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20일 둘리 뮤지엄 행사 내역을 알립니다.
바로 올려야 했는데요.
수입은 바로 카톡 창에 올렸는데요.
★5월 20일 행사 다음 날
5월21일 에 "도봉구청 환경의 날 심사 건"으로 제가 행정으로 심부름하는 사무국장으로 몰랐던 일을 숨겨오신 회장님으로 ... 바로 도봉 홈피에 올리지 못 했음을 양해해
주십시오.
*모든 행사 회장님과 의논했습니다.
*문협의 모든 행사 하면서 서류 및 모든 것 돈 아끼냐
남편이 동대문 시장으로 제기동으로...
택시비 아까워 우리 차로 다니던 추억...
또한 개인 사비도 들어가는 일도 있었지만 좋았던 추억이 많아요.
★행사 수입 지출 내역을 밝혀 달라 하신 선생님 글 고맙습니다.
★찬조 내역-도봉문화 부원장 조명연 선생님 (오 만원) 노래교실 이경숙(삼 만원) 유희윤 아동작가(십 만원)
---------------------------------------------------------------------------------------------------------------------
회비 내역-
신현득 한상철 김윤숙 박인수 한휘준 황국자 이정현 정옥임 박공규 최영숙 김보태 박종현 안종완 정기숙 정명하 김예나 마선숙 김용철 김국자 김정숙 임서정(1) 박승연.
★행사에 오셨다 가신 선생님 회비 내용 없음
★남편의 은행 심부름으로 전에 올린 카톡 창 글 보니 만 원이 회비에서
차고를 인정합니다.
1. 색소폰-십 만원(박현웅. 김태연)
2. 떡값 인절미 반말(사 만원)
3. 도시락+국=(212.000원)
4. 둘리 직원 자장면 7 그릇 (35.000원)
6.수박 2통. 막걸리 10병 사이다. 생수40병. 티슈. 종이컵. 비닐봉지.
일회용접시 등75.800원.
남은 막걸리 및 음료 회원들 배부.
★모든 행사에 남는 것 여지껏 나누어 줌.
이상 의문 내용이 있으시면 말씀해 주십시오.
*또한 생각조차 싫은 왜?
사무국장 사퇴했냐 질문에 아파서 자리에 누워 10여일 만에 정신 차리고
짐을 보내니 시원하고 문협의 장래가 걱이 되기도 했습니다.
숨기기에 급급해 임원회 조차 묵살해 버리는 비정함에 힘들었습니다.
*의구심은 풀어 달라 하신 많으신 선생님 계셔 문협의 발전을 위해 아프지만,
곪은 것 터지는 아픔을 가져야 되겠다 다짐 했습니다.
인사 할 기회도 얻지 못 했음을 일부 임원은 아십니다.
일부 임원은 알면서 말 한마디 못 하시는 자세와,
도덕적 양심은 문협의 위상이 떨어졌다는 사실입니다.
*전 바른 말로 전 김영월 회장님과 의견 차이로 힘이 든 때도 있었지만,
김영월 회장님은 그러한 문제를 신중히 풀어서 문협의 희망을 주신 분입니다.
예~로 '도봉문학상 수상 조건'
"회장님들은 공로"를 인정해 타시는 것 압니다.
그러나 1년 공백은 회원들 저서 안에서 심사하는 것 반영하셔 얼마나 보기 좋습니까?
그리고 문협에 활동으로 한국문인협회 10년 본회 5년으로 보기 좋습니다.
또 회장 후보 조건도 문협 가입 2년 경과 좋습니다.
서로의 의견은 회원 파악해야 하니 "김영월 회장님 노고에 정관 수정" 문협의
발전입니다.
김영월 회장님은 사무국장 일 행정 일을 하도록 하셨고 문협의 전반적인 행정 공문은 제게 연락하셨다는 생각입니다.
제가 죄를 지은 것 아닌데 어차피 전 떠난다 생각했던 사람이고요.
후배 문인 뭘 보고 배우라 는 것입니까?
보내야 할 사람 왕따 만들지 말고 상처주지 말고 보내야 하는 것은 사람의 도리인데 늘 매번 그런식으로 사람 보내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문협은 임원 몇 사람 모여 논의 해서 이루어지는 문협이 되어서는 안되고 이사회도 있고 진정 문협의 발전은 진솔한 대화가 있어야 된다 생각합니다.
★박옥주 사무국장님
회장님 잘 보듬어 주십시오.
혹시 궁금한 사무국장 서류 문의 하시면 편안하게 가르쳐 드릴께요...
정운일 회장님 끝까지 함께 임기 채워 드리지 못 함을 송구합니다.
💢인계 통장 잔액 ₩6.089.365원
박승연 절
첫댓글 박승연 전 국장 님! 그간 수고 많았습니다. 건강관리 잘 하십시오!
의욕이 넘치다 보면, 본의 아니게 오해를 받는 경우도 있습니다.
ㅎ 전화 잘 하시던 선생님 마져 안부도 궁금 안 햇어요? 잉~건강합니다 제가 인생 잘 살았나 봅니다 문협에서 일부 회원들이 사람 취급 안 하지만 지인 두 분 친정 엄마가 건네준 산삼 3뿌리 먹고 장뇌삼 5뿌리로 힘이 생겨 싸움질 입니다 ㅎ 그건 아니고 건강 좋아요 마음 편하니...잊을 만 하면 사람인지라 속이 뒤틀리긴 해도요
시간적 여유가 생겨 구청에 재능 봉사 서류 넣고 왔어요 좀 쉬고 가을 학기에...
@은천박승연 나도 두어 달 동안 별 소득도 없는 세계산악시조집<山情無限> 발간하는 일로, 나름대로 무척 바빴습니다. 이해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