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일 후에 주식은 글을 안쓸수 있다 하고 45일 전에 마지막으로 한번만 쓰겠습니다.
전 차트는 봅니다 하지만 설명하기 위해 차트를 쓸분이지 차트 별로 상관안합니다. 기업에 장래가 중요한거죠.
엘리어트 파동이론 이거 하나는 볼만한거 같고요..
그렇다면
글은 안써도 자식한데 물려주실만한 주식을 사는게 안전한 투자겠죠..
개미들에게 위한을 살만한걸로..
제가 전글에서 sk텔레콤은 당연히 안전빵으로 말씀 드린거고요..
그렇다면 님들은 무슨 주식을 단투를 하든 장투를 하든 성공할수 있을까요.
후에 언제가 될지 모르겠지만 이리저리 생각하고 따져본결과..
주식이란게 시작과 동시에 산업은 산업혁명에 의한 2차 산업이 많은 발전을 했습니다.
첫째
그리고 주식시장을 이끌어 왔던 산업은 당연히 2차 산업에 상징인 석유였죠.
전세계는 약육강식에 시대에서 최고점에 잇던건 당연히 2차산업에 원동력인 석유였습니다.
그런데 앞으로도 석유라고 자부할수 있을까. 반신반의 합니다.
하나 정확한 흐름중에 하나였던건 김광수 연구소에 소장님이 발표회에서 말씀한 제3차 산업은 전기입니다.
전기 산업은 석유에 의한 2차 산업에 의해 현재 까지는 대체 되었지만 앞으로는 아니라는거겠죠..
둘째
2000년도 우리는 IT버블에 의해 붕괴되었습니다. 그당시에는 꿈에 기술이였죠. 하지만 지금은 다되는 기술입니다.
버블에의한 불쌍한 개미들은 주식투자 안한다 합니다. 가지만 다시 손대는 더러운 세상.
그런데 무한한 주식에서난 사람으로써 이슈는 생명연장입니다.
앞으로 이넘에 바이오에 관련된 이야기와 나노튜브 신소제에 관련된 문제는 끈임없이 이어갈꺼지만 독버섯이 널려 있으니
왠만해서는 건들생각마세용.
세번째
이건 첫번째와 너무 연관이 있는 문제입니다.. 바로 에코죠..
이넘에 에코라는 명명하에 죽어나가는 기업 살아나가는 기업 많을겁니다. 하지만 첫번째 제시한 전기와 연관되어 있지 않는
에코는 두번째 신소재에 관련한 나노튜브와 바이오와 또한 연관 되어 있습니다.
탄소라는 이넘 때문에 많은걸 전기로 운영체계가 바뀌기 시작했기 때문이고.
친환경이란 이름으로 생명연장이란 미명하에 환경소재와 인간에 의해 만들어진 환경(에볼라 바이러스, AI. 신종플루)에 죽어나가는 인간들을 살리려는 노력이 다부지게 될겁니다.
그렇다면 이넘들 잘따져보면 미래에 내 자식넘 먹고 사는데 지장이 없는 넘은 무엇일까요..
전 3가지 주식을 생각하게 됩니다.
바이오 한넘... 전기에 관된되어 탑이 될수 잇는넘 한넘.. 그리고 대세 상승에 최대 수혜를 볼수 있는 금융주 한넘..
먼저 전기 한번 볼까요..
언넘이 장땡일까요.
요즘 이슈는 2차전지 하이브리드 연병을 합니다.
버블 만들라면 그리해야죠 그런데 잘생각해 보면 2차전지 만들면 뭐합니까 기반시설이 안되있는데 그러면 기반시설 만들겠죠.
그러면 전선 깔아대야겠죠 그렇다고 전선주식 사야될까요.. 그건아니죠.
전선깔면 그만큼 수효가 많아지겠죠 그러면 요즘 대세인 원자력 해야겠죠. 투자비용에 비해서 버는게 많으니까요.
원자력은 에코란넘한데 나중에는 잡아 먹일수 잇습니다.
하지만 그건 잠시 버블에 불과합니다. 그렇다면 전기를 팔아먹는 한전을 살까요. 한전이 민영화로 완전히 바뀌면 모를까 힘들겠죠..
그렇다면 뭐한넘을 사라는건지 참 더럽게 힘드네요..라고 반문하는 사람있을껍니다.
2차전지도 만족하고 전선에 관련된거 만들고 원자력도 손대고 다하는넘 있으면 좋으련만 그런넘은 없네요.
하지만 찾아보면 엇비슷한 넘이 하나있네요.
현대중공업이란 넘이죠..
현대중공업에 대해 말하자면 요 근래 말많죠 이넘에 조선주라는 미명하에 하지만 조선주 같지 않은 조선주로 되어버렸네요.
이넘이 여기에 뭐가 관련되어 잇냐한다면
첫째 이넘은 우리나라 최대량의 변압기 만들어 내는 넘이고
두번째 발전설비에 타를 추종하는 업체이며
세번째 가장중요한 원자력이 아닌 새로운 지표를 가지고 있는 인공태양의 주제품을 생각하는 업체라는 겁니다.
인공태양에 관련된건 제가 말할필요 없이 여러분들이 찾아보싶시요 이건 지금 가능한 기술은 아니건만 하지만 꿈에 에너지라는건 맞습니다.
해양플랜트 풍력 태양광 기타등등 다른것도 많지만 이해하기 쉽게 요기까지만 말할께요.
하지만 지금 사라는건 아닙니다. 개미들에 염원이 바닥에 사고 싶은 생각에 기다리라는거죠.
언제까지 일까요..
중동에 문제가 터질때 까지
안터진다 가정하건만 19만원 이하부터는 현재로써는 상대적 최 저평가 상대라 생각합니다.
전편에 말한 독사의 독이 약이될때도 있난말 명심하세요.
얼려리요 회의시간이네요 나중에 2개는 다시 쓸께용....
시간이 되서 다시 수정해서 올립니다.
두번째 삼성증권
주식을 말할때는 금융주를 띄워놓고는 말할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사람들이 도박하는 하우스 가면 어떤넘이 돈벌까요. 당연히 딜러가 법니다.
주식을 거래하는 딜로만 벌어서는 증권이 날라가지는 못하죠 날라가려면 이익 창출이 있어야 하는데
이넘에 법이 이제 바뀌어서 지급결제라는 이넘이 가능하게 되었습니다.
지급결제에 대한 파괴력은 한번 이리저리 검색해보세요. 이것뿐아니라 우리나라는 이제 대기업이 금융을
지배할수 잇는구조로 변하는 시대가 도래하게 되었습니다.
제 생각으로 앞으로 10년안에는 금리 6프로라는 신화는 존재하지 않습니다. 지금 5프로 금리 좀 올라서 5.5
프로라는 금리에 현혹될수 있다 쳐도 이제는 6프로라는 금리는 볼수가 없죠 .
그돈이 어디로 몰릴까요 또한 대기업의 자본력이 어디를 통해서 움직일까요 .생각해보고 생각해봐도
금융권에 증권쪽으로 움직일수 밖에 없다 생각합니다. 또한 이익 창출을 위한 증권의 파생상품이 주춤하지만
결국 다시 도래하는 시대는 올꺼라 생각하며 삼성증권은 막강한 자본력을 가질 확률이 가장 높다 생각합니다.
마지막으로 바이오에 대한 하나가 더 있지만
잘못하면 몰매 맞을까봐 말씀 못드리겠습니다.
저만 바라보는 주식이라서요 ㅋㅋㅋㅋㅋ
그냥 총 주식수 400만주정도 라는말만 하겠습니다 거래량 해봤자 하루에 15000주도 안될때도 있네요,
절때 지금사면 안되는주식이자만 언젠가는 빛볼만한꺼 같아서 ㅋㅋㅋ
첫댓글 전 그런건 관심없습니다. 내가 아는건 돈을 뿌렷으면 걷어들여야 하는데 어떻게 걷어들이냐는거만 관심있습니다.
우리나라 외국넘들 우량주 대충 사대면서 저가주 몰래팔고 선물매도 포지션으로 바꿔가면서 서서히 피빨아먹고 죽이고 있다는거 같은 생각이 들어서죠.
전 개인적으로 전기관련해서는......한전이 좋다고 생각하구요.......금융주는 kb금융과 신한지주가 좋다고생각합니다.......
음.. 한전에 다니는 직원입니다. 개인적으로 주식은 잘 모릅니다. 초고압 변압기 관련 생산업체는 현대말고도 효성, 일진 등도 많이 제작합니다. 또한 대용량 송전케이블 등은 대한전선, 일진, LS전선이고, 발전설비는 현대와 두산이 많죠.. 참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