 버렸다.
-김혜경의 반응 : 이재선에게 전화를 걸어 “꼴 좋습니다. 아주버님 우리한테 하신만큼 그대로 갚아 드리겠습니다.”라고 했다.
-비서 백종선의 협박과 폭언
.이재명은 이재선을 정신병원에 강제 입원시키려고 작정했고, 그 실행을 위해 백종선으로 하여금 과도한 도발을 하게 만들어 이재선을 정신병자로 몰아가려 했다.
④그날, 2012년 5월 28일(이재선을 정신병자로 공모함)
-이재선으로선 백종선의 언어폭력을 중단시킬 방법이 없었다. 이재명과 김혜경은 아에 전화를 받지 않았다. 그래서 2012년 5월 28일, 이재선은 어머니 구호명의 집에 가서 어머니가 이재명과 통화하게 한 다음 전화를 바꾸어 자신과 통화하기로 했다.
-어머니 : (이재선을 보며) 바꿔달래∽
-이재선 : (전화를 받아들고) 여보세요.
-이재명 : 예, 온 동네방네 욕하고 다니니까 그런거 아닙니까? 뭘∽
-이재선 : ★나 오늘 너희 집하고 우리 집하고 한우리 교회하고 엄마네
불 싸지른다. 당장 안오면∽★
-이재명 : 불 싸질러?(청취불능)
-2012년 5월 29일 이재명의 발악은 극에 달했다.
-분당구 보건소장 구성수는 정신과 의사 2명의 서명을 받아 이재선을 정신병원에 입원시켜라는 이재명의 지시를 받았다고 한다. 이재명에게 지시를 따를 수 없다고 했다. 그러자 3일 만인 2012년 5월 2일자로 분당구에서 수정구 보건소장으로 전보 조치되었다고 한다.
-한편 김혜경은 이재선 딸 이주영에게 전화를 했다. “너네 아버지는 미쳤다. 정신병자니까 치료를 받아야 한다. 힘들면 우리에게 와라”
이재명과 김혜경은 공모했다. 그러면서 “내가 여태까지 니네 아빠 강제 입원, 내가 말렸거든...”라고 했다.
⑤누가 더 센가
-2012년 6월 5일, 김혜경의 요청으로 김혜경, 박인복, 이재선 3사람이 찻집에서 만났다.
-이재선이 화장실을 간다고 자리에서 일어났다. 그러면서 푸념처럼 “★내가 나온 구멍을 칼로 쑤시고 싶은 기분∽∽∽★”이라며 독백을 했다.
웃으면서 이재선과 박인복이 김혜경과 헤어졌다.
-그날 이재명은 이재선에게 “니가 인간이냐? 너는 정신병자다. 정신병자가 아니면 어떻게 그런 말을 하지?” 그날 한밤중에 이재명은 또다시 이재선에게 저주에 가까운 욕설을 했다. “뭐∽ 엄마를 어떻게 한다고?”
⑥이재명의 비겁한 보복
-2012년 7월 15일 저녁 7시경, 이재선. 박인복 부부는 어머니 구호명 집으로 갔다. 어머니 집에 도착했을 때 여동생 이재옥과 남편 곽판주, 막내동생 이재문 4명이 앉아서 수박을 먹고 있었다.
이재선과 이재문이 언쟁 끝에 몸싸움을 했다. 이재선과 이재문은 대치 상태에서 몇 차례 고성을 주고받았다. 몸싸움을 하다가 이재문이 가버렸다. 더 이상 상대할 사람이 없게 되어 이재선. 박인복은 돌아왔다.
-승용차를 타고 집으로 향하던 중에 이재선은 이재명으로부터 전화를 받았다. 이재명은 “어머니를 폭행했다”며 심한 욕설을 내뱉었다. 9시 30분경 용인 집 주차장에 주차하려고 보니 경찰차 한 대가 서 있었다. 사복 경찰관 3명이 기다리고 있다가 이재선을 보고 “존속 폭행 현행범으로 신고가 들어왔다”면서 경찰서로 동행을 요구했다. 무조건 동행을 요구하여 거부할 수가 없었다. 새벽 1시가 되도록 경찰조사가 계속되었다.
-어떻게 이재명 측에서 이재선을 경찰서에 고발할 수가 있는가. 더더욱 놀라운 사실은 이재문, 이재옥, 구호명이 상해진단서를 발급받아 경찰에 제출했다는 점이다. 작당하지 않고서야 어떻게 그런 일이 가능한가. 그들은 이재선을 폭행 상해를 입힌 것으로 몰아붙였다.
-1시가 넘어 경찰 조사가 마쳐 이재선. 박인복이 경찰서를 나왔다. 그때 이재명이 박인복에게 전화를 하여 욕을 하기 시작했다. “조사받고 나왔냐 이 나쁜 연아!”라고 시작된 쌍욕을 두 번이나 전화를 걸어서 했다. 경찰 조사를 마친 사실까지 아는 걸로 보아 이재명과 경찰은 서로 내통한 것이다.
-경찰조사를 받고 나온 이틀 후인 7월 18일, 이재선 공인회계사무소가 있는 분당구 수내1동 가로수에 성남을 사랑하는 모임 이름이 크게 박힌 현수박이 내걸렸다.
“홀로된 팔순 노모에게 폭언과 폭행을 자행한 공인회계사 이재선의 패륜적 행동을 규탄 한다”
10여일이 지났을 무렵에는 현수막 문구를 바꾸어 걸었다.
“팔순 노모에게 욕설과 폭행을 자행하는 이재선(공인회계사)의 패륜적인 행동에 시민들은 분노한다!”
성남을 사랑하는 모임이라는 단체는 2012년 6월, “이재선 회계사의 실체를 알립니다!”라는 제목의 유인물를 배포하기도 했다. “이재선 회계사는 중증의 조울증, 과대망상, 관계망상, 피해망상증 등이 의심되어 빠른 치료가 필요해 보입니다”
-법무법인(새길)은 구호명의 신청대리라면서 이재선을 상대로 가정폭력처벌특례법상 임시처분 및 보호처분을 신청했다.
1. 이재선은 구호명의 의사에 반하여 구호명에게 100m 이내로 접근하여서는 아니 된다.
2. 이재선은 구호명의 주거 및 직장, 사생활 등 모든 생활영역에서 면담을 요구하거나 전화를 걸거나, 팩스를 보내는 등의 방법으로 그 평온한 생활 및 업무를 방해하여서는 아니 된다.
3. 이재선을 의료기관에 치료를 위탁한다.
-성남법원에서는 2012년 7월 20일 “이재선에게 2012년 9월 19일까지 구호명의 주거에서 100m 이내의 접근 금지를 명한다”는 임시조치 결정을 내렸다.
-2012년 8월경, 소속 불명 10여 명이 한국공인회계사 정문에서 “노모를 폭행한 이재선 회계사를 규탄한다”는 구호를 외치며 소란을 피웠다.
-인터넷에도 예외가 아니었다. 공격적이고 자극적인 거짓 댓글을 끊임없이 올렸다. “용인 사는 어느 저능아와 인뽕이의 맨봉스쿨-그럼 니가 팬 80노모와 형제들의 인격은 뭐냐? 너한테 욕 처묵고 반장 동생 때문에 말도 못하는 성남반 친구들의 인격은 뭐냐?”
-이 모든 일이 어떻게 우연일까. 시장 이재명이 배후에서 조종하지 않고는 어떻게 가능한 일이겠는가. 자신에게 바른 소리를 한다는 이유로 자신이 가진 권력을 이용해 온갖 악행을 일삼았다면 그는 분명 악마가 아니겠는가?
-이재명이 이재선에게 날린 문자
.7.17.07:08 : ....어머니 폭행해놓고 이제 와서 오리발? 어머니 당신 무서워 집에도 못 들어가고 계셔요. 이 악마 같은 한심한 인간아----
.7.22.24:05 : 니놈이 엄마를 폭행하지 않았다면 엄마가 가짜 진단 떼서 널 무고했단 말이냐? 안 그래도 목 아프다는 80노모 목을 주먹으로 팼냐? 미친놈. 약 올라 죽겠지? 그것도 내가 만든 것 같지?-------
-백종선이 이재선에게 날린 문자 : 2012년 7월 17일-9월
“네 장모에게도 인복이 나온 구멍 쑤셔 죽인다고 한번 해봐라. 개같은 미췬 색휘야. 니딸년이 나중에 늙고 병든 너에게 좇을 칼로 짤라 죽인다고하고 철학이라 주장하면 칭찬해줘라(3회 반복).”
⑦끝나지 않는 시련
-2012년 7월 25일 이재선에게 100m이내 접근금지 명령을 받았다. 접근금지를 신청한 사람은 어머니 구호명이었다.
-2013년 4월 8일에 이재선에게 상해, 건조물 침입, 폭행, 존속협박, 업무방해 등 6가지 죄명으로 벌금 500만 원의 약식명령을 내렸다.
-2013년 3월 16일 토요일 오후 3시 20분경 이재선이 졸음운전으로 중앙선을 침범해 마주오던 5톤 트럭과 충돌해 대형 교통사고를 일으켰다. 전치 12주 이상의 중상을 입었다.
-2014년 11월 21일부터 12월 29일까지 40여 일 간 국립부곡병원에 입원했다. 정신병적 증상이 없는 조증 진단을 받고, 전문의 권유대로 입원치료를 하기로 했다. 이에 이재명이는 이재선의 입원확인서와 입원동의서 사진을 올려놓고 자신의 주장 정당성을 강변하기도 했다.
-권력을 가지 이재명은 형제들을 동원해 자신의 형 이재선을 시쳇말로 돌게 만들었다. 그에 춤을 추는 추종자들도 인신공격을 끊임없이 해댔다. 어머니 역시 힘 있는 자식 편에 섰다. 이재선은 폐암 4기 진단을 받고 약 3개월간 투병 생활을 하다 2017년 11월 2일 멀리 떠났다.
-이재명은 이재선의 죽음 앞에서도 여전히 생쇼를 멈추지 않았다. 장례식장 관리소장이 박인복과 유가족을 밖으로 불러냈다. 유가족의 시선이 다른 데로 쏠리는 사이 저만치에서 기자 등 20여 명을 좌우로 거느린 한 사람이 장례식장 안으로 들어섰다 이재명이었다. 너무도 뻔뻔하고 당당하게 들이닥쳤다. 당황한 박인복이 “용서를 빌 작정이면 생전에 왔어야지”하며 돌아갈 것을 종용했다.
-조문조차 정치적으로 이용하는 이재명이었다. 곧 이내 네이버 검색 1순위에 이재명 이름 석자가 떴고 온갖 기사가 쏟아졌다. 이재명 “형 이재선과 화해하고 싶다”바람 못 이뤄.....빈소서 “문전박대”
-김사랑, 그녀는 2015년 5월 2일 이재명의 페이스북에 댓글을 단 후 성남시로부터 고소. 고발을 당했다. 벌금 300만 원을 선고받고 항소를 준비하던 중 성남 경찰관들에게 체포돼 정신병원에 감금됐다고 했다. 그 배후를 이재명으로 지목했다. 성남시 상권활성화재단의 회계가 불투명해 이재명에게 해명을 요구했는데 2017년 11월 성남시 경찰에 의해 정신병원에 감금됐다.
-시정을 잘하라며 민원 글을 올린다고 온갖 협박을 받은 이재선과 김사랑, 이재명은 늘 자신이 한 일이 아니라고 하지만, 합리적으로 그 배후자이다. 이재명은 다른 건 자신의 목적에 따라 그때그때 다르지만, 한결같이 유지하는 게 하나 있다.
자신의 잘못을 지적하고 반대하는 주민이나 언론은 무차별적으로 고소. 고발하는 사실, 스스로 고소대마왕이라며 자랑스럽게 으스대는 모양새다.
끝
첫댓글 정권교체가 "답"입니다
젊은 사람들이 정권교체 가능성이 높은 야당후보자를 선택하게 하는 것이 중요할 것 같습니다
우리 자녀들 세대들에게 당선 가능성이 높은 후보를 선택 하도록 하는 홍보가 필요합니다^^
참으로 한심한者이 대통령을 하겠다니 한심하네요.
이런 이재명의 실체를 발 알게 하기 위해 아들, 조카들에게
책을 보내거나 책 요약내용을 보내고
기타 지인들에게도 보내고 있습니다. .
어제 오늘(18일, 19일) 굿바이 이재명의
저자 장영하 변호사가
이재명과 김혜경이 욕설 파일을
공개해서 더 많이 논란이 되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