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₁. 수학 박사 '김 명호' 성균관대학교 교수 건
원고 : 수학교수 '김 명호' 박사님{전 성균관 대학교 수학 교수. 석궁 사건 언론 플레이 피해자이심}
피고 : 춘천 교도소장 및 불법 알몸 검신등을 자행한 동 보안과장 경위 및 불법 징게를 감행한 여자 경감 등
일시 : 2010.9 16(목) 오후 3시 30분
장소 : 강원도 춘천시 남춘천 역 정면 500 미터 正北쪽 지점, 춘천 법원.
비고 : 춘천 교도소에서 수감자인 '김 명호' 교수에 대한 춘천 교도소측의 불법 행위에 대한
수감자 신분으로 용감히 법에 호소한 사건에 대한 제3차 공개 재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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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려한 사기극의 실체 5.18{'임 천용' 지음. 2010.1월 전 후 경 발행, ₁₂000 원} ↙
↗ '화려한 사기극의 실체 5.18', 탈북 군관 '임 천용' 대위 지음, ¹ ² 000원 >↖
₂. 수학 박사 '지 만원' 에비역 대령 건
원고 : 1980.5.18 광주 사태 부상 및 피해자 대표 '신 경진'
피고 : 수학 박사 '지 만원' 예비역 육군 야전 포병 대령님
일시 : 2010.9.17(금), 오전 11시 30분
장소 : 경기도 안양 법원. 지하철 ⁴호선 '평촌' 驛 4번 출구 100미터 지점
비고 : 1980.5.18 광주 사태 시에 북괴군 특수부대 2개대대 약 200여명(±)이 침투 남파되어, 투입부대로 활동하면서,
남한군 복장으로 광주 시민들을 선동.납치.무자비한 살상을 자행 및
야간에 광주 교도소{국가 보안 목표 '나'급 해당 시설}를 무려 6차에 걸쳐 波狀(파상) 공격을 시도타가
끝내는 계엄군의 저항에 광주 교도소 탈환은 실패로 종료되면서 빚어진 사건에 대한
탈북 군관/부사관/하전사/민간인들의 생생한 증거에 기초한 발언을 심도있게 경청치는 않고
무조건 '명예 훼손'으로 '지 만원' 박사를 법정에 피고 신분으로 세우고도,
검찰.법원 판사의 법정 출두 및 상세한 발언 요구를 일방적으로 무시하면서 시간을 끌기만 하는 놀라운 작태! ,,.
기간 중 기존 판사단이 돌연 재판 진행을 기피, 새로운 재판단이 구성되어 진행되고 있는 바, 벌써 8차임.
↘ '지 만원' 지음, SOLOMON 앞에 선 5.18{도서출판 시스템, 2010.8.13 발행}, ₁₂000원} ↙
↗ SOLOMON 앞에 선 5.18{'지 만원' 지음, 2010.8.13 발행, ¹ ² 000 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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