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돌아왔습니다!
오늘은 역전재판3의 두번째 이야기 1일째 탐정을 하겠습니다

▲두번째 이야기의 시작!
두번째 이야기는 도둑맞은 역전인데요.
괴도와 함께 재판을 뒤집는 이야기 입니다.


▲쿠라인 마을 비보전.. (역전재판2에서 약 1년이 지난 시간)
어느날 타카바시야 백화점에서 쿠라인마을 비보전을 한다며 마요이가 포스터를 줍니다.
나루호도, 마요이, 하루미가 전시 준비가 잘 되고있는지 확인하러 갔습니다....

역전재판1, 2 시리즈와 달리
닌탠도처럼 할 수 있어서 힘든 키보드 플레이와 달리
마우스로 여기저기 누를 수 있습니다.
다만 모든 인물에게서 모든 대화를 패스해야만
다음 단계로 넘어가더군요.



▲역전재판 2에서 나루호도가 구해주었다.
오랜만에 보는 인물이 나옵니다.
바로 역전2에서 나루호도가 구해주었던 키리오입니다.
어느샌가 매니저급이 되었네요 ㅎㅎ
그런데 백화점이 200년이나 되었으면... 얼마나 낡은거야?

▲어디서나 등장하는 쿄우코님...
이미 죽으신 분인데... 아주 도움이 돼십니다!(응?)



▲쿠라인 마을의 항아리가 도둑맞았습니다!
다음날 나루호도는 황당한 소식을 듣는데요...
그 유명한 항아리가 사라졌고 범인은 괴도☆가면마스크~! 라고 합니다..................
이제부터 나루호도는 명탐정으로 전직을(변호사는?)하여 이것저것 주워가러 갑니다

▲왜 당신도 매 사건마다 보는 검까!
사건현장인 백화점에 가면 이토노코형사가 반겨줍니다



▲사건개요 입니다.
극비로 다뤄지는 예고장을 받게됩니다.


▲자칭 명탐정과 명변호사와 명영매사의 만남!
사건현장에 갑시다!
그러면 명탐정을 만날 수 있습니다.
명탐정의 마음을 열어 증거를 수집하기위해서는 예고장을 던지면(?) 됩니다.


▲아이가가 항아리를 놓친 이유
아이가는 잠복을 했는데도 항아리가 사라졌다고 말합니다.


▲칠지도가 휘어진 것 발견!
칠지도가 휘어진것을 발견(아니 그냥 보입니다)했습니다.
또 쿄우코 황금상이 원래 위치에서 이동했습니다.
누군가가 사용했다는 흔적입니다~


▲방범 카메라의 기록
결정적 증거가되는 카메라의 기록입니다.


▲바보 괴도 유사쿠와 그의 아내 마레카
진짜 괴도 유사쿠를 무죄로 만들어야합니다. (왜? 범인인데.....)
진짜 바보 입니다 ㅠㅠ
그의 아내 마레카는 털털하지만 유사쿠를 믿는 강한 여자입니다.
하지만 유사쿠가 괴도라는 사실을 믿지 않습니다.
단지 착각이라고 생각합니다. (유사쿠를 경비원이라 믿습니다)


▲사이코 록의 재등장
앞으로 계속 나올 사이코 록입니다.
저 게이지가 다 파괴되어도 나루호도는 죽지않습니다.
또 파괴되었어도 록을 해제하면 전체 게이지의 절반이 회복됩니다.


▲록을 풀면 방범카메라의 사진을 받는다
아이가에게 받은 사진입니다.
보는대로 괴도가 항아리를 들고 나가는 장면입니다.


▲야하리 언제 경비원이 된거야?
역전재판을 하면 항상 지겹게 나오는 증인(결정적 증인인 적이 많죠)야하리 입니다.
유사쿠의 지갑을 주웠다며 마레카에게 돌려주러 왔는데
사장실의 카드기록을 받았습니다.
저기 녹색편지는 유사쿠앞으로온 협박편지입니다.
"너의 정체가 들키기 싫으면 500백만엔을 들고 (또는 500백만엔에 해당하는 보석을) 사장실로 찾아오라"라는 편지입니다.


▲다시 아이가의 사무소로 찾아간 나루호도
탐정의 보고를 위해 찾아갔지만
없었던 가방을 보고 마요이의 성화에 의해 나루호도가 가방안의 물건을 꺼내려고 합니다.
곧 아이가에게 들켜 결국 보지 못했습니다.


▲고도검사의 등장!
내일 재판에 아이가가 증인으로 선다고 하며
고도검사의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이제 드디어 고도검사가 나타나게 됩니다.

1일째 탐정은 여기서 마칩니다.
조만간 2일째 재판을 올리겠습니다
첫댓글 야하리하고 이토노코는 약방의 감초라는...
거의 매 사건마다 ㅠㅠ
이거 비평이라기보단 스포에 가깝네요
첫번째 이야기에 스포성 글이라고 올렸었어요 ㅠㅠ
오해를 없게 하기위해 이제 매 글 첫마디마다 스포성글이라고 해야겠네요
에뮬...이네요..
에뮬은 받아서 할 수 있어요~
제 말은 불법...여기는 보는 사람도 많고 교수님들도 많이 오시는 곳이기 때문에 좀 이런 부분에 있어 민감합니다. 알아두세요.
그럼 역전재판 3를 올리는것을 중단할까요?
사실 NDS를 스샷을 찍어서 올리는건 생각보다 어렵거든요... 어찌보면 이해할수도 있는 부분이라 생각됩니다..
우우 어떻해해야 하나 ㅠㅠ
우선 잠시 나둬야 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