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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정보
★부산 맛집기행
 
 
 
카페 게시글
◎부산 맛집기행◎ 스크랩 [해운대 뷔페] 마무리 디저트까지도 만족한 품격있는 분위기에서 즐기는 뷔페만찬 ~ 그랜드애플 뷔페
Noblesse Nomad 추천 0 조회 106 15.06.09 05:01 댓글 0
게시글 본문내용

 

 

 

 

 

2013년 10월 모처럼 ★부산맛집기행★ 카페 주인장인 필자가 부산 최고의 카페 범주에 들어 가는 "그랜드애플' 뷔페에서 36명의 회원들과 번개모임을 주최한 이후 햇수로 3년 만에 재방문했다, 미국에서 온 친지 방문 환영 가족 모임을 일주일 내내 가족별로 릴레이 초대를 하는 자리였다, 서부산지역 관광외에도 중식, 한식 그리고 항상 빠지지 않는 30여년 단골집 언양불고기에서 만찬은 우리 가족의 외식 35년 역사를 기억나게 한다, 그중에서도 뷔페에서 모임은 은퇴 후 가끔씩 크루즈여행이나 라스베이가스 카지노에서 노후를 편안하게 보내고 있는 친지에게는 한국속 캘리포니아의 괜찮은 뷔페에서 식사하는 느낌을 가졌다며 기대 이상으로 즐거워 한다,

 

매년 필자를 동경으로 개인적으로 비용부담하며 초대하고 있는 일본인 지인의 경우도 이곳에서의 식사는 아주 화려한 대접을 받은 것으로 생각하므로서 적은 비용으로 효과적인 접대가 된다, 외국에서 손님이 올 경우 다양한 한식 메뉴들도 골고루 맛볼 수 있게 하는 뷔페가 좋긴하다, 그렇지만, 수준 미달의 서빙, 시끌시끌한 식사 분위기 등은 가격에 걸맞는 품격있는 접대에는 장애가 되므로 뷔페로 초대하지 않 게 되는데 이곳에서는 안심이 된다,

 

첫 방문 때 아주 쾌적한 인상을 받았길래 뷔페에 대한 새로운 기억을 갖게 되었던 곳이다, 그런데 최근 방문에서는 그때 느꼈던 만족감에 비해 부족한 점들을 발견하게 되어 안타깝다, 미소가 풍부하고 친절한 응대 부분에서 예전같지가 않았다, 서비스란 직원들의 태도에 따라 다르게 느끼게 된

다고 본다, 눈이 마주쳤을 때 보여지는 사무적인 태도는 어디서나 대부분 당연한 것으로 생각했었지만 "그랜드애플' 뷔페에서는 그렇지 않았다고 생각했었길래 가벼운 실망감을 갖게 된 것 같다,

 

 

주변 관광지 

  5분 거리 ; 벡스코, 세계 최대 백화점 신세계백화점,

20분 거리 : 해운대해수욕장, 다이야몬드브릿지의 광안리해수욕장, 청사포

30분 거리 : 송정해수욕장,

 

 

 



 

 

 

 

대기실 : 그랜드애플 ~ 대형 사과 ~ 이 놓여 있는 대기실,

미국에서 온 친지가 분위기부터 마음에 들어 한다,

 

 

 

 

 

 

 

 

실내분위기 : 필자의 블로그에서 자세한 정보를 구하는 독자들을 위해서

촬영하다 보면 한두 가지도 빼먹지 많을려고 하다 보니 사진이 많아진다,

그래서 이번엔 다량의 사진들을 포함하면서도 용량을 줄이기 위해 GIF File로

만들었으므로 천천히 감상하기 바란다, 

 

 

 

 

 

 

 

 

 

 

 

 

 

 

대게 : 김이 무럭무럭 나고 있는 목제 찜통 뚜껑을 열어 보니

먹음직스러운 대게가 잔뜩 들어 있다,

"그랜드애플" 개업 3주년 기념이라 랍스터가 제공된다고 하여

대게는 나오지 않을 줄 알았는데 푸짐하여 미국 친지들 먹을 복이 있는가 보다,

 

 

 

 

 

 

 

 

 

 

 

 

 

 

음식코너들 : 역시 GIF File로 처리했다,

 

 

 

 

 

 

 

 

 

 

 

 

 

 

 

참치 : 제대로 참치회가 떡하니 자리잡고 있었다,

많는 분들이 부지런히 집어 든다,

그렇지만 필자는 통풍 재발을 염려하여 손도 대지 않았다,

 

 

 

 

 

 

 

 

 

 

막강한 디저트 : 역시 다양한 아이템들로 만족해하지만

특히, 마카롱과 크림뷰레는 절제를 하지 못하게 한다,

 

 

 

 

 

 

 

 

 

 

 

 

 

 

 

 

 

 

 

 

 

 

 

 

 

 

 

시사모 : 열빙어, 일식집에서는 한두 점씩 주는 시사모가

가득 차려져 있어서 놀라게 한다,

 

 

 

 

 

 

 

 

 

 

 

 

 

 

전복 떡갈비 : 처음 보는 메뉴이다,

 

 

 

 

 

 

 

 

 

 

 

Steak : 필자는 웬만한 뷔페에 가서 먹지 않는 메뉴가 정해져 있다,

1. 생선회

2. STEAK

3, PIZZA

4. PASTA

그런데 이집 스테이크는 일행들의 추천으로 맛을 본 후 한 점은 꼭 먹게 된다,

 

 

 

 

 

 

 

 

 

 

 

 

 

 

 

 

 

 

 

양고기 : 가격만 비싼 양고기 식당에 갈 필요가 없다,

여기서 실컨 먹는 게 더 좋을 것 같다,

 

 

 

 

 

 

 

 

 

 

 

 

 

 

 

디저트코너 : 손님마다 두세 번씩 들리지 않으면 집에 가지 않는다,

 

 

 

 

 

 

 

 

 

 

 

 

 

 

 

 

 

 

 

 

 

 

 

치즈들 : 필자가 항상 제일 먼저 가져다 먹는 게 신선한 샐러드이지만

이곳에서는 치즈에게 밀린다,

블루치즈가 있다면 당연히 발길이 멈출 수 밖에 없다,

 

 

 

 

 

 

 

 

 

올리브 : 두 번째는 올리브를 집어 든다,

30여년 전 베니스의 호텔에서 캄파리소다를 주문했더니 땅콩 대신에 

올리브를 계속 리필해주는 것을 먹다가 빠져 들게 된 것이다,

 

 

 

 

 

 

 

 

 

 

 

 

 

 

랍스터 : 개업 3주년으로 제공되는 랍스터는 미국 보스턴에서 먹던 기억을 되살리게 한다,

대형 랍스터가 모형이냐고 물었더니 실물이라고 하여 놀랐다,

우리 인원수 보다 적게 주고 갔길래 부탁하고 음식을 가지러 간 사이

일행들이 쓱싹하곤 남은 것 일부를 넘겨 준다,

 

 

 

 

 

 

 

 

 

샐러드 : 드디어 샐러드를 들고 왔다,

신선한 샐러드만 담은 게 아니도 다양하게 담아서 갖고 왔다,  

 

 

 

 

 

 

 

 

 

 

 

 

 

 

 

 

 

 

 

 

 

디저트 : 크립뷰레는 당연히 먹어야 직성이 플린다,

다른 곳에서 먹기 힘든 금귤은 두세 번 가져다 먹는다,

 

 

 

 

 

 

 

 

 

 

 

 

 

상호그랜드애플 뷔페

전번 : 051-743-3331

주소 : 부산 해운대구 우동 1515 한샘플러그샵 5층 (센텀1로 25)

영업http://www.grandapple.co.kr/ 참고바람

휴무없음

주차 : 지하 주차장 이용

비고 : ★부산맛집기행★ 카페 회원증 제시시 현금/카드 10% DC [테이블당 네 명까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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