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 질건모(질병없이 건강하게 사는 모임) 원문보기 글쓴이: 샤 넬
소위 LDL-Choresterol은 몸에 나쁜 콜레스테롤,
HDL-Choresterol은 몸에 좋은 콜레스테롤이라 불러진다.
즉, LDL-Choresterol은 높을수록 HDL-Choresterol은 낮을수록 몸에 해로우므로
총 콜레스테롤 수치 및 각 구성 성분의 수치를 확인해야 한다.
총 콜레스테롤 (T.C) 은 180-200 mg/dL
H.D.L 이 T.C의 1/4 이하면 심장병이 발생하지 않는다.
위 5개 항목중 3가지 이상이 적용되면 대사 증후군으로 보아야 한다.
내장지방은 대사성 질환을 일으키게 되는데,
고혈압,당뇨병,고지혈증,심장병,골다공증, 등 여러가지 면역계 질환및 순환계 질환을 발병시킨다.
당뇨환자는 혈당관리를 잘 해야하는데, 체지방을 낮추고 섬유질이 풍부한 음식을 먹어야하고,
G.I (당흡수 속도: 글리세린 인덱스)적은 식품섭취 해야한다.
중성지방제거는 버섯이 좋다(종류에 상관없이 모든 버섯)
H.D.L을 높이려면 오메가3 (오리,등푸른 생선류)를 많이 섭취해야 한다.
대사성 증후군은 무엇보다도 허리를 줄이면 모두가 좋아진다.
허리 싸이즈가 는다는 것은 피하지방(만져진다)과 체지방이 쌓였다는것이다.
피하지방은 남자보다 여자가 많다 (임신을 하고 태아를 보호해야 하기 때문에)
내장지방은 지방산과 글리쎄롤과 뭉쳐져 있다.
피하지방은 지방산과 글리쎄롤 분해가 늦지만
내장지방은 분해가 빠르기 때문에 분해된 지방산이 혈관에 침투하면 혈독이 되는것이다.
혈관을 타고 온몸을 구석구석을 여행하는 지방산이 우리 몸을 망치게 하는것이다.
혈액속에 지방이 많은 것이 바로 고지혈증인데 간에 쌓이면 지방간,간견화,감암을 발병시키고
심장에 쌓이면 심장병,체장에 쌓이면 당뇨병등 여러가지 질병을 발병시키는것이다.
그러므로 내장지방을 없애는 것은 혈액속에 지방을 제거하고 혈액을 맑게 만드는것이다.
혈액이 맑아지면 신경도 살아나고 면역력이 증가되고 자연치유력이 회복되기 때문에
해독 다이어트는 단순히 체중감량의 목적이 되는것이 아니고 여러가지 대사성 질환을
개선시키는 엄청난 효과가 있는것이다.