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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카페 공지글 Willy's 벙개정모 결산 보고
violet 추천 0 조회 942 08.09.20 04:24 댓글 12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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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09.22 09:35

    어쩐지 뭔가 빈다고 했지요. 그러나 넘 부담은 금물~

  • 작성자 08.09.22 13:55

    온냐~~ㅠㅠ분위기 업↑시키는데는 언냐가 쵝온뎅~ㅎㅎㅎ

  • 08.09.21 23:37

    요즈음 바쁜 일이 많아서 사오모 모임에도 자주 못나가고 해서 그날은 대학원 수업을 늦게 마쳤지만 무리해서 나갔지요. 압구정동에서 술 마신 것은 거의 기억이 나지 않는데 그날 맥주가 그렇게 비싼 것이었나요?^^ 너무 늦게 가서 분위기가 조금 적응이 잘 안되었지만 아무튼 그날 모두들 반가웠습니다.

  • 08.09.22 01:27

    오랜만에 만나뵈서 더욱 반가웠어요? 짧은 시간이나마 즐거우셨죠? >.<

  • 08.09.22 09:39

    너른돌님 피곤하실텐데 늦게라도 참가 해 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저도 그날은 몸 컨디션이 좀 안 좋았어요. 그래서 너른돌님 보다 일찍 나가서 미안했습니다. 맥주가 비싼 까닭은 대관료를 안 내기 때문에 대신 그렇게 비싸다고 할까요? 그런거지요 뭐 ~ ~ \[

  • 작성자 08.09.22 13:54

    너무 늦게 오셔서 회비도 받지 말아야 했는데..상황이 저리되어서 운영진님들이 받았으니...너른돌님께서 너른 마음으로 이해해 주세요! 담엔 좀 분위기 어수선했어도 노래 한자락 부르시구요~근데 기타는 언제 어디서나 들고 댕기시는건 아니죠?ㅎㅎ

  • 08.09.22 23:26

    목정님, 머무른 시간이 너무 짧아서 즐거움을 느낄 새가 별로 없었다는...ㅠ,ㅠ 학무님이 일찍 가시는 바람에 더욱 즐거움을 느낄 새가 없었다는...ㅠ,ㅠ 바이올렛님, 늦게 가더라도 회비는 내야지요. 그래야 술을 마실 수 있겠지요. 저도 공짜는 별로 좋아하지 않는답니다.^^ 그날은 제가 노래 부를 분위기는 아니었다는...아직은 실력이 없어 그냥 조용한 분위기에서 부르는 것을 좋아합니다. 그리고 늘 기타를 메고 다니는 것은 아니고 그날은 낮에 명상특강이 있어 기타를 메고 간 것이랍니다.

  • 08.09.22 09:43

    Violet 님 이렇게 잘 챙겨주시니 너무 감사합니다. 까끔은 능력있는 엄마들이 아이들 돌보느라 사회 활동을 못 하고 있는것이 안타까운 분 들이 많아요. V~ 님은 아직 젊으시고 아름다우니 지금도 절대 늦지 않았다는..

  • 작성자 08.09.22 13:48

    제가 이나이에 뭘 할 수 있을까...우울한 나날인데..사오모모임도 학무님의 말씀도 제게 커다란 힘이 되어 준다는거~그리고 그 자리에 학무님이 계셔서 늘 든든하고 고맙고 뭐라 말씀드릴 수 없이 감사하는 마음!! 굽신OTL~이걸루 모자라요~.....(쩌어기 '돈쭐'이란 표현 ㅎㅎ기분 나빠하지 마세용~~뭔말 인지 아시죠? ><)

  • 08.09.22 11:46

    헐리웃 영화를 보면 코쟁이들은 lip service를 참 잘도 하는데, 선물 건네면서 나같으면 뻘줌이 내밀고 말일을 Its my preasure라고 하던가, 첨 만난 여인에게는 당신과 결혼한 그 행운아는 누구죠? 라는 식이다. 나도 한번 카피 해야겠다, 욜렛님과 결혼한 그 행운아는 누구일까?.. 수고 많으셨읍니다. ^^

  • 작성자 08.09.22 13:50

    키스SVC라도 기분~쪼아!!ㅎㅎㅎ문제는 가가....걸 몰라도 한참 모른다는 사실룰루

  • 08.09.22 11:58

    수고 많이 하셨어요~~~ 역시 우리의 욜렛아줌니^^

  • 작성자 08.09.22 13:52

    그 데었다는 자리 흉 안지게 조심하세요~난 화상 입으면 무조건 달려가는 곳이 있는데...병원의사들도 추천한...옥인동 청와대근처 강남병원~암만 허름한 상처라도 병원 열심히 다녀야..거무스름한 상처조차 안남아요!

  • 08.09.23 13:44

    데려다 내려놓고 왔더니 병원을 도망쳐 나옴... 이건 뭐 애도 아니고...ㅉㅉㅉ

  • 작성자 08.09.24 02:33

    짝짝짝? 쯔쯔쯧!ㅎㅎ-_- 그럼에도 불구하고...보듬어 안고 살아야함-_-ㅎㅎㅎ

  • 08.09.22 16:00

    브이 언냐 수고 마니마니 하셨어요~언냐 짱~

  • 작성자 08.09.23 11:27

    연말 모임은 일찌거니..스케줄 비워놓으시길...ㅎㅎ

  • 08.09.23 01:11

    안봐도 비디오네요. 바이올렛님.... 저 얼마나 섭섭한지 아시지요?

  • 작성자 08.09.23 11:28

    ~또하나님 마음 알아요! 곧 또 만날텐데요~!!ㅎㅎ

  • 08.09.28 20:22

    멋진 언니 글 잘봤어요.얼굴도 예쁘고 계산도 능하시고(ㅎ) 정말 참석해서 분위기에 어울려보고 싶어욧..의기뺴면 시체인데

  • 작성자 08.09.28 22:39

    그렇지요? ㅎㅎ연말 정모에는 지적성숙님과 함께 손잡고 올라오셩! ㅎㅎ

  • 08.09.30 05:25

    넵~~ 꼭 년중행사에는 한번 내밀겠습니당~~ 의리소녀얼굴~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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