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상했던것 보다 훨 적은 인원이 참가해서 허걱 놀란 욜렛아짐...
하하~웃으면서도 속으로는 계속 이 위기를 어찌 헤쳐나갈까....물론 50여만원의 카페 공금이야 있지만서도..
내 사전에 적자는 없어야 하는데...........
앗...쟤네들은 웬 저 비싼 맥주를(만남의장소가 Live Cafe인 관계로..더구나 악명높은 압구정동에서..ㅎㅎ 한병에 보통은 일만원~해외에서 이주해 온 넘들은 일만이천원인거 잘 들 아시쥬? 것두 350ml인 주제에~) 겁도 없이 시켜대능고야?
쌓여가는 빈 맥주병에..욜렛아짐 웃고 있어도...속은 타들어가고...
목정님과 수시로 수입과 지출을 CHK해 가며~으음 오늘 완전 사오모 공금 털리는 날이라는...
결론은요? 욜렛아짐이 누굽니까~ㅋㅋㅋ 적자인생은 면했답니다! ㅎㅎ
저와 사오모를 함께 걱정해주고 사랑해주는 울 사오모님들 덕분에.....음~완전 므흣!
공지에 올린 참석인원은 최종(오후5시 ) 확정인원 67명이었는데..53명 참석했답니다.
[참석자 명단]
학무(백순진),태풍(김태풍)
훈장,violet,목정,제다이 /(6)
부부참석자/ (10)
거스와 빼어날수,코스모스부부, 장군부부, 파란하늘부부, jpeun1부부,
♂ 참석자/(31)
shinsori(소리새 신성철님), Richard, 코다신, 꿈을찾아, 비나리, 지호락, 인왕산,
오륙도, 자연인, 유유자적, 움직이는지도, doctor, 딱정벌레, 헌이, 인바위,
사강,peterlee, gloria, solo, 그랜드,eastno, 나그네, 알로에, 너른돌, 바람소리&친구(4),
가수 손병휘(들렀다 그냥 감),두공,Mr Park,
♀참석자/(6)
반달, 거울공주, 해피시네마, 황금짜보, jenny, 별사모,
-빨간닉은 정모 첫참석-
여성회원님들 분발하셔야 겠습니다.
평소에는 남녀회원 비율이 거의 비슷한데..오늘 이상한 날이라는!
[수입과 협찬 내역]
회비: 51명 × 3만원 =153 만원
협찬금:학무님 23만원
장군 5만원
solo,헌이,코스모스 각 3만원씩(9만원)/협찬금 총 37만원,
///수입액 총 190만원
doctor : 제주도 왕복티켓 3장
36번지 : 꽃바구니
학무님 : 와인 5병
태풍님 : 와인 3L들이 1Pack
[지출 내역]
부페 : 90만원, 출장요원 팁:4만원(총 94만원)
Willy's맥주값: 80만원, 팁:4만원(총 84만원)
따로 구입 한 소주 :40,500원
훈장님 술 구입비 :36,000원(총 76,500원)
///지출액 총 1,856,500원
아슬아슬 하지요? ㅎㅎ결론은 43,500원 남았고 대부분 학무님이 내신 것이라..이것은 카페 공금에 넘기지 않고..
제 재량으로 비자금으로 남겨 놓습니다.학무님이랑 훈장님이랑..목정님이랑 제다이님이랑 같이 곰장어 먹을거예요..ㅎㅎ곰장어값이 더 비싸니깐두루..곰장어 잘 하는 집 모시고 가믄...나머지는 또 학무님이 내세요오~~
하하하 농담이구요.가끔 여러분들께 말씀 못드릴 사정으로 돈 쓸일이 생길 때 쓰니까...걱정들 마시구요!
불만 있으신 분들은 쑤~하세요! ㅎㅎ
저 실은 오늘 기분이 묘해요. 이런 경우 처음 이거든요.
거의 열다섯명 이상이 약속을 안 지키다니..(제게 사정이 생겨 못오신다고..문자나 전화 주신 분들은 5분이셨구요.)
왔다가 자리가 없다고 그냥 간 회원이 다섯명이나 있고..(늦게 온 탓으로 물론 한 테이블에 한꺼번에 못 앉게 될 수도 있었겠고, 장소가 좀 협소한건 사실이지만.. 자리가 없었던건 아니거든요.) 그들보다 훨 연세 지긋한 분들이 식사도중에 자리를 만드느라 난리법석을 피우고 기다렸구만..
자리 없음 만들어 내면 되고...앉을 자리 없음 서서 놀면 되고...(안되는거 없이 되게 만드는게 사오모님들의 특기! )
어쨌건 어제의 사오모카페 1300명 돌파기념 만남은 7시 부터 11시까지 내내 화기애애 즐거운 시간이었어요.
4월과5월님의 작은 콘서트를 비롯~
내노라하는 가수들 저리가라로 노래 잘 부르고 연주도 잘 하는 우리 사오모님들...
전철시간만 아니었음 밤을 패도 모자랄...우리 암만케도...10월중에 산행이나 피크닉이 아닌..1박 사오모캠프를 해야 하는거 아니예요?
지난번 울 태풍님이 서해안 어디에 팬션? 오두막집? 뭐 그런데 있다 하셨는데...1박으로 확 지름신!!!??
아~처음 이번 정모에 참석하신 분들중..카페에 자주 모습을 드러내시지 않던 jpeun1님('마추피추'로 닉을 바꿔서 새로 가입인사 올렸어요~가서 다시 환영해주세요!)이 부부가 함께 참석해 주셨는데...은님보다 옆지기님이 더 4월과5월님들께 허거덕 반한 모습이던걸요?
많이 못챙겨드림 용서해 주시고..다음 만남에서는 더욱 가까워진 사오모친구들 느끼실 수 있을거예요.
바람소리님과 후배님들도 만족한 시간 보내셨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해피시네마님은 여성인데도 혼자 참석해서..울학무님과 '장미' 듀오로 불렀잖아요.ㅎㅎ
파란하늘부부들은 아주 학무님,태풍님과 함께 식사자리까지 차지 했으니..불만 없으실테고~
코다신님 소개로 오신 움직이는지도님은 산행으로 이미 몇명의 친구들과 친해진 사이고..
첨 오신 비나리님 역시 코다신님과 아시는 사이? 음~드럼치실 때 포스작렬~멋졌다는...
앗! 구름들의 보금자리..작사가 최도영 인바위님~타고난 연예인스타일이던걸요?
정말 학무님보다 연세 많다는거 맞으세요?
몸집이 크셔서 연예인이 안되셨나? 첨 오프모임 오신 분 답지않게 여러사람을 아우르는 카리스마!
우리 든든한 후배 헌이님은 저랑은 이미 수차례 등산모임으로 만난 사이고...
참석한 사오모친구들~위의 닉을 일일이 다 열거하자면..한사람 한사람 이젠 다 가족 같아서 처음 오신 분들은 어떤 느낌을 받으셨는지 몰라도..정말 할 말 많습니다. 시간이 모자란게 한 스러울 따름이지요.
참,닥터님이 협찬하신 뱅기표는 울훈장님께 만장일치 찬성으로 드렸어요.
마침 결혼 20주년도 다가온다 하시고 그간의 노고에 보답도 해 주고 싶었는데..마침 doctor님이 협찬해 주신 제주행 비행기 티켓으로 요긴하게 썼네요.병원 일 마치고 달려와 주셔서 반가웠구요.
생각지도 않은 36번지님의 화사한 꽃바구니도 고마웠구요.
카페공금 쓰게 될까 전전긍긍하는 바욜렛 아짐 도와 협찬금 선뜻 내주신 회원님들께도 감솨~
물론 울 학무님은 언제나 든든한 사오모카페 후원자 겸 돈쭐? ㅎㅎㅎ 참말로 감사드립미데이!
울산에서 비행기 타고 올라온 지호락님의 열성에 감복하고..
대학원생들 강의 마치고 오시느라..10시도 넘어 헐레벌떡 와주신 너른돌교수님~노래 못들어 섭섭했는데..
뭐니뭐니해도 언제나 변함없는 미소로 우릴 반겨주시는 학무님과 태풍님~~사랑해요!
장소가 좀 협소해 이리저리 부대끼면서도 환한 웃음으로 시종일관하는 오래 된 사오모친구들과 새로 오신 친구들 모두에게 사랑과 감사를 드립니다!
1년에 두번 있는 4월5일 즈음해서 갖는 상반기정모& 12월15일(카페 탄생일기념 겸 망년회-올해는 12월 13일 토요일 정도로 대강 날짜를 잡았답니다.모두 그날은 스케줄 비워 놓으시길...) 즈음해서 갖는 하반기 연말정모..두 차례만 이름표를 달기로 했는데..어제 같은 경우는 거의 정모 수준이어서..이름표를 준비해 갈걸 싶었나 후회가 되기도 하네요.
이번모임에 못 오신 사오모친구들..
10월 14일에 상암 누리꿈스퀘어에서 4월과5월님들 공연 하십니다..전영록,재즈가수 웅산,손병휘와 함께요.
아름다운 콘서트에서 다시 들 만나기로 하고..그새 아마도 벙개 함 있지 않을까 싶네요.
요즘 모두 힘겨운 나날들일텐데..우리들이 사오모카페 안에서 만나는 이시간들 만이나마..예전 4월과5월님들 노래에 열광하던 철 없던 10대로 돌아가 노는거 눈꼴 시다 하는 넘 있음...나한테 보내세요오오~~~
여러분 가족 모두 건강하시길...
Sep,20,2008 .Love violet
어쩐지 뭔가 빈다고 했지요. 그러나 넘 부담은 금물
온냐


분위기 업
시키는데는 언냐가 쵝온뎅


요즈음 바쁜 일이 많아서 사오모 모임에도 자주 못나가고 해서 그날은 대학원 수업을 늦게 마쳤지만 무리해서 나갔지요. 압구정동에서 술 마신 것은 거의 기억이 나지 않는데 그날 맥주가 그렇게 비싼 것이었나요?^^ 너무 늦게 가서 분위기가 조금 적응이 잘 안되었지만 아무튼 그날 모두들 반가웠습니다.
오랜만에 만나뵈서 더욱 반가웠어요
짧은 시간이나마 
거우셨죠

너른돌님 피곤하실텐데 늦게라도 참가 해 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저도 그날은 몸 컨디션이 좀 안 좋았어요. 그래서 너른돌님 보다 일찍 나가서 미안했습니다. 맥주가 비싼 까닭은 대관료를 안 내기 때문에 대신 그렇게 비싸다고 할까요? 그런거지요 뭐 ~ ~ \[
너무 늦게 오셔서 회비도 받지 말아야 했는데..상황이 저리되어서 운영진님들이 받았으니...너른돌님께서 너른 마음으로 이해해 주세요
담엔 좀 분위기 어수선했어도 노래 한자락 부르시구요
근데 기타는 언제 어디서나 들고 댕기시는건 아니죠

목정님, 머무른 시간이 너무 짧아서 즐거움을 느낄 새가 별로 없었다는...ㅠ,ㅠ 학무님이 일찍 가시는 바람에 더욱 즐거움을 느낄 새가 없었다는...ㅠ,ㅠ 바이올렛님, 늦게 가더라도 회비는 내야지요. 그래야 술을 마실 수 있겠지요. 저도 공짜는 별로 좋아하지 않는답니다.^^ 그날은 제가 노래 부를 분위기는 아니었다는...아직은 실력이 없어 그냥 조용한 분위기에서 부르는 것을 좋아합니다. 그리고 늘 기타를 메고 다니는 것은 아니고 그날은 낮에 명상특강이 있어 기타를 메고 간 것이랍니다.
Violet 님 이렇게 잘 챙겨주시니 너무 감사합니다. 까끔은 능력있는 엄마들이 아이들 돌보느라 사회 활동을 못 하고 있는것이 안타까운 분 들이 많아요. V
님은 아직 젊으시고 아름다우니 지금도 절대 늦지 않았다는..
제가 이나이에 뭘 할 수 있을까...
한 나날인데..사오모모임도 학무님의 말씀도 제게 커다란 힘이 되어 준다는거
그리고 그 자리에 학무님이 계셔서 늘 든든하고 고맙고 뭐라 말씀드릴 수 없이 감사하는 마음




이걸루 모자라요
.....(쩌어기 '돈쭐'이란 표현 
기분 나빠하지 마세용
아
뭔말 인지 아시죠

)
헐리웃 영화를 보면 코쟁이들은 lip service를 참 잘도 하는데, 선물 건네면서 나같으면 뻘줌이 내밀고 말일을 Its my preasure라고 하던가, 첨 만난 여인에게는 당신과 결혼한 그 행운아는 누구죠? 라는 식이다. 나도 한번 카피 해야겠다, 욜렛님과 결혼한 그 행운아는 누구일까?.. 수고 많으셨읍니다. ^^
수고 많이 하셨어요~~~ 역시 우리의 욜렛아줌니^^
그 데었다는 자리 흉 안지게 조심하세요
난 화상 입으면 무조건 
려가는 곳이 있는데...병원의사들도 
한...옥인동 청와대근처 강남병원
암만 허름한 상처라도 병원 열심히 다녀야..거무스름한 상처조차 안남아요
데려다 내려놓고 왔더니 병원을 도망쳐 나옴... 이건 뭐 애도 아니고...ㅉㅉㅉ
짝짝짝
쯔쯔쯧


그럼에도 불구하고...보듬어 안고 살아야함


브이 언냐 수고 마니마니 하셨어요
언냐 

연말 모임은 일찌거니..스케줄 비워놓으시길...
안봐도 비디오네요. 바이올렛님.... 저 얼마나 섭섭한지 아시지요?
네
또하나님 마음 알아요
곧 또 만날텐데요
모


멋진 언니 글 잘봤어요.얼굴도 예쁘고 계산도 능하시고(
) 정말 참석해서 분위기에 어울려보고 싶어욧..의기뺴면 시체인데
그렇지요

연말 
에는 지적성숙님과 함께 손잡고 올라오셩

넵~~ 꼭 년중행사에는 한번 내밀겠습니당~~ 의리소녀얼굴~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