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을껄 죽을때 후회했다' 책의 저자, 오석환걷기강사는 서울에서 제주도까지 전국방방곳곳으로 걷기 강연과 교육을 10년째 진행하고 있다..
'걸을껄 죽을때 후회했다' 책 속에는, 오석환걷기강사에게 걷기 교육을 받은 수강생들의 걷기 교육 전과후 실제 사례들도 적혀 있다..
그가운데 p210, p211 '사례2'에는, 원주시에 거주하는 배ㅇㅇ씨의 실제 사례 내용이 있다..
배ㅇㅇ씨 걷기 수강생도, 걷기 교육전 무릎과 고관절 수술을 앞두고 있었다..
수술전 오석환걷기강사의 몇번의 설득 끝에, 마침내 걷기 교육 2개월 과정에 참여 하게 되었다..
책속 실제 사례에도 적혀 있듯이, 지금도 무릎과 고관절 수술을 하지않고 매일같이 바른자세 만보 걷기 운동을 실천하며 지낸다..
걷기 교육이 끝나고 수년이 흘렀지만, 배ㅇㅇ씨는 지금도 2개월에 한번은 오석환걷기강사를 찾아 걷기 이야기를 나누며 지내고 있다..
항상 누구에게나 그러하듯 오석환걷기강사를 찾아 오는 걷기 제자들에게는 바른 걷기 자세를 항상 체크 해 주며, 문제점이 있으면 지적과 해결 방법을 알려주기도 한다..
그래도 걷기의 문제점이 해결되지 않은 분들에게는 신발과 깔창을 직접 제작 해 주며 해결 해 준다..
특히, 바른 걷기 자세를 위해서는 신발 보다는 깔창으로 많은 분들의 문제점을 해결 해 주고 있다..
걷기 교육 10년이라는 세월 동안 수많은 수강생들을 대상으로, 바른 걷기 자세에 대한 수제 깔창을 직접 제작 해 주면서 연구와 노력을 해오고 있다..
이러한 배경을 바탕으로 그만의 깔창 제작 노하우로, 얼마전 오석환걷기강사는 '2045걸을레오' 깔창을 출시 하게 되었다..
2045걸을레오 깔창 출시 전, 깔창 테스트에 참가한 이ㅇㅇ씨는 전형적인 무릎 환자이며, 신ㅇㅇ씨도 허리 시술 경력이 있는 전형적인 허리 환자이다..
이ㅇㅇ씨는 깔창 테스트를 마치고 본인이 직접 말한다..
"강사님, 이게 뭐예요?"
"뭐긴 뭐야, 깔창이지~ㅎ"
"아잇~ 그게 아니구요~"
"그럼 뭔데?ㅎ"
"이 깔창을 끼우고 걸을때는 무릎이 안아파요~"
"그럼 됐네~ㅎ"
신ㅇㅇ씨도 깔창을 운동화에 끼우고 걸을때는 허리 통증이 없다고 이ㅇㅇ씨 처럼 말을 한다..
배ㅇㅇ씨도 몇번의 설득 끝에 걷기 교육에 참여하여 무릎과 고관절 수술을 하지 않고 지내고 있으며, 이ㅇㅇ씨와 신ㅇㅇ씨 또한 무릎과 허리의 통증 없이 걷기 운동을 하며 지내고 있다..
사고 또는 어떠한 이상으로, 누구든 무릎이나 허리의 이상이 생겨서, 마지못해 끝내 수술 또는 시술을 할 수 밖에 없는 일이 벌어지기도 한다..
특히 불의의 사고로 무릎과 허리의 이상이 있지 않는한, 일상적인 생활에서 어느덧 많은 나이로 인한 것이라면 또는 잘못된 자세 습관에서 오는 것이라면..
"무릎 허리 수술 시술 할땐 하더라도, 이상이 있기전에 미리 예방으로 하면 더 좋겠지만 무릎 허리 수술 시술전 꼭 한번은 해봐야 할것으로 '2045걸을레오' 깔창을 깔아 보았으면" 하고 오석환걷기강사는 말한다..
누구든 무릎 허리 수술 시술 할땐 하더라도~~
누구나 바른 걷기로 건강하고 행복한 나날들이 되기를 응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