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유리 박씨 아자씨의 언론탄압(?)으로
지난 3년간 주댕이를 자유로이 열지 못한 한이 사무친듯
하루죙일 짖어 대는 누랭이
그래 짖어라~~
그동안 참느라 욕봤다.
이젠 참지 말고 하고잡은 말은 다 하고 살아라~~~ ㅎㅎ
첫댓글 짖는소리가 왜이리 구슬프게 들리는거야.......신나게 깡총깡총뛰면서 짖어봐........시간내서 얼렁 찾아갈께^^ 맛난거 들고^^
한이맺힌듯이 짖는거같아요......... 에구..담엔 신나게 짖는 모습 보여줘!!!!
얼마전 강쥐 잃어버린 사람이에용 마치 누군가에게 이르는듯한??그런느낌???저한테 혼나고선 엄마보면 항상 이렇게 짖었던거 같네용...ㅎㅎ 반가와서 짖을때는 목소리가 업되더라구용 사람처럼 반가울때랑 누군가에게 고자질할때랑달르다고 느껴요 실컷 짖어라 애들아~~
첫댓글 짖는소리가 왜이리 구슬프게 들리는거야.......신나게 깡총깡총뛰면서 짖어봐........시간내서 얼렁 찾아갈께^^ 맛난거 들고^^
한이맺힌듯이 짖는거같아요......... 에구..담엔 신나게 짖는 모습 보여줘!!!!
얼마전 강쥐 잃어버린 사람이에용 마치 누군가에게 이르는듯한??그런느낌???저한테 혼나고선 엄마보면 항상 이렇게 짖었던거 같네용...ㅎㅎ 반가와서 짖을때는 목소리가 업되더라구용 사람처럼 반가울때랑 누군가에게 고자질할때랑달르다고 느껴요 실컷 짖어라 애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