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적 취향^ 레인보우 Tell Me Tell Me

어어…^^ 매~일 감상하던 뮤직만 들어보다가 다~른 뮤직을 들으니까 엄청 어색~해요. 얼마나 들었…던거야 그런… 생각을 해봤어요~ <img width="445" class="txc-image" style="clear: none; float: none;" src="https://t1.daumcdn.net/cfile/blog/2671E03F51E4FC923D" border="0" vspace="1" hspace="1" actualwidth="445" exif="{}" id="A_2671E03F51E4FC923D2498"/> 어… 그…래도 오랜만에 안듣던 선율을 들어보니 신선하군요~~ 레인보우 Tell Me Tell Me 열~심히 들어봐야지… 라는 생각을 해요. >ㅁ< 신이 나는구나~ 하하하…                                                         계속 앉아있는데 허리가 아팠답니다. 왜 그러지? 했…더니 그냥 별 이유…가 없이 제가 똑바로 앉아있지 않아서…. 허허…. 그래서 얼른…! 자세를 다시 고쳐 잡고 다시 앉았답니다. <img width="450" class="txc-image" style="clear: none; float: none;" src="https://t1.daumcdn.net/cfile/blog/0345AB4251E50A2508" border="0" vspace="1" hspace="1" actualwidth="450" exif="{}" id="A_0345AB4251E50A2508686E"/> 그랬더니 훨씬 나아졌습니다^^ 오오. 이거야! 하면서 깜~짝 놀라며 앉은 다음 편지를 끄적거려봅니다. 편지는 오랜만이어서 어떠한 말을 어떻게 써야하는지 모르겠달까요… <img width="600" class="txc-image" style="clear: none; float: none;" src="https://t1.daumcdn.net/cfile/blog/263336475241061434" border="0" vspace="1" hspace="1" actualwidth="600" exif="{}" id="A_263336475241061434FB6B"/> 그러고보니 진짜 오래간만이에요 ^_^ 으음, 무…슨 말을 쓸까~ 고민을 하고 있…는데 갑~자기 노래의 한 소절이 생각나서 그걸 받아 적어보면서 이야기를 시작했어요. 나는 요즘 이런 하모니를 감상하고 있다. 하면서 말이죠. 아~ 그랬더니 글이 술술 잘 써졌답니다. <img width="526" class="txc-image" style="clear: none; float: none;" src="https://t1.daumcdn.net/cfile/blog/237F534551E50C850A" border="0" vspace="1" hspace="1" actualwidth="526" exif="{}" id="A_237F534551E50C850A9E2B"/> 오오~ 정말 신기방기~ 그래! 이거에요. 이거야아아!!! 하며 막 열심히 끄적끄적거렸어요. 으음, 그렇게 편지를 다 쓰고 예쁘게 스티커까지 붙여버리고나서 우체국에 보내는 일만 남았네요. <img width="450" class="txc-image" style="clear: none; float: none;" src="https://t1.daumcdn.net/cfile/blog/2256804651E503290E" border="0" vspace="1" hspace="1" actualwidth="450" exif="{}" id="A_2256804651E503290ECA5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