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월 16일 이사회에서 아래 내용들을 심도 있게 토의하고 결정을 보았습니다.
또한 세부실천사항들은 오는 1월 23일 광주회의를 거친 후 회원님들께 다시 한 번
이메일로 자세하게 알려드릴 것입니다.
아래와 같이 이사회의 결과를 공지합니다.
2010년 1월 17일
사단법인 우리시진흥회 이사장 洪 海 里
=아래=
1. 월간 《우리詩》 발전 방안
(1) 제작비, 원고료, 발송비 등 소요자금 충당 방안 논의
*대책 : 정기구독, 후원회원, 회원 확충 방안 등(추후구체안 발표 예정)
(2) 회원 작품발표 횟수를 차츰 줄이고, 초대시인의 비중을 늘리기로 함.
*대책 : 회원작품을 타 문예지에 게재되도록 본격적으로 연계활동 펼치기로 함.
(3) 중견시인 조명(회원 및 비회원 중 좋은 시를 쓰는 분들, 분기별 1명 조명)
*대담, 평론, 신작 3편, 대표작 7편, 연보 등 30페이지 수록.
(4) 타 문예지와에 《우리詩》를 빠짐없이 배포해 적극 알리기로 함.
*월간지 : 문학사상, 시문학, 심상, 월간문학, 현대문학, 현대시, 현대시학
(이상 7개 문예지)
*계간지 : 다층, 리토피아, 문예연구, 문예중앙, 문학과사회, 문학-선, 문학과창작,
문학동네, 문학수첩, 미네르바, 불교문예, 서시, 서정시학, 서정과현실,
세계의문학, 시로여는세상, 시를사랑하는사람들, 시문학, 시선, 시안, 시에,
시와반시, 시와사람, 시와사상, 시와세계, 시와시학, 시와인식, 시와정신,
시인세계, 시인시각, 시평, 시향, 시현실, 신생, 애지, 열린시학, 유심, 작가,
작가세계, 창작21, 창작과비평.
(이상 41개 문예지 - 시조전문지는 추후 추가하기로 함)
2. 2010년 제3회 우리시회 여름자연학교
(1) 일시 : 2010년 8월 13일(금) ~ 8월 15일(일)
(2) 장소 : 울산광역시(구체적인 장소는 추후 결정)
(3) 교통 : 1) 수도권 : 전세버스
2) 지 방 : 개인출발
(4) 주최 : 사단법인 우리시진흥회
(5) 주관 : 우리시회 울산지부
(6) 후원 : 두레문학회
3. 신입회원 입회 승인
*신입회원 : 박정원, 성민희, 이수풀 시인 (다음카페 공지사항 참조)
4. 우리시회 《詩 읽기교실》 및 《현대詩 창작연구반》개강
(1) 목적 : 우리시회가 추구하는 좋은 작품을 읽음으로써 오늘의 한국시의 현주소를 짚어
보고 크게 자극 받아 본인의 창작의욕 고취는 물론, 나아가 좋은 작품을 창작하는
동인을 제공하는데 둔다.
(2) 개강 : ① 수요반 : 시 읽기 반 - 2010년 2월 17일 오후 2시반 개강
시창작 연구반 - 2010년 2월 24일 오후 2시 개강
② 토요반 : 시 읽기 반 - 2010년 2월 19일 오전 11시 개강
(3) 시간 : ① 시 읽기반 - 주 1회 120분(월 4회 480시간)
② 시 창작 연구반 - 2월 24일 ~ 7월 17일까지 (주 1회 20주 수업)
(4) 장소 : 서울 중구 신당동 112-8 평제빌딩 B01호 (농협 뒤골목)
【예술문화나눔 《좋은세상》】 ☎ (02) 326-1328
* 지하철 2호선 신당역 4번 출구 좌측 100미터 직진, 좌측 골목
* 지하철 6호선 신당역 5번 출구 20미터 직진, 첫번째 골목 우회전)
(5) 담임 : 수요반 - 임동윤 시인, 토요반 -황정산 시인
(6) 신청 및 문의 : 010-5211-1195(임동윤), 011-371-7662(황정산)
(7) 인원 및 대상 : 15명 이내, 등단시인, 재 등단을 원하시는 분.
(8) 수강료 : 시 읽기반 50,000원(교재 및 강사료 포함)
현대시 창작연구반 20주 수강료 200,000원
5. 기타 사항
(1) 1월 시낭송회 장소 : 도봉도서관 시청각실
(2) 2월 정기총회 및 시낭송 장소
서울 중구 신당동 112-8 평제빌딩 B01호 【예술문화나눔 《좋은세상》】
☎ (02)326-1328 (지하철 2호선 4번 출구, 6호선 5번 출구 신당농협 뒤편)
(3) 우리시회 다음카페 회원 개인 창작실 부활하기로 결정함.
단, 신청자에 한해서 개설키로 하고, 회원명단은 기존 주소록과 링크되도록 함.
(4) 《우리詩》 및 우리시회 세부 발전방안은 2010년 1월 23일 광주 모임에서 충분한
토의를 거쳐 최종 결정하기로 함.
첫댓글 *우리시회 개인별 작품을 올릴 수 있는 방을 신청해주세요. 신청자에 한해 개설해드립니다. --- 신청자 : 김경성, 김금용, 나병춘, 박영원, 임동윤, 한인철, 홍해리, 황연진, 황정산
아직도 뜨겁게 끓어 오르는 '09년 괴산 우리시 여름학교의 추억이 남아있습니다.
울산의 아름다운 동해 바닷가, 시원한 파도를 바라보며 '10년 여름학교를 치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